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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죽어감 + 죽음과 죽어감에 답하다 세트

죽음과 죽어감 + 죽음과 죽어감에 답하다 세트

[ 전2권,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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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3월 2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746쪽 | 960g | 크기확인중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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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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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위대한 지적 자유가, 인간과 과학에 대한 지식이, 우리와 우리 가족들에게 이 피치 못할 운명에 좀 더 잘 대비할 수 있는 수단과 방법을 제공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오히려 한 인간이 집에서 품위 있게 죽음을 맞이하는 시대는 끝나고 말았다. 과학이 진보할수록, 인간은 죽음의 진실을 점점 더 두려워하고 부정하게 되는 것 같다.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 --- p.39

여기서 우리는 이런 질문을 던져보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점점 더 인간적인 방향으로 가는 걸까, 아니면 비인간적인 방향으로 가는 걸까 ? 이 책에는 함부로 판단하려는 의도는 결코 담겨 있지 않지만, 그 대답이 무엇이건, 환자들은 분명히 전보다 더 고통 받고 있다. 비록 육체적으로는 아닐지라도 정서적으로는 그렇다. 환자들의 욕구는 수세기 동안 변하지 않았다. 다만 그들의 욕구를 충족하는 우리의 능력이 달라졌을 뿐. --- p.43

무기력하고 고통 받는 한 인간을 보는 순간 겁에 질려 외면하지만 않는다면, 우리는 힘을 합쳐 어떻게든 환자에게 남아 있는 능력들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환자를 비인간적인 방식으로 무기력하게 연명하게 하기 보다는 진정으로 살도록 도움으로써 그들의 죽음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이다. --- p.61

나는 누구나 실제로 죽음과 맞닥뜨리기 전에 평상시에 습관적으로 죽음과 죽어감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한다고 믿는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가족 중 한 사람이 받는 암 선고가 우리 자신의 죽음을 냉혹하게 일깨워줄 것이다. 따라서 병을 앓는 시간 동안 자신의 죽음과 죽어감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다면, 실제로 죽음과 조우하게 되건 혹은 삶이 연장되건, 그 시간이 축복일 수도 있다. --- p.73

나는 “ 환자에게 말을 해야 할 것인가 ?” 라는 질문은 “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환자와 어떻게 공유할 것인가 ?” 로 바뀌어야 한다고 믿는다. --- p.83

존중받고 이해받은 환자, 관심과 시간을 할애받은 환자는 머지않아 목소리를 낮추고 성난 요구들을 멈출 것이다. 그들은 자신이 한 사람의 소중한 인간이고, 보살핌을 받고 있으며, 여건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활동이 허용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 p.108

출산을 앞두고 있는 사람에게 스스럼없이 아기 얘기를 할 수 있는 것처럼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죽음과 죽어감을 우리 삶의 고유한 일부로 여기고 얘기할 수 있어야 한다. --- p.246

나는 가족 중 한 사람이 줄곧 환자를 지키도록 강요하는 것은 너무 잔인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숨을 들이쉴 때가 있으면 내쉴 때도 있어야 하듯이, 사람들은 병실 밖에서 ‘ 배터리를 충전할 ’ 시간이 필요하고, 틈틈이 정상적인 삶을 누려야 한다. 항상 환자를 의식해서는 효율적으로 간호할 수 없다. --- p.271

이쯤에서 나는, 모든 환자에게는 평화롭고 품위 있게 죽음을 맞이할 권리가 있다는 나의 소신을 다시 한 번 밝혀두고 싶다. 환자의 욕구가 우리의 욕구와 상충할 때 우리 자신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환자를 이용해서는 안 된다. --- p.295

우리는 죽음 ─ 사회적으로 억압된 주제인 ─ 에 대해 솔직하고 단순한 방식으로 얘기하고, 폭넓고 다양한 토론의 장을 열고, 필요하다면 완벽한 부정을 용인하고, 환자가 그러기로 선택한다면 환자의 두려움과 걱정을 터놓고 이야기한다. ‘우리’는 부정의 태도를 취하지 않는다는 사실, 우리는 기꺼이 죽음과 죽어감이 라는 단어를 사용한다는 사실이 아마도 많은 환자들이 가장 반겼던 소통의 방식일 것이다. --- p.418

평온한 인간의 죽음을 지켜보자면 떨어지는 별이 떠오른다. 광활한 하늘에서 반짝이던 수백만 개의 별들 중 하나가 짧은 순간 확 타오르다가 이내 끝없는 어둠 속으로 영원히 사라진다. 죽어가는 환자의 곁을 지키는 치료사가 된다는 것은 이 광활한 인류의 바다에서 개별 인간의 고유함을 우리에게 일깨우는 것이다. 그것은 인간의 유한함, 우리 삶의 유한함을 우리에게 일깨우는 것이다. 우리 중에 70세를 넘기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그러나 그 짧은 시간 동안 우리는 대부분 독특한 일대기를 살고 우리 자신을 인류 역사라는 직물에 짜넣는다.
--- p.439
환자가 ‘죽음과 죽어감’의 문제를 꺼낼 준비가 됐을 때, 의사는 환자의 질문에 대답하고 환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질문들을 잘 들어야 합니다. 의사는 환자에게 그가 죽어가고 있다고 무신경하게 말함으로써 환자로부터 죽음의 순간까지 살기 위해 필요할지 모르는 한 줄기 희망을 박탈해서는 안 됩니다.--- p.13~14

환자는 치료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저는 의사가 환자에게 솔직하게 터놓고 말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이 의심되는지 말하고 환자에게 선택권을 줘야 합니다. 그렇지만 의사의 제안을 받아들일지 거부할지는 전적으로 환자가 결정할 일입니다.--- p.32

환자들은 충격을 받고 미래를 박탈당했다는 사실에 분노합니다. 하지만 서서히 자신이 오늘 여전히 살아 있고 아직 자신에게 내일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이들은 살 수 있는 시간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예전과 다른 가치들을 중시하며 더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건강한 사람들과는 달리 다음 날과 다음 해를 항상 계획할 필요는 없기 때문에 현재의 삶을 더 즐깁니다.--- p.40

저는 모든 환자들이 반드시 부정, 분노, 협상, 우울, 수용의 단계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패턴을 따르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하고 싶습니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2~3개의 단계들을 동시에 보이고, 이 단계들이 항상 같은 순서대로 일어나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지만 환자가 진정한 수용의 단계에 다다랐는데 퇴행하기 시작한다면, 이는 우리가 환자에게 삶을 내려놓도록 허용하지 않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p.45

환자들은 자신이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많은 환자들은 자신이 언제 죽게 될 것인지를 우리에게 알려주고 대부분의 경우 그들의 말은 상당히 정확합니다.--- p.57

저는 안락사--- p.자비로운 죽임)에 완전히 반대합니다. 저는 우리가 아는 최고의 방법으로 환자를 치료하되, 인위적으로 생명을 연장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온갖 기계들을 이용하여 신체 기능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회복할 가능성이 있는, 의식을 잃은 환자는 세상에서 가장 좋은 의료 서비스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p.76

저는 죽어가는 순간에 누군가가 자신의 옆에 앉아서 손을 잡아주고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커다란 위안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가 침대 옆에 앉아서 끊임없이 말할 필요는 없습니다. 단순히 이렇게 말하면 됩니다. “엄마, 저 왔어요. 제 말 들리세요?” 그런 다음 환자의 손을 잡고 환자가 건강했을 때에는 주저하느라 미처 말하지 못했던 말들을 모두 하십시오.--- p.77

이것은 거의 오직 경험의 문제에 해당합니다. 우리는 여전히 많은 실수를 하고 있고 올바른 해석을 하지 못할 때도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보다는 시도하고 실수하는 것이 더 낫다고 믿습니다.--- p.83

연명 장치를 언제 끌 것인지 결정하는 것은 환자의 권리입니까?
그렇습니다. 자신에게 의미가 없을 뿐만 아니라 매우 비용이 많이 드는 연명 장치를 더는 유지하고 싶지 않다는 결정을 하는 것은 환자의 특권입니다.--- p.125

회복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모든 환자는 이용 가능한 모든 기술적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의학적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고 오직 기계들로만 신체 장기들이 기능을 유지하고 있는 환자들은 이런 종류의 관리를 받아도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언제 연명 의료를 그만할 것인지를 판단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만 합니다.--- p.127

우리는 유족을 위로하기 위해서 죽음 안에서 특별한 뭔가를 발견하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저는 가장 큰 위로는 유족의 손을 가만히 잡고서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그들과 나누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157

저는 사람들이 장례식에 관해서 자신의 바람을 미리 표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유감스럽게도 너무 지나치게 복잡하고 값비싼 장례식을 요구하는 사회적 압력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는 정말로 불필요합니다. 우리는 장례식이 고인의 욕구가 아니라 가족과 친지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이해해야만 합니다.--- p.162

한 가정에서 어머니가 죽어가고 있다고 해도, 젊은 딸이나 아들은 데이트를 하거나 영화를 보러 갈 기회를 박탈당해서는 안 됩니다. 가정의 구성원들은 기력을 회복하고 에너지를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만 합니다. 죽어가는 과정이 길어진 상황이라면 특히 그러합니다. 이러한 시간을 가지지 못하면, 가족들은 탈진할 것이고 정서적?신체적으로 소진될 것입니다.--- p.168

마지막 순간이 왔을 때 미처 끝내지 못한 일이나 후회가 남지 않도록 매일 환자에게 사랑을 표현해야 합니다.
만약 당신이 죽음이 발생한 이후에 고인의 가족들을 돌봐야 한다면, 그들의 곁에 있으면서 그들이 분노, 우울, 최종적으로 수용의 단계들을 거치는 것을 도와주십시오.--- p.174

우리 모두는 자기 자신의 유한함과 대면하는 것이 좋습니다. 병에 걸리거나 치명적인 심장 마비를 겪기 이전에 말입니다. 우리가 젊을 때 자신의 유한함을 받아들일 수 있다면 죽음이 발생할 때 죽음에 준비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p.180

병원의 크기가 커지고 전문가의 수가 증가하고 더욱더 많은 첨단 의료 기기들이 도입되면서--- p.이러한 현실은 간호사를 기계공학자로 만든다.) 의료진이 겪는 문제들은 계속 늘어날 수밖에 없다. 우리는 이러한 추세를 늦출 수는 없지만 잠시 동안 멈춰 서서 스스로에게 물어볼 수는 있다. 우리가 현재 하고 있는 일들을 ‘왜’ 하고 있는지를 말이다. 우리는 병원을 위해 혹은 특정 상사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일하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정말로 환자를 위해서 일하고 있는 것인가?--- p.189

가끔 우리 모두에게는 기대어 울 수 있는 어깨가 필요하다.--- p.189

현재 중환자실 간호사들에게 요구되는 것처럼 하루에 8~9시간 근무하면서 시한부환자들 한 명 한 명을 헌신적으로 간호하기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감정을 완전히 배제하거나 환자를 기계적으로 돌보는 방법뿐입니다. 이 과정에서 환자를 간호하는 일은 비인간적인 업무로 변질되고 말 것입니다. 제가 꿈꾸는 이상적인 병원의 중환자실은 간호사들이 하루에 4시간만 일하는 곳입니다.--- p.198

의료진은 죽어가는 환자에게는 요구 사항이 그리 많지 않다는 사실을 망각할 때가 많습니다. 그를 편안하게 해주고,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있는 한에서 고통을 줄여주면 됩니다. 또한 그는 자신을 버리지 않는 단 한 사람만 있다면 많은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p.215

우리는 그들에게서 다른 사람을 돕고, 베풀고, 자신만의 고유한 서비스(즉, 그들이 수십 년 동안 축적한 지혜와 경험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하고 있다. 삶은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하는 것, 도움을 받기도 하고 도움을 주기도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중 도움을 주는 것은 우리의 은퇴 센터들에서 흔적을 찾아볼 수 없을 때가 많다. 이는 노인들이 죽기를 원하는 현상을 낳는다. 삶이 더는 살 만한 가치가 없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p.227~228

어떤 사람들에게 가장 큰 두려움은 죽음이 자신의 통제와 이해를 넘어선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무의식적인 진짜 두려움은 죽음이 파국적 파괴력을 가지고 있고 죽음이 근본적으로 우리 자신의 잠재적 파괴성과 관계가 있다고 보는 관점에서 생깁니다. 저는 우리가 우리 자신의 파괴성을 똑바로 마주볼 수 있다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249

그때가 언제 오든지 간에 죽을 준비가 되어 있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하루하루를 살려고 노력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물론 오늘과 같은 날이 수없이 많이 남아 있을 것이라고 희망하면서 말입니다.
--- p.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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