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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책무

선교 책무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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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1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480쪽 | 838g | 170*225*30mm
ISBN13 9788904101153
ISBN10 890410115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소개
조나단 벙크(Jonathan J. Bonk) 해외사역연구센터(the Overseas Ministries Study Center)의 원장
스캇 머로우(A. Scott Moreau) 휘튼대학의 선교학 교수
제프리 한(Geoffrey W. Hahn) SIM의 아메리카 대륙 담당 부대표
문상철 한국선교연구원 원장, 수원 소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의 선교학 교수
성남용 삼광교회 담임목사, 총신대학교 목회신학전문대학원 선교학 교수
박용규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회사 교수, 한국기독교사연구소 소장
조용중 GP 선교회(Global Partners)의 연구개발원장, 글로벌선교구조네트워크의 국제대표 등
헌터 패렐(B. Hunter Farrell) 미국장로교총회(PCUSA) 세계선교부 대표
커크 프랭클린(Kirk Franklin) Wycliffe Global Alliance의 대표이자 CEO
래리 풀러톤(Larry Fullerton) 코네티컷 주 페어필드 소재 블랙락회중교회의 실행 및 선교목사
스탠리 그린(Stanley W. Green) 메노타이트선교네트워크의 대표
정민영 Wycliffe Global Alliance의 부대표
이반석 모퉁이돌선교회
이영춘과 이성희(엘레인) 현재 WEC의 국제부대표
이현모 한국침례신학대학교의 선교학 교수
이신철 고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선교학 교수, 고신선교위원회 실행위원이며, 정책위원회 위원장
이원상 The Mission Exchange와 관련된 기관인 SEED International의 대표
셔우드 링겐펠터(Sherwood G. Lingenfelter) 1999년에 Fuller Theological Seminary 인류학 강의
딕 맥클레인(Dick McClain) 노르크로스 조지아 소재 The Mission Society의 대표 및 CEO다.
존 맥닐(John McNeill) 캐나다의 마니토바 주 오터번 소재 프로비던스대학의 인류학 교수
마빈 뉴웰(Marvin J. Newell) 미국의 선교연합체인 Cross Global Link의 대표
박기호 풀러신학교 선교대학원 부교수 및 한국학부 원장
제리 랜킨(Jerry Rankin) 남침례교국제선교회(IMB)의 소속으로 40년간 사역
크리스토퍼 라이트(Christopher J. H. Wright) 2001년부터 랭함파트너십의 국제대표
유승관 사랑의교회 선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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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교 개시 불과 사반세기 만인 1910년 에딘버러 선교대회 때 한국은 세계가 주목하는 선교지로 발돋움했다. 1884년 9월 20일 호러스 알렌(Horace N. Allen)의 입국으로 시작된 한국 선교가 그토록 짧은 기간 동안 놀라운 성장을 이룩한 것이다.
1885년 4월 5일 한국 북장로교선교회와 미국 감리교선교회를 대변하는 호러스 언더우드(Horace G. Underwood)와 아펜젤러(H. G. Appenzeller)가 입국한 후 한국 선교는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1889년 헨리 데이비스(Henry Davis)와 그의 여동생 메리 데이비스(Mary Davis)의 입국으로 호주 빅토리아선교회가, 1892년 레이놀즈(William D. Reynolds), 존슨(Cameron Johnson), 테이트(L. B. Tate), 전킨(W. M. Junkin)의 입국으로 남장로교선교회가, 1886년 리드(Clarence F. Reid)의 입국으로 남감리교선교회가, 그리고 1898년 캐나다 장로교선교회가 차례로 한국 선교를 개시했다. 1884년 알렌의 입국 이후 불과 14년 만에 한국 개신교 선교를 주도한 4개의 장로교선교회와 2개의 감리교선교회가 한국 선교를 착수한 셈이다. 그 사이에 1889년 동아기독교(침례교)와 1890년 영국 성공회가 한국 선교를 시작했으며, 1907년 성결교의 전신 동양선교회가, 그리고 1908년 구세군이 한국 선교를 개시, 알렌이 입국한 지 불과 24년 만에 다양한 선교회가 한국 선교를 착수했다. 그중에서도 4개 선교회와 2개 선교회를 파송한 장감이 한국 선교를 주도했다.

한국에 파송된 선교사들은 한편으로 본국 교단의 해외선교부와 밀접한 관계를 맺으면서도 다른 한편으로 초교파적 영향을 미쳤던 이들 북미 지도자들과 교류를 통해 해외선교운동을 진작하는 일에 협력을 아끼지 않았다. 그 결과 머지않아 한국은 세계가 주목하는 선교지로 발돋움했다. 한국에 파송된 선교사들의 구령의 열정, 선교 정책과 선교 사역, 신앙과 삶은 한국 교회가 선교하는 교회로서 자리를 잡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감당했다.
--- 본문 중에서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한국 교회는 그간 양적인 팽창에 놀라는 세계의 탄성과 칭찬 때문에 진정 붙잡고 누려야 할 것들을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이 많다. 특별히 아직도 영거처치인 한국 교회에 『선교 책무』는 한국 선교의 방향을 다시 한 번 바로잡게 만드는 놀라운 일이 될 것이다. 이 책은 포럼의 내용을 담은 적나라한 기록이자 한국 선교 역사 최초의 제대로 된 보고서의 시작이라 생각한다.”
홍정길(남서울은혜교회 담임목사)
“한국 선교의 책무를 다룬 『선교 책무』가 교회들과 선교부들, 선교 단체들, 선교사들, 훈련 기관들, 선교학 교수들에 이르기까지 널리 읽혀야 한다고 확신한다. 무엇보다도 이 책이 선교 책무를 지금보다 더 잘 이행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해줄 것이라는 점에 대해 믿어 의심치 않기 때문에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이태웅(선교학 박사, 글로벌리더십포커스 원장)
“이 책은 책무에 대해 중요한 질문을 제기하고 답하고 있다. 즉 ‘책무란 무엇인가?’, ‘선교적 책무는 왜 중요한가?’, ‘책무와 관련해서 한국 교회는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는가?’, ‘누가 선교의 책무를 가지고 있는가?’, ‘무엇을 위해 선교 지도자들은 책무를 지는가?’ 등이다. 필자는 이 귀중한 원고들을 감추어진 보화를 찾은 기쁨으로 읽었다. 이에 이 책을 모든 목사님들과 선교사님들, 선교 단체들, 후원 교회들과 선교 지도자들, 선교학자들, 그리고 선교 헌신자들과 평신도들의 필독서라고 생각하고 적극 추천하는 바다.”
강승삼(KWMA 대표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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