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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퓨처 THE FUTURE

더 퓨처 THE FUTURE

: 세계 최고 석학 172인의 미래전망리포트

쑤옌,허빈 저 / 송철규 | 예문 | 2011년 11월 2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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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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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11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484쪽 | 650g | 153*224*30mm
ISBN13 9788956591827
ISBN10 895659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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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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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에 하나를 더하면 둘이다. 앞의 ‘하나’는 역사이고 뒤의 ‘하나’는 현실이며 ‘둘’은 미래이다. 이 논리의 방정식은 역사에 현실을 더하면 미래가 됨을 보여준다. 미래는 단순한 허구가 아니라 논리의 지향점 위에 있다. 마치 현재 중국의 입시교육이 소위 ‘짝퉁’제품의 범람을 이끌어낸 것처럼, 과거나 현재의 변수에 따라 놀라운 결과값이 나올 수도 있다. (…) 논리적 추론은 가정과 상상을 최대한 배제해야 하지만 그럼에도 가정과 상상이란 도구는 필요하다. 미래에는 하기 싫어도 피하고 싶어도 해결해야만 하는 여러 문제들이 쌓여 있다. 마주봐야만 하는 막막한 현실 앞에서, 논리와 상상의 어우러짐은 문제해결의 물꼬를 터줄 수 있다. ---추천의 글 중에서

2007년, 미국의 대표적인 씽크탱크 랜드연구소는 '제3차 세계대전 연구보고서'를 발표하여 다음과 같이 예측했다. “과거 냉전 시기에는 2개의 초강대국이 상호 경쟁했지만, 국지적인 갈등이 비화하거나 자기 진영 내의 호전적 국가가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것을 염려했기 때문에 냉전이긴 했지만 세계적 ‘충돌’은 일어나지 않았다. 이제는 어떤 나라도 이런 능력을 갖추고 있지 않다. 따라서 이란 정세와 핵무기 확산을 통제하지 못하면 오래지 않아 제3차 세계대전이 발발할 수 있다.” ---p.123

2010년, 세계보건기구(WHO)는 '세계질병전망' 보고서를 통해, 2020년에는 심혈관 질환이 여전히 인류 사망의 최대 적수가 될 것이고, 에이즈는 2012년에 최고조에 달했다가 환자 수가 점차 줄어들 것으로 예측했다. 또 앞으로 10년 동안 세계적으로 8,400만 명이 암으로 사망할 것이고, 앞으로 20년 동안 급성 질환이 만성 질환으로 변화될 것이다. 의학의 발달로 사람들은 갑작스럽게 죽는 일이 줄어들 것이다. 이처럼 많은 이들이 상대적으로 정상 생활을 누리더라도 만성 질환 때문에 자주 의사를 찾고 치료를 받는 일은 불가피할 것이다. 간단히 말해 수명은 연장되지만 의료 행위는 더욱 복잡하고 비싸질 것이다. ---p.169

2004년, 영국 브레드포드 대학 평화연구소 교수이자 BBC 저널리스트인 말콤 단도(Malcolm Dando)는 영국의학협회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바이오기술 개발의 혼란으로 바이오무기의 위협이 이미 화학무기와 핵무기를 능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2015년이 되면 유전자연구를 통해 특정한 인종과 종족만 전문적으로 몰살시킬 수 있는 신형 바이오 무기가 개발될 수 있다고도 전망했다. “이런 무기는 탄저균과 급성 전염병균 등을 내장하고 있어서 목표로 하는 특정한 인종과 종족의 유전자를 식별할 때 자동으로 활성화되어 감염시킬 수 있도록 제조된다.” ---p.203

2010년, 미국 '포브스' 잡지는 실제 데이터와 사실과 추리를 기반으로 2020년 도시의 미래를 전망했다. “2020년이 되면 사람들은 도시에서 2010년에 잃어버렸던 것을 찾게 될 것이다. 예를 들어 산업문명 속에서 억눌려왔던 개성화된 존재가 과학기술이 생활 속으로 더 침투함에 따라 과학, 기술, 공학, 수학교육 등을 새롭게 주목하는 한편 인문학에도 주의를 기울이게 될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공예와 창작의 세계로 회귀하고 물질과 정신세계의 제2의 균형을 갈구할 것이다. 21세기에 인문학이 부흥하고 문화와 산업이 개개인의 중심 무대가 될 것이다.” ---p.264

2008년 12월, 미국 항공우주국의 한 보고서에서 지구 자기권에 지구보다 4배가 큰 커다란 구멍이 뚫렸으며 계속 확대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앞으로 닥칠 다음번 태양 폭풍을 정확하게 계산했는데, 그 날이 바로 2012년 9월 22일이다. 2013년부터 태양은 잠에서 깨어나 활동기로 접어들어 인류는 커다란 위험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2010년 6월, 미국항공우주국(NASA) 태양권물리학부 과학자 리처드 피셔(Richard Fisher)는 워싱턴 우주대기 고위급 논단에서 태양이 현재 잠에서 깨어나 앞으로 몇 년 동안 더 많은 태양 활동을 목격할 것으로 예측했다.
---p.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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