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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기신론 大乘起信論

대승기신론 大乘起信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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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13쪽 | 128*188*20mm
ISBN13 9788964068953
ISBN10 8964068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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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마명 馬鳴
≪대승기신론≫의 저자 마명은 범어(Sanskrit) 이름이 아슈바고샤(Asvaghosa)로 중인도 마가다 출신이다. 정확한 생몰 연대가 밝혀지지 않았으나 2세기 초·중엽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본래 언변이 좋아 남과 논쟁을 즐기다가 협존자를 만나 논쟁에서 지고 그의 제자가 되었다. 그는 대승불교의 시조라 할 정도로 대승의 논사가 되어 널리 대승의 교의를 선양했다. ≪대승기신론≫이 그의 대표작이며, 이 외에도 ≪대장엄론≫과 ≪불소행찬≫이 있다. 그는 문학에 조예가 깊은 시인으로 이름을 떨쳤을 뿐만 아니라, 음악에도 조예가 깊어 <뇌타화라>라는 가곡을 지어 몸소 이 곡을 연주하면서 세상의 무상한 이치를 가르쳐 마가다국의 왕족들을 많이 출가시켰다고 한다.
역자 : 지안
지안은 1947년생으로 1970년 통도사로 출가한 후 승가 교육기관인 전통 강원에서 내전을 공부했으며, 교학을 연구하여 오랫동안 강원의 강주로 지냈다. 현재는 대한불교 조계종의 강사 양성 교육기관인 종립승가대학원 원장으로 있으면서 조계종 교육원의 역경위원장과 고시위원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금강경 이야기≫, ≪대승기신론강해≫, ≪신심명강의≫, ≪근본교리와 기초경전 해설≫, ≪선시산책≫ 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우리는 지금 어디쯤 가고 있나≫, ≪학의 다리는 길고 오리 다리는 짧다≫, ≪인연은 그렇게 무심히 오더이다≫, ≪물 흐르고 꽃이 핀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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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진여는 바로 한 법계의 커다란, 모든 것이 어우러진 사물의 본체이다. 마음의 성품은 생겨나거나 소멸되지 않는다. 일체의 모든 법은 오직 망념에 의하여 차별이 있는 것이니 만약 마음에 망념이 떠나면 일체 객관에 나타나는 경계의 모습은 없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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