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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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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32쪽 | 153*224mm
ISBN13 9788961471534
ISBN10 896147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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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현성 Antony Hyunsung Kim
김현성은 1998년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났다. 시카고에서 4년을 살다가 미시간 주의 앤아버로 이사했고 9살 때까지 앤아버에서 살다가 부모를 따라 한국으로 이사했다. 앤아버의 서스톤 초등학교 2학년 때 부르스 랭스키의 시에 영감을 얻어 시를 쓰기 시작했다. 그는 처음에 익명을 뜻하는 Anonymous를 필명으로 쓰다가 나중에 자신의 영어 이름과 쥐를 결합한 Antonymouse로 필명을 바꿨다. 이후 '쉿' 하면서 책을 읽는 자신이 그린 쥐 그림이 그를 상징하는 엠블럼이다. 그는 2009년 아리랑 TV가 주최한 수퍼키즈 전국대회의 우승자이며 2011년 중앙일보와 삼성화재가 주최한 주니어 글로벌 리더스 포럼의 대상 수상자이다. 그는 비디오 게임과 수영을 좋아하고 클라리넷을 연주하며 '컴패션'을 위해 자원봉사자로 일한다. 현재는 경기도 분당의 늘푸른중학교에 재학 중이며 장래에 예술가, 작가, 천체물리학자를 꿈꾸고 있다.

Antony Hyunsung Kim (김현성) was born in Chicago, USA on January 23, 1998. He moved to Ann Arbor, Michigan when he was four and lived there for five years until he came to Bundang, South Korea. He started to write stories and poems since second grade at Thurston Elementary School, inspired by the poem of Bruce Lansky. He first wrote under the name of 'Anonymous' that means 'unknown', but later changed his penname into 'Antonymouse' with an additional 't' and 'e' to 'Anonymouse.' Since then his emblem is a mouse reading a book while saying 'Shh!' He was the final winner of nationwide competition at Super Kids contest organized by Arirang TV in 2009. He was also awarded the grand prize at the Junior Global Leaders Forum organized by Joongang Daily Newspaper and Samsung Insurance Co. in 2011. Antony likes playing video games and swimming. He also plays the clarinet in the school orchestra and regularly participates in volunteer work for Compassion. He now attends Neulpureun Middle school and hopes to be an artist, writer, and astrophysic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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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I'm abandoning the nourished and prosperous land,
As the sea washes away the memories in the sand.
No treasure or evidence I will leave behind,
Except the sun's golden rays and the gushing tides.
My siblings will take great care of anything left,
So you mustn't be worried that you'll lose things you've kept.
The bright yellow day will be changed into a blue one,
The old shining star will change into a new sun.
There might be a time when trees will go bald but please do not fear.
For me and my sweet sister will visit every year.
Flowers will bloom, and trees become greener.
The animals will wake up feeling nothing meaner.
The day may turn grill-sizzling and make your body sweat,
But this is a process that we have all met.
Days will become cooler after I leave for the night.
Maybe too cold and snowy that you can't see a sight!
But remember with the help of my siblings and I, you are protected.
Even in the bleakest moments when your cry might seem rejected.
And today the janitor wipes his sweat with his sleeves, and so does the plumber.
But as seasons change the fluffy clouds will still keep on whispering "… Summer"
--- p.124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Certainly it is great fun to read Antony's poems, which are pleasingly resonant with a wide range of tonalities, fanciful, playful, thoughtful, and full of humor and wit, at times surprisingly self-reflexive. I hope that Antony's poetic imagination, combined with felt thought, will continue to spurt freely, as in the fountainhead of Parnassus.
Donguk Kim(Professor, Department of English Language and Literature, Korea University_
Hyunsung is truly a genius. His rhymes give my heart new rhythms. Now it beats Da De De Daa Daa as in tune of Star Wars. So, dream on Hyunsung, you wonder boy poet! Pierce everybody's soul with your howl!
Bo-Seon Shim(Poet & Professor, Department of Culture & Arts Management, Kyung Hee Cyber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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