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다동력

다동력

: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해내는 힘

리뷰 총점8.7 리뷰 51건
베스트
자기계발 top100 2주
정가
13,500
판매가
12,15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290g | 145*210*12mm
ISBN13 9788932473772
ISBN10 893247377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먼저 1만 시간 동안 한 가지 일에 몰두하면 누구나 ‘100명 중 한 명’의 인재는 될 수 있다. 1만 시간이라고 하면 하루 여섯 시간을 투자했다고 가정했을 때 5년이다. 5년 동안 한 가지 일에 집중하면 그 분야에서 특출한 인재가 될 수 있다.
이 시점에 중심축을 바꿔서 또 다른 분야에 1만 시간을 투자한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100명 중 한 명×100명 중 한 명 = 1만 명 중 한 명’의 인재가 될 수 있다. 이것만으로도 귀중한 인재다. 그러나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완전히 다른 분야에 다시 1만 시간을 투자하면 ‘100명 중 한 명×100명 중 한 명×100명 중 한 명 = 100만 명 중 한 명’의 인재가 탄생한다. 여기까지 오면 여러분의 가치와 수입은 비약적으로 상승한다.
회사원으로서 지금까지 1만 시간 동안 영업 활동을 했다. 또는 1만 시간 동안 경리 업무를 맡아서 일했다. 이런 사람은 이미 ‘100명 중 한 명’의 인재가 된 상태지만, 이대로는 ‘평범한 사람’에 불과하다. 그러나 여기에 다른 직함들을 추가한다면 여러분의 가치는 ‘100명 중 한 명’에서 ‘100만 명 중 한 명’까지 높아질 수 있는 것이다.
--- p. 38

실천해 보자!
여러분이 끌어안고 있는 업무를 전부 적어 보자.
그 가운데 아르바이트생이나 동료, 상사도 할 수 있는 업무를 빨간 펜으로 지워 나가자.
남은 것이 ‘여러분이 해야 할 업무’다.
빨간 펜으로 지운 업무를 하지 않을 방법을 궁리하자(구체적으로).
만에 하나 모든 업무가 지워졌다면 큰 문제다. 여러분만이 할 수 있는 업무가 없는지 차분하게 생각해 보자.
--- p. 49

일처리 속도가 늦거나 일에 쫓겨 사는 사람은 ‘모든 일에서 100점을 받아야 해’라는 자기만족을 쓰레기통에 버려 보자. ‘완벽주의자’는 이미 끝낸 일을 확인하고 또 확인하느라 개미지옥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 지향해야 할 것은 ‘완벽’이 아니라 ‘완료’다.
눈앞의 업무를 빠르게 끝내고 다음으로 넘어간다. 그리고 이미 끝낸 업무로는 돌아가지 않는다. 대량의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하려면 ‘완료주의자’가 되어야 한다.
--- p. 53

내 생각에 우리나라의 ‘균형 교육’은 아이들의 집중력과 호기심을 무디게 만든다. 어른이 된 뒤에 “내가 좋아하는 것이 뭔지 모르겠어”,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뭔지 모르겠어.”라고 말하는 사람을 종종 보는데, 그 원인이 바로 여기에 있다. 아이가 어떤 한 가지 일에 비정상적일 정도로 빠져들면 주위의 어른들은 “얘, 괜찮니”라며 아이를 흔들어 집중을 깨려 든다. 기껏 집중하고 있는 아이의 어깨에 손을 얹고 균형 잡힌 따분한 어른으로 교정시키려 한다. 이러니 호기심과 집중력이 성장할 수 없는 거다.
(…) 억지로 아이들의 머릿속에 ‘균형이라는 신앙’을 심어 놓으려 했다고밖에 생각할 수 없다.
학교는 평균적인 아이를 만드는 공장 같은 곳이어서 어딘가 한쪽으로 치우쳐 균형이 잡히지 않은 아이가 집단에 섞여 있으면 불안감을 느끼고 억지로 교정하려 한다. (…) 나는 ‘호리에몽 닷컴’이라는 개인 미디어의 취재를 위해 노벨상을 받은 연구자나 의사, 대학 교수들과 수없이 대담을 나눠 왔는데, 그들은 하나같이 균형이라는 단어와는 거리가 먼 괴짜들이었다. ‘균형’이라는 종교에 얽매여 있으면 두각을 나타낼 수 없다.
--- p. 64

일을 못하는 사람, 일처리 속도가 느린 사람은 시작 단계에서 업무 분류 작업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우선순위를 정하지 않고 손에 잡히는 대로 시작하기 때문에 중요한 업무와 아무래도 상관없는 업무가 뒤섞여 혼돈 상태가 되는 것이다.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행렬이 생겨 버리는 이유는 단순히 효율이 나쁘기 때문이다.
--- p. 142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4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0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8.8점 8.8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