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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 발표의 기술

프레젠테이션 발표의 기술

: 엑설런트 프리젠터를 위한

리뷰 총점8.6 리뷰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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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정보/시간관리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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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458g | 153*224*20mm
ISBN13 9788963051000
ISBN10 896305100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머리말
편역자의 말

1. 당신도 엑설런트 프리젠터가 될 수 있다
평범한 프리젠터와 엑설런트 프리젠터의 차이 / OPEN UP! / 발표장을 장악하라(Own the Room)

2. 발표하는 것 자체보다 결과가 더 중요하다
당신의 잠재력을 과소평가하지 마라 / 발표 스킬의 힘을 무시하지 마라 / 프레젠테이션 스킬을 활용할 기회는 많다 / 엑설런트 프리젠터에게 돌아오는 이익들 / 프리젠터로서 현재 내 수준은?

3. 실패에서도 늘 교훈을 얻어라
피드백 없이는 발전도 없다 / 평범한 프레젠테이션으로 손해를 본 회사들 / 너무 평범해서 잃어버리는 것

4. [프레젠테이션 구성] 이야기를 구조화시켜라
방금 발표자가 뭐라고 했지? / 모든 프레젠테이션에 적용되는 5가지 요소 / ‘이야기 목적’을 말하는 방법 / 60초짜리 오프닝을 작성하라 / ‘이야기 본론’을 전달하는 방법 / ‘이야기 전체’를 요약하는 방법 / 끝으로 ‘목적’을 설명하면서 마무리 짓는다 / 주의를 집중시키는 오프닝 스킬 / 준비된 프리젠터라는 인상을 남길 기회는 단 한 번뿐이다 / 60/20 법칙

5. 열정적인 프리젠터는 결코 지는 법이 없다
비언어적 요소의 힘 / 발표 자세 / 발표 효과를 높이는 기본자세 / 가장 흔한 프레젠테이션 자세_ T-Rex 자세 / 다양한 프리젠터 자세와 전달되는 메시지 / 앉은 자세에서 두 손의 위치는? / 정면에 서서 청중을 바라보라 / 발표대 뒤에서 하는 프레젠테이션의 문제점 / 안절부절못하는 손 / 무대공포증을 이겨낼 수 있는가? / 편안하고, 자신감 넘치고, 프로처럼 보이는 5가지 팁 / 올바른 자세가 몸에 배도록 연습하라 / 제스처 / 제스처를 사용하는 5가지 법칙 / 시각적 보조물 / 연습할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 제스처 쓸 때 유의할 점 / 목소리 유형 / 목소리 크기 / 소리의 강약과 억양 / 말하는 속도와 템포 / ‘군더더기 말’을 제거하라 / ‘확인 사살’ 문구를 남발하지 마라

6. [청중 끌어들이기] 관심을 끌려면 그들과 교감하라
청중과 교감하는 11가지 방법

7.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발표하라

8. 청중을 속속들이 파악하라

청중을 파악하기 위한 팁 / 청중 파악을 위해 꼭 던져야 할 질문들

9. 연습과 훈련이 승패를 가름한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 청중 없이도 연습은 가능하다

10. [프리젠터의 순발력] Q&A 세션을 잘 다루는 방법
Q&A의 요령과 팁 / Q&A에서 기억해야 할 것들 / 생각하기 위한 시간을 벌어라 / 팀 프레젠테이션과 Q&A / Q&A의 고수,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

11. 긴장의 에너지를 긍정적 결과로 바꾸어라
누구나 나처럼 두려움을 느낀다 / 프레젠테이션의 정신 훈련(Mental Game) / 메시지와 청중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비춰라 / 긴장감을 긍정적 에너지로 승화시켜라 / 무대공포증을 극복하는 방법

12. 프리젠터 소개를 미리 준비하라
프리젠터 소개는 중요하다

13. 엑설런트 프리젠터가 될 기회를 저버리지 마라

맺음말
부록_ 프레젠테이션 훈련 시트
나의 훈련 목표 / 프리젠터 평가 시트 / 14일 훈련 계획표 / TV 출연자 관찰 시트 / 프레젠테이션 준비 시트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Own the Room’이란 용어는 연극배우가 자기 배역에 온전히 몰입하여 자신감을 갖고 무대를 장악하는 모습을 의미합니다. 일단 앞에서 말한 ‘O.P.E.N.’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을 개발한 다음에야 발표장을 장악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그렇게 될 때 당신은 완전한 자신감을 갖고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으며, 가장 힘든 상황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의 프로다움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프레젠테이션의 성공과 실패를 조절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청중이 당신의 메시지를 확실히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게 만드는 모든 것들을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4장부터 9장에 걸쳐 어떻게 ‘OPEN UP!’을 하고, ‘Own the Room’을 하는지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pp.21~22p, 〈1장_당신도 엑설런트 프리젠터가 될 수 있다〉 중에서

경험에 따르면 전체 프리젠터 가운데 80%가 평균 이하이고, 10%가 평균, 5%가 평균 이상 그리고 나머지 5%가 뛰어난 프리젠터입니다. 엑설런트 프리젠터의 비율은 이보다 더 높아질 수 있고, 또 높아져야 합니다. 대부분의 프리젠터는 자신의 무한한 잠재 역량을 개발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프리젠터는 평균 이하입니다. 왜냐하면 다음과 같이 지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 역량 개발에 진지하게 전념하지 않습니다.
- 프레젠테이션 트레이닝에 참석하지 않습니다.
- 자신의 발표 모습을 촬영하지 않고, 뒤돌아보지도 않습니다.
- 전문가들의 객관적인 피드백을 구하지 않습니다.
- 건설적인 습관을 개발하기 위한 시스템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 어떻게 연습해야 할지 모릅니다. ---p.37, 〈2장_발표하는 것 자체보다 결과가 더 중요하다〉 중에서

모든 발표자가 프레젠테이션을 전달하기 위해 파워포인트 또는 다른 전문 장치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끔찍한 실수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이런 장비들은 오직 프레젠테이션 효과를 높이는 데 사용되어야 합니다. 그 자체가 프레젠테이션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만약 당신이 기계 장치를 사용하지 않고는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없다면, 당신은 아마 발표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지 못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준비를 철저히 해야 예기치 않은 문제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특히 프레젠테이션에 기계 장비들을 사용할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프레젠테이션 팀을 회의 테이블에 모아 놓고 각 멤버들이 어느 부분을, 얼마 동안 발표할 것인가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 준비의 전부는 아닙니다. 현장에 가져갈 시각적 보조 도구와 기계 장비들을 사용해서 실제로 청중 앞에서 발표하는 것처럼 연습하고 점검해 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백업을 준비하십시오. 어떤 자료를 플립차트 또는 칠판에 적을 수 있을 것인지를 생각하십시오. 중요한 자료들은 프레젠테이션 현장에 가져갈 보드에 담아 두십시오. 기계 장비에 문제가 생겼을 때 훌륭한 프리젠터는 설명을 위해 더 많은 움직임, 몸짓 그리고 소품 등을 이용할 것입니다. 기계 장비와 시각적 보조물이 별 도움이 안 되는 프레젠테이션에서는 사람들의 주의를 집중시키기 위해 더 많은 참여와 청중과의 상호 작용이 필요합니다. 청중을 참여시키십시오. 청중에게 질문을 던지십시오. 그들의 의견과 질문을 이끌어내십시오. ---pp.73~74, 〈4장_프레젠테이션 구성: 이야기를 구조화시켜라〉 중에서

청중은 당신이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하기도 전에 벌써 당신의 첫인상, 비언어적 요소 등을 통해 당신을 평가하기 시작합니다. 프리젠터가 충분히 가슴을 열고 편안하게 느끼며 준비가 되어 있는지, 아니면 거리감이 느껴지고 긴장한 모습이 역력하며 두서가 없는지를 봅니다. 대부분의 청중들은 후자보다는 전자와 같은 프리젠터의 프레젠테이션을 더 좋아합니다.
멜러비언 박사의 연구가 정확하고 커뮤니케이션의 55%가 비언어적인 것이라면, 우리는 항상 긍정적인 첫인상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우리가 보여 주는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잘 알아야 할 것입니다.
---pp.84~85, 〈5장_열정적인 프리젠터는 결코 지는 법이 없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뉴욕타임스 ·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평범한 프리젠터를 엑설런트 프리젠터로 바꾸는 무대공식
“OPEN UP!”


누구라도 ‘엑설런트 프리젠터’가 될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 발표 스킬의 모든 것. 누구 앞에서든, 어떤 자리에서든 상관없이 자신의 주장이나 제안을 자신 있게 전달하고, 청중의 관심을 끄는 발표 노하우와 전략을 알려준다. 이 책에서 말하는 ‘OPEN UP!’이 몸에 밴 프리젠터는 발표장을 장악하고(Own the Room), 청중을 사로잡는 ‘엑설런트 프리젠터’의 대열에 오르게 된다. 이 책은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개인 코치뿐만 아니라 필승전략이 담긴 개인 다이어리 역할을 톡톡히 한다.

당신도 엑설런트 프리젠터가 될 수 있다!

꼭 비즈니스가 아니더라도 프레젠테이션 스킬이 필요한 상황은 많다. 발표나 면접, 협상, 토론, 회의, 미디어 인터뷰, 전화통화 등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고 상대를 설득하는 자리라면 그게 어디든 뛰어난 프레젠테이션 스킬을 필요로 한다.
이 책은 프레젠테이션 스킬 중에서도 발표 스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내용 구성이며 슬라이드 디자인까지 준비는 완벽하게 했는데 발표력이 떨어져 청중을 설득하는 데 실패한다면 얼마나 큰 손해인가?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부족해서 중요한 고객을 눈앞에서 놓친다면 얼마나 억울한가?

UCLA 대학의 앨버트 멜러비언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커뮤니케이션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비율로 나타내면 55%가 비언어적 요소(보디랭귀지·움직임·아이컨택·외모·자세·표정·제스처 등), 38%가 목소리(억양·톤 등), 그리고 7%가 사용하는 단어라고 한다. 이 연구는 커뮤니케이션 영향력의 93%가 ‘말을 전달하는 방식’에서 온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보디랭귀지나 자세, 제스처, 목소리 등은 엑설런트 프리젠터의 무대를 빛나게 해줄 무기다. 이 같은 발표 스킬을 완벽하게 자기 것으로 습관화하면 상당히 부담스럽고 아주 불리한 상황에서도 엑설런트 프리젠터다운 면모를 여실히 보여줄 수 있고, 이것은 크나큰 이익으로 자신에게 돌아올 것이다. 무대공포증과도 완전히 이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프리젠터로서 자신의 현재 위치를 알고, 자신의 문제점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을까? 이때 전문가의 피드백에 귀 기울이거나 자신이 프레젠테이션하는 모습을 비디오카메라로 찍어서 직접 보면 상당히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된 프리젠터 평가표, 주간 훈련 계획표, 프레젠테이션 준비 시트 및 개요 시트, TV 출연자 관찰 시트 등을 직접 작성해 보는 것도 좋다.
자, 무대 위에서 멋지게 발표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라. 청중과 눈을 맞추고, 그들의 이름을 불러주고, 적절한 제스처를 사용해 프레젠테이션에 활기를 불어넣는 프리젠터가 보이지 않는가? 이제 성공이 코앞에 있다. 몇날 며칠 밤잠을 줄여가면서 준비한 프레젠테이션 승패가 마침내 결정되는 순간이다. 성공과 실패는 프리젠터의 발표 스킬에 달렸다. 그리고 엑설런트 프리젠터가 되느냐, 못 되느냐는 여러분의 실천력에 달렸다.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싶다면 하나만 기억하라!
“연습하는 자만이 발전하고, 그렇지 않으면 발전하지 못할 것이다.”

청중을 장악하는 엑설런트 프리젠터가 되고 싶다면 ‘OPEN UP'하라!
“메시지를 구조화하고(Organized), 정열을 발산하고(Passionate), 청중의 마음을 끌고(Engaging), 자연스럽게 말하고(Natural), 청중을 파악하고(Understand Your Audience), 연습하라(Practice).”

** 프레젠테이션 훈련 시트(프리젠터 평가시트, 14일 훈련 계획표)

발표, 제안, 면접, 협상, 세일즈, 상담, 토론 등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 승리하는 프레젠테이션 스킬

OPEN UP!

Organized(메시지를 구조화하라)

엑설런트 프리젠터의 메시지는 잘 구조화되어 있고 명확하다. 프레젠테이션 목적을 분명하게 밝히는 시작 단계부터 핵심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주지시키는 마무리 단계까지, 엑설런트 프리젠터의 프레젠테이션 구성은 완벽하다.

Passionate(정열을 쏟아라)
엑설런트 프리젠터는 열정적인 발표로 청중을 설득한다. 무대 위 프리젠터의 열정은 보디랭귀지, 표정, 움직임, 제스처, 목소리 등을 통해 청중에게 전달된다.

Engaging(청중을 끌어들여라)
엑설런트 프리젠터는 청중과의 교감을 중요시한다. 청중의 관심사를 다루고, 그들의 이름을 불러주고, 수시로 눈을 맞추고, 재밌는 사례와 유머로 시선을 집중시키면서 청중을 발표 속으로 끌어들인다.

Natural(자연스럽게 발표하라)
엑설런트 프리젠터는 대화하듯이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말한다. 그들의 발표는 생생하게 살아 있고, 물 흐르듯 유연하며, 딱딱하거나 형쒽적이지 않다.

Understand Your Audience(청중을 이해하라)
엑설런트 프리젠터는 프레젠테이션 전에 청중에 대해 속속들이 파악한다. 청중과의 직접적인 대화나 기사 검색, 자료 조사 등을 통해 청중의 현재 관심사나 고민거리 등을 알아낸다.

Practice(연습하라)
엑설런트 프리젠터는 바람직한 발표 스킬이 몸에 밸 때까지 매일 반복적으로 연습한다. 연습과 훈련 없이는 발전도, 성공도 없다. 연습은 승패와 상관없는 자리나 평범한 일상에서 하는 것이 좋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내가 이 책을 산 이유는 지극히 이기적인 것이었다. 적어도 한 가지 이상의 작고 쓸모 있는 조언이라도 얻을 수 있을 거라 기대했기 때문이다. …… 그런데 실은 이 책에서 꽤 많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았고, 언제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팁들을 찾았다.
톰 피터스(경영학자)
티모시 케이글은 프레젠테이션을 강화하고 전달하는 기술의 미스테리를 풀어냈다. 나는 누구에게나 《엑설런트 프리젠터를 위한 프레젠테이션 발표의 기술》을 구입하거나, 케이글을 개인 코치로 활용할 것을 강력히 권유한다. 나 역시 두 가지 모두를 했었다.
존 킬쿨런(《For Dummies》 시리즈 출판사의 창업자)
이런 훌륭한 소스가 있었다니…….
빌 퍼스트(제23대 미국 상원 다수당 원내대표)
우리 회사의 모든 직원들은 회사 전체가 받는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엑설런트 프리젠터를 위한 프레젠테이션 발표의 기술》을 읽는다. 덕분에 2명 앞이든, 200명 앞이든 우리는 더 편안하고 프로다운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줄라이 커틴(디벨럽먼트 카운셀러스 인터내셔널의 공동창업자)
내 경험에 비춰 볼 때,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따라한다면 더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톰 길먼(볼드윈 길먼(헤드헌팅 회사) CEO)
이 책을 구입한 것은 내가 비즈니스를 위해 한 일 중에 최고의 투자였다.
리처드 브래닝(존스랭라살르(부동산 투자관리 전문기업) 관리담당 중역)
티모시 케이글은 자신의 고객들에게 훌륭한 코칭을 제공했다. 그를 통해 우리의 서비스를 어떻게 프레젠테이션해야 하는지를 깨달았다.
로저 스토바흐(스토바흐 컴퍼니(미국 최대의 부동산 회사) 회장)
우리 비즈니스에서, 우리 제품이 환자들에게 어떤 효능이 있는지를 의사들에게 효과적으로 설명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티모시 케이글에게 교육받기 위해 우리가 투자한 돈은 큰 보상으로 돌아왔다.
트리샤 슈웹(글락소스미스클라인(다국적 제약회사) 영업 부사장)
이 책은 모든 리더와 미래 지도자들에게 필수적인 책이다. 어느 페이지도 버릴 것이 없다. 이 책의 모든 스킬들은 실전에서 바로 적용 가능하다.
애드미럴 토머스 린치(전 미국 해군사령관)
티모시 케이글의 프레젠테이션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굉장하다.
메리 마탈린(딕 체니 전 미국 부통령 보좌관)
티모시 케이글보다 더 잘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브라이언 피츠패트릭(미국 회계법인 딜로이트&투시의 공동창업자)
나는 항상 스스로를 대중 연설에 능통한 사람이라고 믿어왔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난 후 지금보다 더 좋아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데이비드 세퍼(전 연방검사, 오버랜드 브렌스타인 세퍼 앤 킴 로펌의 공동창업자)

회원리뷰 (4건) 리뷰 총점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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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설런트 프레젠터를 위한 프레젠테이션 발표의 기술】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사*오 | 2012.02.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엑설런트 프레젠터를 위한 프레젠테이션 발표의 기술】     '프레젠테이션'이란 말만 들어도 순간 긴장이 되고 경직됨을 느끼는 것은 나 혼자만 그런 것일까.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대학교 재학시절 조별 프레젠테이션이라도 있을 시에는, 파워포인트를 만들라면 만들고 자료 조사를 하라면 자료 조사를 할 터이니, 프레젠테이션 만은 시키지 말라고 모두 뒤로;
리뷰제목

 

엑설런트 프레젠터를 위한 프레젠테이션 발표의 기술

 

 

'프레젠테이션'이란 말만 들어도 순간 긴장이 되고 경직됨을 느끼는 것은 나 혼자만 그런 것일까.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대학교 재학시절 조별 프레젠테이션이라도 있을 시에는, 파워포인트를 만들라면 만들고 자료 조사를 하라면 자료 조사를 할 터이니, 프레젠테이션 만은 시키지 말라고 모두 뒤로 물러나곤 하는 친구들 덕분에 나는 항상 떠밀리듯 프레젠테이션을 했었던 기억이 있다. 이 책을 읽으며 '만약 그 당시 내가 이 책을 읽었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이 책은 초보들도 프레젠테이션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았다. 프레젠테이션을 하기 위해 고려해야만 하는 것들을 상세하게 구분해서 나열해 놓은 것이다. 프레젠테이션의 갖가지 스킬, 오프닝 준비, 발표 자세, 목소리 크기와 강약과 억양, 말하는 속도와 템포, 확인 사살 문구, 제스처, 시선 처리, 피드백, Q&A 요령과 팁 등등 프레젠테이션의 모든 것을 다룬 듯한 느낌이다. 더군다나 맨 끝에 첨부된 프레젠테이션 훈련 시트는 더 자세한 사항까지 체크하고 생각할 수 있게끔 도와준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내용 참 알차다'라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었다. 이 책은 여러 방면에서의 접근 또한 독자로 하여금 질리지 않고 단숨에 읽어내려 갈 수 있도록 해 놓았다. 그리고 그냥 읽기만 하고 책꽂이에 장식용으로 꽂아주는 책이 아닌, 프레젠테이션 발표의 기술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프레젠테이션 준비를 할 때 혹은 프레젠테이션 연습을 할 때, 옆에 두고 필요한 부분만 찾아 골라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책에서 기본적으로 가장 강조하고 있는 '매일 연습하기', 나 또한 그 매일 연습하기에 동참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자세한 갖가지 항목의 훈련 목표와 훈련 계획표를 세우고, 다른 전문가의 평가를 토대로 하나씩 고쳐나간다면, 혹은 스스로 녹음이나 녹화를 하며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항목대로 깨우쳐 고쳐나간다면 언젠가는 엑셀런트 프레젠터까지는 아니더라도, 지금보다는 훨씬 더 업그레이드된 프레젠터가 되어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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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설런트한 프레젠테이션 발표의 기술이 있는 책!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t*****o | 2012.02.0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대학교때.. 그리고 사회에서 가장 많이 부담을 느끼는 부분이 바로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인 것 같습니다. 많은 준비와 연습이 시행되지 않으면 발표시 작아진 스스로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그래서 항상 달인이 되고자 갈망했던..   이렇게 어렵고 힘든 프레젠테이션의 발표의 기술을 넘어 달인이 되는 법을 소개해주는 도서 인 것 같습니다. 단순히 이렇게 하면 된다가 아;
리뷰제목

대학교때..

그리고 사회에서 가장 많이 부담을 느끼는 부분이 바로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인 것 같습니다.

많은 준비와 연습이 시행되지 않으면 발표시 작아진 스스로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그래서 항상 달인이 되고자 갈망했던..

 

이렇게 어렵고 힘든 프레젠테이션의 발표의 기술을 넘어 달인이 되는 법을 소개해주는 도서 인 것 같습니다.

단순히 이렇게 하면 된다가 아니라 스스로를 돌아보게 해주는 내용 구성으로 대화하듯이 풀어가는

이야기 전개도 독특하고 여러가지 구문 예시를 통해 적적해 비유를 해줌으로서 읽기 쉬운 가이드북을 보는 것 같습니다.

 

내용중 처칠의 사례나 재미있는 삽화는 웃음을 자아내게 하여 읽는 이로 하여금 내용 빠져들게 합니다.

이제 프레젠테이션 달인이 되기 위해 다시 한번 화이팅 넘치게 점진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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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터로서의 '기술'을 원하는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k*****9 | 2012.02.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은 제가 프레젠테이션관련 레포트를 작성할 때 참고했던 책입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 프레젠테이션관련 책들은 '아이디어 선정'부터 '자료제작'까지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다보니 본격적으로 '기술'부분에서 빈약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제목대로 '발표의 기술'에 집중한 책입니다.   프레젠테이션 고수가 되는 기술  ;
리뷰제목

이 책은 제가 프레젠테이션관련 레포트를 작성할 때 참고했던 책입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 프레젠테이션관련 책들은 '아이디어 선정'부터 '자료제작'까지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다보니 본격적으로 '기술'부분에서 빈약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제목대로 '발표의 기술'에 집중한 책입니다.

 

프레젠테이션 고수가 되는 기술

 

OPEN UP의 6가지 키워드에 맞춰서 '기술'을 소개합니다.

그 과정이 딱딱하고 지루하지 않습니다. 깔끔한 구성과 필요한 요소에 비치된 삽화들은 효과적으로 내용을 전달합니다. 그리고 이 기술을 활용했을 때 얻을 수 있는 결과들을 말합니다.

그렇다고 저자가 이 기술을 하나의 진리라고 하면서 강요하느냐, 그렇지는 않습니다.

저자는 오히려 이런 반응을 경계합니다.

 

 

현재 당신의 프레젠테이션 수준이 어디에 있든 더 좋아질 가능성은 늘 존재한다

 

결국 엑설런트 프레젠터가 되는 방법은 본인에게 맞는 옷을 입는 것이라고 미리 언급하고 넘어가기 때문에 프레젠테이션 기술이 부족한 독자들은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기본기'를 탄탄히 다질 수 있습니다.

 

또한, 어느 정도 기본기를 갖춘 독자라고 하더라도

각각의 세세한 기술들을 살펴봄으로써 본인이 모르고 있는 다른 기술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본인이 사용하던 기술을 적절히 잘 활용하고 있는지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각각의 기술에 대한 평가표를 이미 제시하기 때문에 효과적인 점검이 가능합니다.

 

 

레포트를 쓰는 과정에서 십여권의 프레젠테이션관련 서적을 참고한 결과

각 저자별로 강조하는 점도 다르고 설명하는 비율도 다릅니다.

 

하지만, 이 책은 제가 참고했던 어느 책보다 가장 '기술'적인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풀어냈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의 기술을 공부해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 이 책은 엑설른트 프리젠터 : 프리젠테이션 승패를 결정짓는 발표 스킬(2009)을 다시 출간한 책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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