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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서의 이적 해석

복음서의 이적 해석

김득중 | 컨콜디아사 | 1999년 08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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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75쪽 | 153*224*30mm
ISBN13 9788939100756
ISBN10 893910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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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득중
서울대학교 문리과 대학 종교학과 졸업, 감리교 신학 대학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졸업(문학 석사 학위), 미국 Drew 대학교 대학원 졸업(철학 박사 학위)하고 감리교신학대학 신약학 교수로 있다.

저서 및 번역서로는『마가복음의 부활신학』『무엇이 삶을 아름답게 하는가』『복음서 신학』『사도행전 연구』『성서주석 : 누가복음 상·하권』『요한의 신학』『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와 교훈』『신약신학 입문』『교회의 의미와 사명』『요한서신과 목회 서신』『공관복음서 이적의 의미』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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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관복음, 특히 마가는 "예수"가 홀로 해변에 계셨고, 그의 제자들이 폭풍 속에서 고통 당하는 것을 "보시고" 그들에게로 "나아가셨고" 그들의 옆을 지나 가시고자 하셨다. 이야기의 이니시아티브가 전작으로 예수에게 있다. 반면에 요한에서는 "제자들"이 바다로 내려갔고, 배를 저어 나아갔으며 예수가 그들에게로 오시는 것을 보고 두려워 했고 예수를 배안으롤 모시기 원했다. 이처럼 요한에서는 이니시아티브가 제자들에게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요한의 본문에서는 제자들이 역풍으로 인해 고통을 당한다는 언급이 없으며, 따라서 그들이 예수를 통해 바다의 위험으로부터 구원을 받는다는 주제도 나타나지 않는다. 오히려 요한복음에서는 예수의 이적적인 출현으로 인해서 제자들이 목적지까지 무사히 도착한다는 점이 결론으로 강조되고 있다.
--- p.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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