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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프로 트레이더 빅 2

전설의 프로 트레이더 빅 2

: 전문 투기매매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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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2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608g | 170*232*30mm
ISBN13 9788997345007
ISBN10 899734500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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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조지 소로스(George Soros)는 명실상부 투자업계의 막강한 실력자다. 필자는 최근에서야 소로스의 투자 비결이 무엇인지 알게 됐다. 소로스가 금융연구교육위원회(Committee for Monetary Research and Education)에서 연설을 한 적이 있는데 전('배런즈(Barron's)' 기자 존 리스치오(John Liscio)가 그 내용을 다음과 같이 요약하고 있다.

경제 역사는 거짓과 허위 그리고 진실이 아닌 것을 토대로 구성된 일화와 사건들의 연속이다. 큰돈을 버는 기회는 바로 여기서 찾아야 한다. 즉, 거짓 명제로 형성된 추세를 포착하여 이 추세에 편승했다가 그러한 명제가 의심받기 전에 그 추세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관건이다.

황당하기 그지없는 말이다. 이 지구 상에서 가장 뛰어난 투자자로 알려진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 돈을 버는 가장 좋은 방법은 거짓과 허위를 토대로 한 추세에 편승하는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천명한 것이 아닌가!
냉소적으로 들리는 이 견해에 필자 또한 동의하지 않을 수가 없다. 적어도 소로스가 말하는 바의 핵심은 부인할 수가 없다. 거짓 명제를 식별하려면 진실이라는 잣대로 거짓을 의심해야 한다. 그러나 대다수 투자자가 거짓 명제에 따라 행동하려면 이러한 거짓을 진실로 받아들여야 한다. 그러므로 소로스가 말하는 바의 핵심은 큰돈을 벌고 싶다면 경제학의 기초 진실을 완전히 이해한 연후에 주변을 살펴보고 그러한 진실에 어긋나는 추세를 찾아낸 다음에 이 추세에 편승했다가 시장참여자들 대다수가 자신들이 진실의 반대편에 서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기 전에 그 추세에서 빠져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본문 pp. 42~43)

이 책을 쓸 당시 부시 대통령이 물러나고 클린턴이 대통령이 됐으며 그 당시 모든 이의 최대 관심사는 바로 경제였다. 연준은 1989년 이후로 단기금리를 총 24차례 넘게 인하하여 연방기금금리가 9.75%에서 3.0% 수준으로 떨어졌다. 같은 기간에 장기채권수익률은 약간 하락하여 7.5~8.0% 범위를 오락가락했고 은행대출은 여전히 경색된 상태였다. 몇 개월 전만 해도 (경제전망에 대한)소비자의 신뢰도는, 경기침체가 심화됐던 1982년 당시보다 더 낮았다. 의회는 이제 경기부양책을 쓸 것이냐 말 것이냐가 아니라 언제 어떻게 경기를 부양시킬 것이냐를 놓고 논쟁을 벌였다. 적자재정을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던(물론 정부는 이러한 사실을 절대 인정하지 않았지만) 1991년과는 180도 달라진 상황이었다. 경기후퇴가 계속될 것이라는 우려감이 지배적이었다. 다시 말해, 필자의 예측이 맞았던 것이다.
필자의 경제예측은 옳았으나 그럼에도 주식시장에서 큰돈을 벌지는 못했다. 평균적으로 볼 때 주가 수준이 너무 높다고 봤고 따라서 과감하게 매수 포지션을 취하는 것이 내키지 않았다. 그러나 이때 매수 포지션을 취하지 않음으로써 큰 이익을 낼 기회를 놓쳐버렸다. 특히 OTC 시장에서의 이익기회를 완전히 날려버렸다. 필자는 OTC 시장의 초강세가 거품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그런데 이 거품이야말로 소로스가 말하던 그 ‘거짓’ 추세 가운데 하나였다. 그러나 소로스와 달리 필자는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입하지 않았고 시장의 지배적 참여자들이 ‘진실’로 받아들인 이 같은 ‘거짓’ 추세에 편승하지 않았다. 지금에서야 말이지만 이때 필자도 이 추세를 탔어야 했다.

스티브 맥퀸(Steve McQueen)과 에드워드 로빈슨(Edward G. Robinson) 주연의 오래된 영화 '신시내티 키드(The Cincinnati Kid)'의 한 장면이 연상된다. 두 사람 모두 포커판을 주름잡는 전문도박사였다. 늘 이기는 ‘사람’이라는 뜻의 ‘더 맨(The man)’으로 알려진 로빈슨은 이미 전설이 된 포커 일인자였다. 맥퀸은 떠오르는 신예 포커 고수로서 최종목표는 자신이 일인자가 되는 것이었다. 영화가 끝나갈 무렵 맥퀸은 드디어 로빈슨과 함께 포커 테이블에 마주 앉았다. 몇 시간이 지나고 나서 다른 사람들은 모두 물러나고 이제 두 사람이 마지막 패를 보일 순간이 됐다.
이들이 한 게임은 파이브카드 스터드(Five-card stud)로서 카드 한 장은 다운 카드(앞면이 아래로 향해 보이지 않는 카드)로, 나머지 네 장은 업 카드(앞면이 위로 향한 카드)로 도른다. 즉, 첫 번째 카드를 다운 카드로 도르고 두 번째 카드를 업 카드로 도른 다음에 베팅하고 또 세 번째 카드를 업 카드로 도른 다음에 베팅하는 식으로 한 장은 다운 카드로 그리고 네 장은 업 카드로 테이블 위에 놓일 때까지 계속 카드를 도르고 베팅한다. 세 장의 카드를 도른 후 신시내티 키드(여기서는 맥퀸)의 업 카드는 ‘10’ 카드 두 장이었고 반면에 더 맨의 업 카드는 다이아몬드 킹과 퀸이었다. 키드는 이 페어 카드에 베팅했는데 더 맨은 이보다 더 크게 베팅했다. 이는 더 맨의 다운 카드가 최소한 킹이나 퀸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면 키드의 페어보다 더 좋은 패가 되는 셈이다. 키드는 콜을 했고 다음 카드가 돌려졌다. 키드는 에이스 카드였고 더 맨은 다이아몬드 10 카드였다. 역시 더 맨은 더 크게 베팅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더 맨의 패가 플러시, 어쩌면 스트레이트 플러시일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포커에서 스트레이트 플러시는 여간해서는 나오기 어려운 패다.
딜러가 마지막 업 카드를 돌렸다. 키드는 에이스였고 더 맨은 다이아몬드 에이스였다. 키드의 업 카드 패는 투페어였고 더 맨의 업 카드는 10, 다이아몬드 에이스, 퀸, 킹이었다. 필자도 포커에 대해 좀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 장면에서 손에 땀이 날 정도로 긴장됐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세 번째 업 카드를 받은 상태에서 더 맨이 승리할 가능성은 희박했다. 키드의 업 카드 패가 승산이 있었고 더 맨에게 유리한 카드를 뽑을 확률은 64만 9,700대 1 정도로 극히 희박했다.
두 사람 사이에 베팅이 오가다 마침내 키드가 콜을 외쳤다. 그리고 다운 카드를 뒤집었다. 키드의 다운 카드는 에이스였다. 키드의 패는 결국 에이스 하이 풀하우스였던 셈이다. 그러나 더 맨의 다운 카드는 다이아몬드 잭이었다. 더 맨의 패는 로열 스트레이트 플러시였고 이는 매우 드문 패이자 키드의 패를 누를 수 있는 유일한 패였다.
더 맨이 테이블에서 일어서며 키드를 보고 이렇게 말했다. “한참 바람을 탔더라도 그것이 잘못된 흐름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끝까지 가지는 말았어야지.”
어느 모로 보나 1991년 초에 시장에서 매수 포지션을 취하는 것은 잘못된 베팅이었다. 그런데도 그 잘못된 베팅을 한 사람들은 돈을 벌었다. 영화에서 신시내티 키드에 해당하는 사람이 바로 나였다. 필자 역시 베팅 자체는 옳았으나 그 시점이 잘못됐다. (본문 pp.44~46)

피에르와 사순의 이야기에서 얻은 교훈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 중에 경기순환의 메커니즘을 가장 잘 표현한 것이 하나 있다. 바로 이런 이야기다.

옛날 루이지애나 주에 피에르와 사순이라는 이름의 케이전(Cajun: 남부 루이지애나의 비옥한 늪지에 이주·정착했던 프랑스계 캐나다인의 후손-역주) 농부 두 명이 살고 있었다. 어느 날 피에르가 사순의 농장을 부러운 시선으로 건너다보며 사순이 키우는 말에 대한 칭찬을 늘어놓았다. “사순, 자네는 정말 아름다운 말을 갖고 있네그려. 그 말을 내가 꼭 사고 싶은데 안 되겠나?”
그러나 사순은 이렇게 대답했다. “음, 피에르! 안 됐지만, 그 말은 팔 수가 없네. 오랫동안 기르던 말이고 또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이라서 말이야.”
“말 값으로 10달러를 쳐주겠네. 그래도 안돼?” 피에르가 이렇게 제의했다.
“으으음, 썩 내키지는 않지만, 자네가 그렇게까지 말하니 그럼 그 값에 팔기로 하지.” 그리고 두 사람은 바로 매매계약서를 작성했다.
일주일이 지난 다음에 사순이 피에르의 농장으로 건너 와서 이렇게 말했다. “음, 피에르. 그 말을 내가 다시 사가야겠어. 말이 보고 싶어서 미치겠더라고.”
“사순, 미안하네만 그건 좀 곤란하겠어. 말에다 장치할 마차를 벌써 샀단 말이야. 무려 5달러나 들었는걸.”
“그러면 내가 말과 마차 값으로 20달러를 줄게. 그러면 되겠나?” 사순이 이렇게 제의했다. 그러자 피에르가 머릿속으로 계산을 해봤다. 총 15달러를 투자해서 일주일 만에 5달러를 번 셈이 된다. 1년으로 따지면 연수익률이 1,700%나 되는 것이다. 수지맞는 장사라고 생각한 피에르는 바로 이렇게 대답했다. “좋아, 그렇게 하도록 하지.”
피에르와 사순은 이런 식으로 말과 마차 그리고 기타 부속물을 팔았다가 되사고 또 팔았다가 되사는 과정을 되풀이했고 이제 두 사람 수중에는 더는 현금이 남아 있지 않았다. 그래서 두 사람은 그 지역의 은행가를 이 거래에 끌어들였다. 이 은행가는 두 사람의 신용도(? 그리고 그간 말 가격이 계속해서 높아졌던 상황을 고려하여 처음에는 피에르에게 그리고 그다음에는 사순에게 대출을 해줬고 그 결과 말의 매매가격은 계속해서 높아졌다. 매매가 한번 이루어질 때마다 은행가는 대출 원금과 이자를 받아 챙겼고 피에르와 사순 두 사람의 현금 흐름은 그야말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
이러한 과정이 수년간 계속됐다. 최종적으로 피에르가 1,500달러를 주고 그 말을 샀다. 그러다가 뉴잉글랜드 출신의 어떤 사람(하버드 대학 경영학 석사학위 소지자)이 이 말 매매에서 큰 수익이 날 것으로 예상하고 친히 루이지애나 주까지 와서 2,700달러를 주고 말을 사갔다.
이 말이 다른 사람에게 팔렸다는 이야기를 듣고 잔뜩 화가 난 사순은 피에르의 농장으로 달려와 소리소리 지르며 피에를 책망했다. “피에르, 이 멍청한 인간아! 어쩌자고 그 말을 2,700달러에 팔아 버린 거야? 지금까지 그 말 때문에 우리가 부자가 됐다는 것도 몰라?”

요컨대 이 이야기는 경기순환의 핵심이 무엇인지를 잘 드러내고 있다. 피에르와 사순 그리고 은행가는 뜻하지 않게 착각적 환상을 계속 퍼뜨렸고 화폐를 창조하여 같은 말의 가격을 계속 올렸다. 실제로 새로운 부가 창출된 것은 아니나 화폐는 많아졌고 결과적으로 모든 사람이 풍요를 누리게 됐다. 그러나 이 게임에서 막차를 탄 격인 뉴잉글랜드 출신자의 수중에는 늙고 비루한 말 한 마리밖에 남지 않았고 궁극적으로 호황의 거품은 꺼졌다.
호황과 불황은 신용팽창이라는 수단을 통해 금리를 낮추려는 시도에서 비롯된 결과물이다. 그러므로 이것의 의미 그리고 경기순환의 원인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화폐와 신용이 무엇이고 또 이것들이 복잡한 시장경제 체제에서 어떤 작용을 하는지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pp. 68~70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빅터 스페란데오로부터 원고를 받았을 때, 나는 방대한 분량을 보고서도 놀라지 않았다. 이 책에 담긴 엄청난 정보도 사실은 그의 폭넓은 시장 지식 가운데 일부를 드러낸 것에 불과하다.
나는 매달 서너 번 빅터와 이야기를 나눈다. 우리는 시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데, 그는 예상되는 시장 방향에 대해서 항상 아낌없이 견해를 제시한다. 놀랍게도, 그가 시장을 보는 관점은 그의 폭넓은 세계관에서 벗어나는 일이 절대 없다. 그는 항상 철학, 심리, 정치, 경제이론을 근거로 제시한 다음에야 다우지수나 주요 상품의 예상 가격범위를 말한다. 그의 예측은 심심풀이가 아니다. 그는 머릿속으로 이런 거시적 변수들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항상 분주하게 탐색하고 있다.
빅터는 통합적 관점으로 시장을 분석한다. 독특한 방식이다. 그는 기술적 분석가가 아니다. 그렇다고 기본적 분석가도 아니며, 가치투자자도 아니고, 기민한 시점 선택자(market timer)도 아니다. 통합적이면서도 집중적인 방식이다. 그가 마침내 이 방식을 책으로 펴내게 되어 기쁘다.
빅터는 다양한 기법들의 장점을 선택하였고 독자적인 연구에서 얻은 성과를 보탰으므로, 이 책은 초보자와 전문가 모두에게 가치가 있다. 경제와 경기 순환을 다루는 챕터들도 쉽고 명확하게 설명하였으므로, 흔히 초보자들이 어려워하는 경제 흐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의 Part 2는 성공과 실패의 심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모두 읽어야 할 내용이다.
내가 항상 빅터의 견해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다른 시장전문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투자서적에서는 좋은 아이디어 하나만 얻어도 본전을 뽑는 셈이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이 책은 싼 정도가 아니라 공짜에 가까우며, 소중한 문헌이 될 것이다.
레온 쿠퍼맨(Leon G. Cooperman,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 Co.)’ 파트너, ‘골드만삭스 자산운용(Goldman Sachs Asset Management)’ 회장 겸 CEO)
“스페란데오는 최고의 기질을 타고났다. 펀드매니저로서 그토록 놀라운 실적을 쌓아올린 것도 당연하다. 어느 투자자든 그가 이 책에서 제시하는 지혜로부터 이득을 얻을 것이다. 이 책을 놓치지 마라!”
폴 튜더 존스(Paul Tudor Jones, ‘튜더 인베스트먼트(Tudor Investment Corporation)’)
“이 책을 거듭 읽으면 손실 나는 해가 절대 없을 것이다.”
예일 허시(Yale Hirsch, Smart Money(스마트 머니))
“10년 동안 스페란데오의 조언을 따랐더니 놀라운 실적이 나왔다. 이 책은 진지한 투자자 누구에게나 필독서다.”
제임스 헤이즈(James J. Hayes, 프루덴셜 증권(Prudential Securities Inc.) 투자 담당 부사장)
“이 책은 경제, 연준 정책, 트레이딩 기법, 위험, 심리 등 투자의 모든 요소를 모아 철학으로 통합한다. 이는 누구나 이해해야 하는 철학이다.”
분 피켄스(T. Boone Pickens, 메사 합자회사(Mesa Limited Partnership) 무한책임사원(General Partner))
“나는 이 책에서 트레이딩에 관한 풍부한 통찰을 얻었다. 단기 트레이더든 장기 투자자든 스페란데오의 가르침을 따르면 실적이 향상될 것이다.”
루이스 마골리스(Louis I. Margolis, 살로먼 브라더스 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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