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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은 밥이다

창의력은 밥이다

: 생존과 직결되는 발상 전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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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사고/두뇌계발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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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578g | 148*205*30mm
ISBN13 9788957979389
ISBN10 8957979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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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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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삶의 축복은 무엇인가? 자신의 ‘존재’가 축복인가 아니면 ‘삶’ 그 자체가 축복인가? 그것도 아니면 당신의 삶에 일구어야 할 ‘무언가’가 축복인가? 필자는 상투적이고 팍팍한 삶에 끊임없이 자극을 주는 존재가 축복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 존재란 바로 ‘창의력’이다.---p.20

*창의력은 신비감으로 둘러싸여 있지 않다. 창의력이란 뭔가 비범한 사람들에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오늘날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든 이슈 가운데에 서 있다.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얻는 일상적인 아이디어와 그 실천의 소산이 바로 창의력이다. 그렇다면 그런 창의력을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 난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창의력인가? 그 누구도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을 구상하거나 만드는 능력이 창의력인가? 눈에 띄지 않는 것을 찾거나 발굴하는 능력이 창의력인가? 창의력 연구의 대가 길포드(Joy Paul Guilford)는 “창의력이란 주어진 사물이나 현상에 대해 새로운 시각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나 산출물을 표출할 수 있는 능력이다.” 하고 말했다.---p.36

*망치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모두 목수는 아니다. 교복을 입었다고 해서 모두 학생은 아니다. 메스를 들었다고 해서 모두 의사는 아니다. 마찬가지로 앞으로 언급할 다섯 가지 핵심 요소를 모두 이해했다고 해서 창의력을 계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것을 얼마나 잘 실천하느냐가 승부의 관건이다. 실천하지 않는 사람에게 신은 절대로 먼저 손을 내밀지 않는다.---p.53

*우리는 자신이 옳다고 판단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주변 다수의 사람이 주장하는 의견이나 권위를 가진 사람의 의견에 쉽게 허물어지고 만다. 모난 돌이 정 맞기 때문일까? 한국인들이 가진 특성 가운데 하나가 바로 쏠림 현상이다. 지난 2002년 월드컵 당시의 붉은 악마를 떠올리면 이해가 쉽다. 쏠림 현상은 얼마든지 동조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어 속칭 우리의 냄비문화와 함께 가장 우려되는 부분이다. 부인하고 싶지만 사실이다. 동조를 하여 잃는 이익보다 동조하지 않아 잃는 이익이 훨씬 적다. 당신의 길을 간다는 것을 두려워 마라. 간혹 길을 잃을 수도 있다. 길을 잃는다는 것은 머지않아 새로운 길을 찾게 된다(개척)는 것을 의미한다. 부탁이다. 타인의 그릇된 생각 때문에 당신의 소중한 생각을 굽히지 마라. 왜 남에게 하나밖에 없는 당신의 인생을 저당 잡히려고 하는가!---p.105

*창의적 사고의 가장 큰 장애물은 ‘정답은 항상 하나밖에 없다.’는 괴이한 논리다. 진정으로 창의력이 흘러넘치는 답과 아이디어를 기대한다면 다양한 가능성의 문을 열어 두어야 한다. 출입문이 꼭 하나일 필요는 없다. 마찬가지로 사고의 출입문도 하나가 아니어야 훌륭한 창의적인 사고가 쏟아질 수 있다.---p.128

*광고란 창의력으로 가는 수레바퀴다. 꽉 막힌 사고, 틀에 함몰된 사고, 그저 그런 사고를 넘어 늘 참신하고 독창적인 것을 추구하는 것이 광고다. 또한 세상에 광고가 없었다면 현재의 창의력 계발이나 그런 발상을 위한 기법들은 빛을 보지 못했을 수도 있다. 만약 당신이 발상의 벽에 부딪혀 헤매고 있다면 세상에 나와 있는 무수한 광고를 가급적 자주 그리고 많이 접하라. 광고 속의 영감은 당신에게 거대한 벽을 허물 수 있는 엄청난 해머를 안겨 줄 것이다. 광고를 통해 솔루션을 찾아라!---p.164

*일찍이 아인슈타인은 “교육이란 타인으로부터 독립해 생각할 수 있는 인간을 만들기 위한 훈련이다. 그리고 그 힘을 사회가 직면한 문제 해결에 요긴하게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의 주장과 이 땅 젊은이들의 세태를 나란히 놓고 보라. 한숨만 나온다. 요즘의 젊은이들은 학점 관리와 자격증, 외국어 공부 등과 같은, 이른바 스펙 쌓기에만 온통 정신이 팔려 제대로 책 한 권 읽을 마음의 여유가 없다. 이들은 자신의 잠재력과 창의력의 싹을 제대로 틔우지도 못한 채 썩어 가고 있다.---p.237

*“창(H)의 의미는 비로소 창, 아픈 창이다. 창을 다시 나누어 보면 곳간 창(F)과 도(?의 결합이다. 여기서 창(H)은 곳간을 파괴한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으며 이는 기존의 생각을 파괴한다는 것으로 유추해 볼 수 있다.” 오래전부터 당신의 두뇌에 막연히 쌓여 있는 고정관념부터 과감히 파괴하라. 파괴를 하지 않고서는 그 어떤 창의적 활동도 불가능하다.
---p.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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