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따뜻한 신앙인들

따뜻한 신앙인들

: 신앙의 뿌리를 재점검하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12,000
판매가
11,400 (5%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576g | 153*224*19mm
ISBN13 9791196240523
ISBN10 119624052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 땅에 묻혀 있는 선교사들의 외침을 가만히 들어보시기를 기대합니다. 그 작은 울림이 골고다에서 일러주신 주님의 음성이 아닐까, 장차 들이닥칠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지 않고, 자신들의 영욕을 위해 오늘도 신음하는 그 소리는 이제 지긋지긋하다는, 불신자들의 불평의 소리가 귓전을 때립니다. 이제 모든 성도들은 오늘 하루를 순교의 정신으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여기 ‘양화진의 천사’ 순교자들은, 오늘도 우리를 향해 자신들이 뿌려 놓은 아름다운 순교를 배우라고 지금 이 순간에도 권면하며 당부하고 있습니다. (1장 ‘양화진에 묻힌 천사들의 당부’)

또 종교인으로서 종교생활만 하는지, 신앙생활은 어떤지, ‘신심생활’로 이어지는지, ‘영성생활’로 나아가는지 스스로 묻게 됩니다. 신앙인이라면, ‘주님은 누구를 어떤 마음으로, 무슨 일을 어떤 시선으로 보고 계실까?’ 하고 고요한 묵상을 통해 돌아 보아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의 섬김과 봉사는 과연 주님께서 원하는 것인지 다시 한 번 되돌아 봐야 합니다. (1장 ‘진정한 섬김과 봉사는’)

나이가 익어 갈수록 하나님과의 대화를 자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잠들기 전에 오늘 하루를 반성하는 그 시간이 있어야 초심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일기를 쓴다든지 성경을 읽으면서 오늘 하루의 일과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유지한다면, 참으로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5장 ‘신앙인으로 아름답게 늙는다는 것’)

주님의 십자가를 핑계의 도구로 이용하지 말고, 정말로 성도를 사랑하며 교회 미래를 위해 무거운 짐을 지는 십자가를 지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주님을 알지 못하는 백성들을 생각하시고, 그들을 위해 십자가를 지십시오! 주님은 지금도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하십니다. 그 음성을 듣고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행함의 십자가를 지시기를 소망합니다. (6장 ‘십자가의 영광’)

우리 신앙인들은 온정의 의미를 잊고, 입술로는 뭐든지 다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믿음’과 더불어 ‘행함’을 강조하셨지만, ‘믿음과 행함’ 어느 한 가지도 실천하는 신앙인들이 드문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사실 앞에, 십자가의 공로는 어디로 숨었을까, 안타까운 심정뿐입니다. 이 땅에 성실하고 정직한 신앙인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점은 더욱 마음 아픈 사실입니다. 살을 에는 사나운 폭풍의 한파가 휘몰아쳐도, 3일은 추웠다가 4일째에는 다소 따뜻해진 날씨를 선물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배워야 하겠습니다. (11장 ‘따뜻한 신앙인들’)
--- 본문 중에서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반기독교적 정서와 포스트모더니즘이 이 한국 사회를 위협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진정한 기독교적 삶의 실천이 없어 비난받고 있는 오늘의시대 경향 속에서, 기독교인들이 실천해야 될 참되고 성경적인 가치가 무엇인가를 예리하게 제시한다.
- 배춘일 (목사 범어중앙교회)
부디 세상을 향해 외치는 이 바른 소리 하나 하나가 여러 사람의 공감을 얻어, 우리 사회가 조금이라도 변화 발전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박진길 (이사장 부산미용고)
장로님의 말씀은 언제나 어리석은 자신을 돌아보며 기도하게 하고, 한없이 연약한 자신을 들여다보게 하고, 교만함의 순간을 회개하게 합니다.
- 김수한 (교감 부산미용고)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1,4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