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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부흥 구역공과

셀부흥 구역공과

: 셀부흥테마 7 믿음으로 승리하는 교회 공동체 세우기

편집부 편 | 크리스천리더 | 2011년 12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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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22쪽 | 153*224*20mm
ISBN13 9788965940340
ISBN10 896594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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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가 머문 곳에는 교회 하나가 채워져야 하고, 장로가 머문 곳에는 선교단체 하나가 세워져야 하고, 집사가 머문 곳에는 구역 예배처 한 개가 세워져야 한다. 한국 도자기 김종호 장로는 청주 서문교회와 서원교회를 세웠고, 벽산 그룹 김인득 장로는 태릉 육군 사관 학교과 38선 대성 마을에 대형 교회를 세웠다. 김익두 목사는 150개 교회를 개척했고, 동양의 무디 최권능 목사는 북간도에 80개의 교회를 개척했다.
스코틀랜드 교회에서 마지막 설교를 하고 은퇴하는 목사님을 보고 한분이 “목사님, 우리 교회 계시는 동안 몇 사람이나 구원을 시켰습니까?” 라고 물었다. 그러자 그 목사님께서 “저는 한 명의 소년, 아프리카와 인도를 회개시킨 로버트 마켓을 전도시켰습니다.
이 사람 때문에 리빙스턴과 슈바이처를 예수 믿게 만들었습니다.”라고 했다. 우리나라의 도산 안창호 선생 때문에 백범 김구선생과 고당 조만식 장로를 전도했다. 성경에서는 나사로 때문에 많은 유대인들이 예수께 돌아왔고, 수가성 여인 때문에 사마리아 성 사람들이 예수님께 몰려왔다.
“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울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누가복음 14:23).
교회는 천국의 꿈을 파는 곳이다. 모든 성도는 주님께서 예비한 천국을 향해 가는 순례자이다. 모세는 광야 저쪽의 축복의 낙원인 가나안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설명하며 꿈을 바라보게 하였다.
“A thin wisp!” 실 가닥 같은 희망을 가지고 전진하였다.
“희망이 없는 곳에 노력은 없다.” 구역장은 하나님 나라의 희망대사이다. 구역원들의 영적 성숙을 위해 그리스도 좋은 군사가 되기 위해 마음을 가다듬어 희망을 제시해야한다. 그리고 격려와 용기를 줘야한다.
우리의 피 눈물 나는 행군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보상이 반드시 있다는 것을 기억하며 달려가는 희망의 사역 길에서 주님은 영적 강자로 만들어 주실 것이다. 많은 물고기 가운데 유독 상어에만 부레(bladder)가 없다. 상어는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가라앉지 않으려고 계속 움직여야만 하고 그 결과 바다의 어류 중에서 가장 힘이 센 강자가 되었다.
교회가 건강하고 든든하게 세워지기 위해서 구역은 정말 소중한 공동체들이다. 말씀으로 훈련받고 맡겨준 양 무리들을 사랑으로 보살피는 구역장들의 헌신은 교회 부흥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구역장은 교회에서 우리 몸의 허리 같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나님나라가 이 땅에 실현되는 작은 공동체, 구역모임을 어떻게 섬길 수 있을까? 기도하며 올해에도 구역공과를 집필하였다. 이 책의 처음부분인「예배가이드」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날 수 있도록 목표를 제시해 놓았다. 끝부분의 「피드백」은 오늘의 메시지를 잘 이해(Understand)하였는지 확인해볼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나눔과 적용」에서는 어떻게 말씀을 잘 적용(Application)할 것인가? 태도(Attitude)의 변화가 되어 어떤 신앙의 모습으로 될 것인가? 고백하며 결단하는 신앙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을 통하여 풍성한 나눔과 교제, 중보기도로 아름다운 구역모임이 되기를 바라며, 한국교회가 부흥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책이 나오기까지 원고를 정리하며 헌신한 영통영락교회 문서선교부의 수고의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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