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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광예지력

섬광예지력

: 보이지 않는 것을 드러내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미래 실험실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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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31쪽 | 682g | 153*224*30mm
ISBN13 9788970908786
ISBN10 897090878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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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할 수 있는 예지 vs 단순한 예감
섬광 예지력은 우리 모두가 보유하고 있는 능력으로, 일의 진행 방향과 관련해 가끔 불현듯 스치는 모종의 확신과 같은 것이다. 당신 역시 ‘그렇게 했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는데’라거나, 또는 ‘그럴 줄 알았어’라는 식의 말을 한 적이 있지 않은가. 이른바 ‘뒤늦은 깨달음’이라는 것이다. 이런 후회가 생기는 이유는 전형적으로 당신이 예감이 정확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를 사전에 구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 구별 방법을 배우는 것, 다시 말해 신뢰할 수 있는 예지력으로 보는 미래와 단순한 예감으로 느끼는 미래를 구별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이 책의 주제이자 목적이다. ……(중략)……
나는 지난 25년간 섬광 예지력을 연구하고 체계적으로 적용해 오며 다음과 같은 일곱 가지 원칙을 발견했다.
1. 확실한 것에서 출발하라 - 하드 트렌드를 활용해 앞으로 다가올 것을 내다보라.
2. 예상하라 - 미래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을 전략 기반으로 삼아라.
3. 변혁하라 - 기술이 주도하는 변화를 유리하게 활용하라.
4. 가장 큰 문제를 파악하여 그것을 건너뛰어라 - 그것은 진정한 문제가 아닐지 모른다.
5. 반대로 가라 - 다른 사람이 보지 않는 쪽으로 고개를 돌려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다른 사람이 하지 못하는 것을 하라.
6. 재정의하고 재창조하라 - 당신의 독창성을 파악해 새롭고 강력한 방식으로 활용하라.
7. 자신의 미래는 스스로 방향을 잡아라 - 그렇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당신의 미래를 주도할 것이다.--- '서문' 중 부분 발췌

역사는 무의미할 수도 있다. 하지만 미래는 곧 다가올 현실이다
흔히 과거로부터 교훈을 얻을 수 있다고들 한다. 이 말은 물론 옳다. 하지만 어느 정도까지만 그렇다. ‘역사는 무의미하다’고 했던 헨리 포드의 말에는 재치뿐만 아니라 통찰력도 담겨 있다. 사실 사후적 관점이 반드시 지혜를 가져다주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만약 그랬다면 모든 사람들이 상당한 지혜를 갖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그렇다. 사후적 관점이 제공하는 것은 너무도 많은 경우 지혜가 아니라 ‘후회’이다. 구글 주식이 100달러였을 때 사놨어야 했는데. 시장이 호황일 때 집을 팔았어야 했는데. 우리 결혼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어야 했는데. 이러저러했어야 했는데…….
사람들은 언제나 이렇게 후회한다. “그렇게 되리라는 걸 미리 알았어야 했는데.” 하지만 사후적 관점으로 움직이려고 한다면, 우리는 결코 어떠한 것도 미리 내다보지 못한다.
왜 우리는 항상 무언가를 활용하기에 이미 늦었을 때 그것에 대해 알게 되는가? 그에 대한 답은 너무 간단해서 당신은 머리가 멍해질지도 모른다. 바로 우리가 미리 예측하지 못하는 이유는 내다보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2008년 GM이 파산으로 치닫는 길에 들어서자 릭 왜고너는 대체연료 자동차를 개발하기 위해 좀 더 빨리 움직이지 않은 것을 후회했다. 그는 GM이 개발했던 전기자동차 EV1의 조립라인을 중단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말했다. 또 ‘중국이나 인도에서 일어난 소비자 시장의 부상이 석유 가격의 최저한도를 배럴당 100달러까지 끌어올리는 데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과소평가’했다고 인정했다. 후회는 사후적 관점의 대표적인 표현이다. ……(중략)……
미래를 내다보는 것은 여유를 부리는 행동이 아니다. 빠르고 광범위하게 변화하는 지금 시대에 그것은 생존을 위한 필수조건이다. 우리 모두가 ‘불확실한 세계에 살고 있고’ 21세기에 접어들면서 ‘그 어느 때보다 더욱 불확실해지고 있다’는 통념을 믿고 받아들이면, 우리는 더욱 위험에 빠질 뿐이다. 그것은 근거 없는 신화일 뿐이다.
세상이 어느 때보다 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가? 물론 그렇다. 하지만 우리를 당황케 하는 변화의 대혼란 속에도 언제나 확실성이라는 커다란 조류가 흐른다. 이것은 우리가 미래를 예측할 뿐 아니라 긍정적인 방향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게 해준다. 우리는 어디를 살펴봐야 하는지만 알면 된다.---'1 확실한 것에서 출발하라' 중 부분 발췌

미래의 세계에 대한 더 명확한 그림을 얻기 위해서는, 그 물결을 형성하는 각각의 물줄기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기술 발달이라는 하드 트렌드는 여덟 가지 경로를 통해서 흐르며 각각의 경로 역시 하나의 분명한 하드 트렌드에 해당한다.
기술 발전의 8가지 경로
1. 비물질화 - 그동안 우리는 휴대전화에 들어가는 물질적 요소를 계속 줄여왔다.
2. 가상화 - 현재의 물리적 작업방식을 바꿔 가상세계에서 작업하는 것을 뜻한다.
3. 이동성 - 모든 활동에 더해진 이동성으로 인간은 한 장소에 얽매일 필요가 없어졌다.
4. 인공지능 제품 - 더욱 똑똑해져 가는 스마트폰을 보라.
5. 네트워킹 - 공간만을 연결하던 과거의 네트워크는 이제 실시간 의사소통으로 진화했다.
6. 상호작용 - 트위터, 유트브, 페이스북 같은 소셜미디어들은 뉴스 산업에 지각변동을 가져왔다.
7. 세계화 - 미국은 맥도날드가 들어선 나라와 전쟁을 벌이지 않는다.
8. 통합 -인터넷과 지도의 통합 = 구글맵스, 구글맵스 + 자동차 = GPS 등등 끊임없는 통합--- '2 예상하라' 중 부분 발췌

탈상품화하라
바닥재업계에서 일하는 위스콘신 출신의 기업가 트리그비 마그누손의 이야기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탈상품화 사례 중 하나다.
바닥재 기술 발전에 기여한 전문가인 마그누손은 일류 바닥재 기업들에 컨설팅을 해주었다. 암스트롱, 포미카, 쇼, 마스코 외에도 바닥재업계의 여러 거인들이 그의 자문을 받았다. 1990년대 그는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으면서 미학적으로도 뛰어난 바닥을 만들기 위해 연구를 시작했다.
그의 판단에 의하면 바닥 마감재의 문제는 사람들이 그 위를 밟고 걸어 다닌다는 것이었다. 아무도 그 위로 지나가지 않는다면 바닥은 수년 동안 훌륭한 상태를 유지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된다면 당연히 바닥이 존재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마그누손은 ‘반대로 가라’와 ‘문제를 건너뛰어라’의 원칙을 결합하여 섬광 예지력을 발휘했다. 마모에 대한 내구성이 뛰어난 마감재를 만드는 대신 문제 자체를 건너뛰는 건 어떨까? 바로 아무도 걸어 다니지 않는 마감재를 만드는 것이다.
그는 풍부한 세라믹 입자를 함유한 새로운 코팅 시스템을 개발했다. 스테인리스 스틸이나 공업용 다이아몬드보다 단단한 세라믹은 경도로 따지자면 천연 다이아몬드에 이어 두 번째다. 세라믹 재질의 코팅 시스템을 바닥에 깔면 사람들은 바닥 마감재가 아닌 세라믹 입자 위를 걷는 셈이 된다. 마그누손은 자신이 개발한 웨어왁스 기술에 대해 특허를 출원했고, 이를 판매하기 위해 1997년 트러스터 코팅즈라는 회사를 설립했다. 영업 첫 해, 회사의 매출은 0달러에서 2500만 달러까지 치솟았다.
마그누손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혁신을 시도했다. 몇 년 뒤 그는 바닥재 제조업체들이 뭔가 새롭고 참신한 것을 찾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그들은 주문한 제품이 해외에서 컨테이너를 거쳐 도착할 때까지 60~90일을 기다려야 한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조바심을 내고 있었다. 두 번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는 프롬 더 포레스트라는 공급업체를 설립했다. 오로지 미국산 목재만을 사용하는 이 회사는 천연자원을 보존하고 보호하기 위해 인공림에서 얻은 원자재만을 활용했다. 그리고 첫 번째 요구사항을 해결하기 위해서 그는 놀라운 일을 시도했다. 나무를 탈상품화한 것이다.
단풍나무를 가열해 그 속에 함유된 설탕을 녹이는 실험을 하던 그는 새로운 사실을 하나 발견했다. 나무에 코팅재를 덧입히는 대신 나무 자체로부터 천연 색상과 색조를 얻어낼 수 있다는 사실이었다. 그 결과 새로운 색상 처리 공법이 개발되었다. 독특한 나무들을 선택해 처리 시간을 다양하게 줄이거나 늘림으로써 색상을 맞춤 제작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트리그비 마그누손은 ‘바닥’을 탈상품화함으로써 성공적인 회사를 한 개도 아닌 두 개나 탄생시켰다.---'6 재정의하고 재창조하라' 중 부분 발췌

말이 죽었으면 그냥 내려라
하루는 증조부가 내게 말 타는 법을 가르쳐주셨다. 가까스로 말을 붙잡고 아슬아슬한 상태에서 달리고 있는데 갑자기 말이 방향을 바꾸는 바람에 나는 말에서 떨어져버리고 말았다. 일어나 먼지를 털고 할아버지가 앉아 있는 곳으로 돌아가자 당신은 나를 바라보며 걸걸한 텍사스 사투리로 말씀하셨다. “알겠니, 얘야. 말이 가는 방향으로 달리는 게 더 쉽단다.”
몇 주 뒤 우리가 텍사스의 숨 막히는 무더위 속에 앉아 정지된 듯한 풍경을 바라보고 있을 때였다. 증조부는 당신이 하신 말을 곰곰이 곱씹어 보고 있으셨던지, 내가 계속해서 실패하고 있던 작은 프로젝트에 대해 또 한 번 지혜로운 말씀을 해주셨다.
“얘야.” 그는 느릿느릿 말했다. “말이 죽었으면 그냥 내려라.”
오늘날 우리를 어지럽게 하는 기술 변화의 속도를 고려할 때, 이 조언은 그 어느 때보다도 귀중해 보인다. 기술의 경주마들은 날쌔게 질주하고 있고 그들이 방향을 바꾸는 순간을 놓치면 깊은 먼지 구덩이에 처박히고 말 것이다. 그리고 세상은 죽은 말들로 점점 더 어지러워지고 있다. 말이 쓰러질 때 내릴 줄 아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중요하다.
실패가 문제가 되는 가장 큰 이유는 그것이 단지 실패이기 때문만이 아니다. 오히려 실패를 너무나도 느리게, 수년 혹은 수십 년 동안 질질 끈다는 게 문제다. 그로 인해 실패는 우리를 압박하고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만든다.
폴라로이드는 미래가 디지털 세상이 될 거라고 예상했다. 그럼에도 아날로그 시장을 보호하고 방어하는 바람에 ?청난 실패를 길게 늘이고 궁극적으로 파멸이라는 종말에 못을 박고 말았다. 코닥은 실패를 거의 10년 동안이나 질질 끌었다. 모토로라는 아날로그 휴대전화를 가지고 똑같은 실수를 범하여 시장 지배력을 완전히 상실했고, 미국의 주요 자동차 회사들은 수년에 걸쳐 실패를 질질 끌고 있다.
빨리 실패하는 법, 즉 실패를 재빨리 인식하고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는 방법을 배우고 나면 실패는 골칫거리에서 자산으로 변모한다. 나아가 섬광 예지력을 발휘하기 위한 또 하나의 촉발 원칙이 된다.
---'7 스스로 미래의 방향을 잡아라' 중 부분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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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면 어떻겠는가?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재창조할 수 있다면? 장애물을 거침없이 뛰어넘어 곧장 결승점에 도달할 수 있다면? 섬광 예지력을 읽어라. 대니얼 버러스가 당신에게 그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가능성은 무한하다.
켄 블랜차드(『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1분 경영』 저자)
섬광 예지력은 앞으로 다가올 변혁의 시대에 리더들이 이윤을 낼 수 있게 돕는 통찰력과 전략을 제시하는 혁신적인 책이다.
마셜 골드스미스(『일 잘하는 당신이 성공을 못하는 20가지 비밀』 저자)
나는 이 책이 정말 좋다! 재미있는 데다 배울 점도 많다. 지금 당장 번개처럼 나가 이 책을 사서 읽은 다음 활용하라!
앨런 웨버(<패스트 컴퍼니> 공동 설립자)
도발적인 통찰과 강력한 전략으로 가득한 책. ‘문제를 건너뛰어라’ 항목만으로도 읽을 가치는 충분하다.
스티브 포브스(<포브스> 편집장 겸 포브스 사 CEO)
혁신과 경쟁우위에 대한 무거운 압박이 나날이 증대되고 있는 이때, 중소기업에서 글로벌 기업에 이르기까지 리더라면 누구나 섬광 예지력의 일곱 가지 원칙에서 깊은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눈앞에 직면한 장애물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 눈을 뜨게 한다.
테리 존스(트레블로시티닷컴 설립자이자 카약닷컴 회장)
섬광 예지력은 난기류 속에서도 날 수 있는 비행 계획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대담한 혁신과 긍정적 변화를 촉진시킬 미래로 열린 창이다.
하워드 퍼트남(사우스웨스트 항공사 전 CEO)
철저한 조사를 바탕으로 한 훌륭한 작품. 섬광 예지력은 성공에 이르기 위한 효과적인 전략을 일곱 가지의 가치 있는 원칙으로 제공해서 프로페셔널하게 독자들을 무장시켜 준다.
스티븐 코비(『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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