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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식보다 연금형 부동산이 좋다

나는 주식보다 연금형 부동산이 좋다

: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부동산 최후의 트렌드

[ 부록 : 저자 특강 동영상 C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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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2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356쪽 | 604g | 153*224*30mm
ISBN13 9788959753727
ISBN10 895975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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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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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가운데 최OO 씨의 경우도 연 2퍼센트로 주택기금 지원을 받은 도시형 주택 한 동 전체를 건축주로부터 대폭 할인된 가격에 구입, 임대사업을 하고 있다. 최성호 씨가 투자를 결정한 결정적 이유는 연2 퍼센트의 건축자금을 지원받았던 도시형 주택은 대출 명의변경도 가능하기 때문에 대출금리 부담이 적어 그만큼 수익률을 더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공동주택이기 때문에 최성호 씨는 훗날 개별로 분양해 별도로 쏠쏠한 분양이익도 기대하고 있다.---6-1 도시형 생활주택 특급 투자법 177p.

상권은 물처럼 흐르고 업종도 자주 바뀌는 까닭에 지역의 상권 형성이 초기 상태인지 쇠퇴하는 상태인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1990년대 영원할 것 같았던 연대, 이대, 서강대 등이 버티고 있는 신촌 상권도 몰락의 길을 걷고 있다. 밀리오레 등 초대형 쇼핑몰 두세 개도 신촌역 초역세권에서 이미 자취를 감췄거나 현재 몰락의 길을 걷고 있다. 반면 전국에서 몰려드는 홍대 상권은 지금도 인근 지역으로 계속 영토을 넓히면서 확장 중이다. ---7-1 '대박상권 vs 쪽박상권' 211p.

김OO 씨가 투자한 원룸은 대학가?사무실 인근으로, 준공 초기부터 임대가 100퍼센트 완료된 상태였다. 그녀는 18개의 4개층 구조의 풀옵션 원룸을 투자했다. 부족한 자금은 전세와 월세를 적절히 섞은 보증금과 은행대출을 이용했다. 실제 원룸 매매가는 5억 5000만 원으로 보증금 2억 3700만 원, 융자 1억 원을 이용했다. 김민경 씨는 2억 1300만 원을 투자해 은행 대출이자를 제외하면 매월 280만 원을 꼬박꼬박 받고 있는 것이다.
---8-1 '연수익률 15퍼센트, 연금형 부동산' 25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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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백화점 문화센터 교육담당 근무시절 선생님을 알게 되었다. 당시에도 재미있고 핵심을 찌르는 말솜씨와 실력으로 따르는 수강생들이 많아 섭외 1순위였다. 이런 인연으로 지금은 우리가족들 모두 선생님으로부터 성공적인 자산관리를 받아 실제로 자산도 부쩍 늘어서 대만족이다.”
배수민(신세계 백화점문화센터 전매니저)
기자시절부터 저자와 알고 지냈다. 저자의 글은 한편의 아름다운 풍경화와 수필을 보듯 사람의 마음을 끌어들이는 힘과 깊이가 느껴진다. 저자의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은 타의추종을 불허한다고 해도 전혀 과찬이 아니다.
박원갑(국민은행 수석 부동산팀장)
내가 만나본 부동산 전문가 중에서 군계일학이다. 앞으로 닥쳐올 부동산 미래상을 해외시장까지 발로 뛰면서 조사, 집필한 것에 대해 경의를 표한다. 문구 하나하나에 독자들을 배려하는 마음이 잔뜩 묻어난다. 끝으로 부동산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분들, 자산을 늘리고 싶은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김경민(매경이코노미 부동산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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