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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도윤회와 인과의 진실

육도윤회와 인과의 진실

: 인과도감ㆍ정법념처경ㆍ염불성불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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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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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년 04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404쪽 | 536g | 148*210*20mm
ISBN13 9791160160352
ISBN10 11601603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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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업삼복(淨業三福)은 『관무량수경』에 있는 말씀으로 불법을 수학하는 기본적인 3조목의 계를 말해줍니다. 이 3조목의 계를 반드시 준수해야 합니다. 저는 특히 그것이 「삼세제불이 닦으시는 정업의 정인(三世諸佛淨業正因)」임을 강조합니다.
2. 삼복의 제3조는 첫째 발보리심을 말합니다. 이것은 더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둘째는 인과에 대한 깊은 믿음입니다. 이 문구는 연구할 가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삼복의 제3조는 보살의 복보(福報)로 보살에게 말하는 것입니다.
3. 여기서의 인과는 보통의 인과가 아니라 「염불이 인이고 성불이 과이다(念佛是因 成佛是果)」입니다. 이 인과는 확실히 많은 보살이 모르는 것입니다. 만약 보살이 안다면 그는 공연히 헛걸음을 하지 않고 일생에 성불할 것입니다.
4. 보살들은 여전히 다른 법문을 닦으면 이 인과에 대해 모르고 믿지 않으며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는 이번 일생에 성불할 수 없고, 서방극락세계에 갈 수가 없습니다.
5. 『무량수경』에서는 우리들에게 아주 많은 보살이 있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이번 일생 가운데 염불법문을 들을 기회가 없어서 보살이 보리심에서 물러나 퇴전하는 보살이 1억 명이나 있습니다.
6. 우리들은 아사세 왕자가 과거생 중에 보살도에 머물면서 4백억 부처님을 공양하였으나, 그들은 현재 퇴전하여 격음(隔陰: 전생을 기억 못함)의 미혹이 있어 이번 일생에 인간세계에 와서 왕자가 되고 거사장자가 되었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그들은 보살도로부터 이 정도까지 퇴전하였습니다.
7. 그래서 무량법문에 염불법문이 제일 수승하고, 시방삼세 일체제불여래 중에서 찬탄하시지 않는 분이 없습니다.
8. 염불이 인이고 성불이 과입니다. 우리들은 엄청난 행운으로 이 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래야 무상보리를 증득할 수 있고, 이래야 성불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성불하려면 착실하게 한마디 아미타부처님을 끝까지 염해야 합니다.
9. 성불의 인(因)은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있습니다. 이것은 진여본성 안에 본래 구족되어 있습니다. 현재 부족한 것은 성불의 연(緣)입니다. 성불의 연은 어떻게 쟁취할 수 있는가? 어떻게 배양할 수 있는가? 염불입니다. 이것은 믿기가 쉽지 않습니다!
10. 『아미타경』은 되풀이하여 우리를 일깨워주시고 우리들에게 서방극락세계의 의정장엄을 설명해줍니다. 그 목적은 우리들로 하여금 서방극락에 대해 그리워하는 마음을 생기게 하는 것입니다. 단지 아미타부처님께로 향해 가는 마음만 있다면 충분합니다.
11. 단지 왕생하여 서방극락세계에 가기만 하면 됩니다. 설령 하품하생이라도 최대의 이익인 수명이 길어 오래 사는 과보를 얻습니다. 아미타부처님이 무량수이듯이 그도 무량수입니다.
12. 설사 성불하는데 3대아승지겁이 걸리더라도 당신의 수명이 무량아승지겁이면 3대아승지겁이 무엇입니까? 서방극락에 태어나야만 결정코 일생에 성불합니다. 이미 왕생하였다면 그 길로 죽 성불에 이릅니다. 이것은 진실입니다.
13. 서방극락세계에 도달하면 이것은 진실 중에 진실이고, 일진법계의 일진법계이며, 요의 중의 요의이고, 가장 구경이고 가장 철저하며 가장 원만한 법계입니다. 이 법계에서 무엇을 배웁니까? 바로 염불법문입니다.
14. 이 세계로부터 타방세계에 가서 제불에게 참방하면 제불께서는 당연히 당신에게 일체법에서 가장 수승한 제일법문을 강설해 주십니다. 제일법은 무엇입니까? 바로 『아미타경』, 『무량수경』으로 염불하여 성불하는 이 법문을 강설해주십니다.
15. 당신이 믿지 못하면 『화엄경』에서 “십지보살은 처음부터 끝까지 염불을 여의지 않는다(十地菩薩始終不離念佛)”는 말씀을 보시면 비로소 이 법문이 일체제불께서 찬탄하시는 법문이고 일체제불께서 홍양하시는 법문임을 알 것입니다. 다른 법문 경전에서는 이런 설법이 없습니다.
16. 당신이 다른 부처님을 참방하러 가면 다른 부처님께서도 당신에게 염불을 권하십니다! 일체제불께서 한 목소리로 모두 당신에게 염불하여 성불할 것을 권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관경』 삼복에 있는 깊이 인과를 믿음(深信因果)입니다. 그 깊이 인과를 믿음이 「염불이 인이고 성불이 과입니다」. 이래야 비로소 이 법문이 제일법문임을 압니다. 이것을 반드시 명료하게 알아야 합니다!
17. 한마디 아미타불을 염하는 것이 성불의 도입니다! 한마디 아미타불은 보살도가 아닙니다. 보살도는 육도만행입니다. 우리들이 하루 종일 한마디 아미타불을 염하는 것이 불도이고 무상정도(無上正道)입니다. 여러분들은 이 뜻을 잘 알아야 합니다.
18. 우리 범부가 육안으로 다른 사람이 염불하는 모습을 보면 개의치 않고 뭐 대단한 것이 아니라고 여깁니다. 그러나 제불보살께서 염불하는 사람을 보시면 경건하게 공경심이 일어납니다. 왜냐하면 그는 염불이 인이고 성불이 과임을 깊이깊이 명료하게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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