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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것들의 역사

아름다운 것들의 역사

: 20년차 기자가 말하는 명화 속 패션 인문학

유아정 | amstory | 2018년 05월 14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6 리뷰 9건 | 판매지수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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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5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332쪽 | 526g | 145*210*30mm
ISBN13 9791185469126
ISBN10 1185469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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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이란 나에게도, 그녀에게도 떼려야 뗄 수 없는 근원적인 욕망이다. 굳이 패션이라고 한정 짓지 않더라도 아름다움을 향한 욕망은 우리의 본능과도 같다. 주관적이고 추상적이며 막연한 ‘아름다움’을 누구보다 적확하고 유쾌하게 정의 내린 그녀의 본능이 놀랍도록 반갑다.
- 손정완 (패션디자이너)
오랜 세월 아름다워지려 했던 수많은 노력과 시도들,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역사와 삶까지…. 이 책은 아름다움이란 테크닉이 아니라 철학이라 말하고 있다. 아름다움이라 불리는 그 무엇을 열망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정샘물 (메이크업 아티스트)
아름다운 명화와 그 안에 담긴 패션 이야기라니, 재치 발랄한 유아정 기자가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낼지 궁금했는데 역시나 나의 예상은 맞았다. 명화에 가려 자세히 보지 못했던 그림 속 인물들과 그들의 아이템들을 위트 있게 써내려간 그녀의 능력에 박수를. 책을 덮은 지금, 그녀와 당장 미술관에 가고 싶다.
- 김성령 (배우)
화려하지만 절제된 유아정 기자의 감각에 늘 감탄하곤 했는데, 그 시작점이 명화였음을 이제야 알았다.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이길 수 없다고 했던가. 그녀의 글에는 패션과 명화, 뷰티에 대한 그녀의 사랑과 집요함이 담겨있다. 아름다운 것들에 보다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 이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다.
- 정미정 (발렌티노 코리아 제너럴매니저,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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