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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구약 모세오경 영한대역

메시지 구약 모세오경 영한대역

: 일상의 언어로 쓰여진 성경 옆의 성경

리뷰 총점10.0 리뷰 11건 | 판매지수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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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2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618쪽 | 420g | 128*188*35mm
ISBN13 9788963600703
ISBN10 89636007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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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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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소개
김순현 : 여수 갈릴리교회 담임목사, 번역가(「메시지 신약」 「안식」 「디트리히 본회퍼」 등 다수)
윤종석 : 전문 번역가(「메시지 신약」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모략」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등 다수)
이종태 : 미국 버클리 소재 연합신학대학원(Graduate Theological Union) Ph.D. candidate, 번역가(「메시지 신약」 「순전한 기독교」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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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오경은 대개 이야기와 이정표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야기들은 우리에게 매우 다양한 환경 속에서 인간들과 함께 일하시고 그들에게 말을 건네시는 하나님을 소개한다. 관념과 논쟁이 아니라, 우리 각 사람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사건과 행동들 속에서 하나님을 소개하는 것이다. 이정표들은 즉각적이고 실제적인 지침들을 제공하여, 우리의 인간성에 어울리면서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행동으로 우리를 이끈다. 이 다섯 책에서 전개되는 이야기와 이정표들은 너무나 단순해서, 어른은 물론이고 아이들까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그 단순성은 (상당수 단순한 것들에서 보듯이) 심오하기도 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걸으시는 구원의 길에 우리를 평생토록 참여시킨다." --- 머리말 중에서

"모든 것의 시작은 이러하다.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보이는 모든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 땅은 아무것도 없는 늪, 끝없이 깊은 공허, 칠흑 같은 어둠이었다. 하나님의 영은 물의 심연 위에 새처럼 내려앉으셨다"(창 1:1-2).

"너는 백성에게 이렇게 일러 주어라. 너희 자신을 거룩하게 구별하여라. 고기를 먹게 될 내일을 위해 준비하여라. 너희는 하나님에게 '고기를 원합니다. 고기를 주십시오. 이집트에서도 이보다는 더 잘 살았습니다' 하고 불평했다. 하나님이 너희의 불평을 들었으니, 너희에게 고기를 주겠다. 너희는 고기를 먹게 될 것이다. 너희는 고기를 하루만 먹고 말 것이 아니다. 이틀이나, 닷새나, 열흘이나, 스무 날도 아니다. 한 달 내내 먹게 될 것이다. 콧구멍에서 고기 냄새가 날 때까지 먹게 될 것이다. 고기 이야기만 나와도 구역질을 할 만큼 고기에 질리고 말 것이다. 너희 가운데 있는 하나님을 너희가 거부하고, 그 얼굴을 향해 ‘아이고, 우리가 어쩌자고 이집트를 떠났던가?’ 하면서 불평했기 때문이다"(민 11:18-20).

"내가 오늘 여러분에게 명령하는 이 계명은 여러분에게 어려운 것도 아니요, 여러분의 힘이 미치지 않는 곳에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 계명이 높은 산 위에 있어, 누가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그것을 가지고 내려와 여러분의 수준에 맞게 풀이해 주어야, 여러분이 그 계명대로 살아갈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또한 그 계명이 바다 건너편에 있어, 누가 바다를 건너가서 그것을 가져다가 설명해 주어야, 여러분이 그 계명대로 살아갈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그 말씀은 바로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입 속 혀처럼 가까이, 가슴 속 심장처럼 가까이 있습니다. 그러니 바로 행하십시오!"(신 30:11-14)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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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나는 저자에게 직접 그의 저작인 이 「메시지」의 저술 동기를 물은 적이 있습니다. 유진은 순전히 ‘목회적 동기’였다고 대답했습니다. 교인들이 성경 읽기를 너무 어려워하고, 말은 안 하지만 성경 읽기의 당위성을 알면서도 그렇게 못하고 있는 죄책감에서 교인들을 해방시키고 즐겁게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도울 길은 없을까를 고민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가 이 책 「메시지」입니다.
나는 지난 수년 동안 영어 성경을 이 「메시지」로 읽어 왔습니다. 얼마나 쉽고 흥미까지 있는지요! 그러면서도 이 책은 성경 원문의 표현을 벗어나지 않는 학문적 엄밀성까지 지키고 있습니다. 나는 성경에 흥미를 느끼며 성경을 독파할 다시없는 우리 시대의 대안으로, 단연 유진 피터슨의 「메시지」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동원(지구촌교회 목사)
유명한 악성이 작곡한 피아노곡을 연주자가 악보만을 익혀 기계적으로 연주할 수도 있고, 그 곡에 숨겨져 있는 악성의 혼을 연주할 수도 있다. 둘 다 연주이기는 해도 확연하게 다르다. 악보만을 익힌 연주는 청중에게 아무런 감흥도 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그러한 연주는 살아 있는 연주라 할 수 없다. 문자로 기록된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거기에는 하나님의 깊은 뜻이 담겨 있다. 성경에 담겨 있는 깊은 뜻은 어느 시대 어떤 번역자에 의해서도 완전하게 드러낼 수 없다. 시대의 상황에서 최선을 다한 번역일 뿐이다.
유진 피터슨의 「메시지」는 우리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깊은 뜻을 가장 적절하게 잘 드러낸 최선의 번역이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이름 그대로 독자들에게 살아 있는 메시지로 들려질 수 있는 번역이다. 어느 때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목말라 하는 이때에, 이 「메시지」가 많은 독자들에게 영의 양식이 될 줄 확신하는 바이다.
임영수(모새골 공동체 목사)
성경은 자구(字句)를 따져 가며 세심히 읽어야 하는 진리의 말씀입니다. 뿐만 아니라,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격적 존재로 대하시며 건네시는 생생한 일상의 말씀이기도 합니다. 그 살아 있는 말씀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며 신앙의 내용도 바로 이해하게 될 때, 우리는 더욱 성숙한 믿음으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 길로 나아가는 데 이 책 「메시지」는 크나큰 유익을 줄 것이라 기대합니다.
박영선(남포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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