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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부터 떨어지는 영어성적 올리는 법

중2부터 떨어지는 영어성적 올리는 법

: 내신ㆍ수능ㆍNEAT 한 번에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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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1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238쪽 | 458g | 148*210*20mm
ISBN13 9788965021391
ISBN10 896502139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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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승훈
고려외국어학원 10년 운영, (주)에듀타운 대표이사, 현 뫼비우스 무한반복영어 본부장, 고려대학교를 졸업했다.
저자 : 허세은
고려외국어학원 전임강사, (주)에듀타운 영어콘텐츠 총괄팀장, 현재 뫼비우스 무한반복영어 교재개발팀장, 고려대학교를 졸업했다.
저자 : 한지훈
고려대학교 사회교육원 강사, 영어마을 운영원장, 현재 제스아일랜드 서초점 원장,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했다.
저자 : 김도유
방과후 영어교사 3년, (주)에듀타운 영어개발 수석연구원, 현재 뫼비우스 무한반복영어 목동센터장, 호주 Child Care College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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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기웃거리다 보면 결국 죽도 밥도 안 된다. 뭘 하든 기초체력이 있어야 한다. 영어의 기초체력은 바로 영문법(어법)과 어휘력이다. 학원의 불안자극마케팅에 속아 무작정 텝스와 토익 과정에 보내지 말고, 텝스와 토익은 학생의 기초체력을 먼저 튼튼히 한 다음에 시키는 게 맞다. 모 학원에서 NEAT설명회를 열었는데, NEAT 읽기영역(일종의 독해)에서 문법 문제는 출제에서 배제되기 때문에 이젠 문법이 필요 없다는 설명을 했다는 얘기를 듣고 어이가 없었다. 돈벌이를 위해서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 게 우리나라 사교육의 현주소다.

많은 분들이 예전 부모 세대가 공부할 때는 너무 영문법에 치중한 나머지 반벙어리 영어가 되었으니, 이제는 말할 수 있는 실용영어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렇게 말하는 분들 중에 영문법을 제대로 공부한 분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다. 일어든 불어든 많이 듣고 외우면 기초회화는 된다. 그러나 깊이 들어가면 어떤 언어든지 문법을 모르면 문어체 표현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일본어는 우리말과 어순이 같기 때문에 문법의 비중이 그다지 높지 않지만, 영어는 영문법을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는 절대로 수능영어를 비롯한 고급 영어를 제대로 이해하고 구사할 수 없다.


교재를 선택할 때 주의할 점은 중1용, 중2용, 중3용 식으로 학년별로 나누어져 있는 교재는 피하라는 것이다. 중1용 가지고 두세 번 반복하다 보면 중2가 되고, 또 중2용 가지고 두세 번 보다 보면 어느새 중3이 되어 전체 문법을 한 번도 제대로 공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렇게 학년별로 교재를 나누는 것은 출판사가 교재를 많이 팔아먹기 위한 전략이다. 조동사를 예로 들어 보면, 중1용에 조금 나오고 중2용에 다른 예문으로 조금 더 많이 나오고 중3용에 또 다른 예문으로 조금 더 많이 나온다. 이런 교재를 전부 사는 것은 한마디로 출판사 좋은 일만 시키는 셈이다. 1단계인 중1용 문법은 어느 교재든 그 내용이 대동소이하다. 중요한 것은 2단계 문법 교재다. 그리고 교재를 선택했으면 끝까지 그 한 교재로 밀고나가야 한다.

현장에서 가르치다 보면, 교재에 나와 있는 5형식에 꼭 들어맞는 표준 문장을 가지고 수업을 하다가 실전에서 다양한 문장을 만나면 학생들이 몇 형식인지 구별하지 못하는 상황이 많이 발생한다. 또한 시제에서 제일 중요한 “시간과 조건의 부사절에서는 미래(미래완료) 대신 현재(현재완료)를 쓴다.”는 이 문법 사항도 ‘시간과 조건의 부사절’이 무엇을 뜻하는지 몰라 틀리는 모습을 보게 된다. 가장 중요한 부사절도 모르는데 명사절과 형용사절에서는 시제가 어떻게 되는지 알 리가 없다(참고로 명사절과 형용사절은 시제를 그대로 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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