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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편에 바짝 붙어라!

하나님 편에 바짝 붙어라!

: 자기중심신앙을 벗어던지고

하나님과의 관계 시리즈 말씀편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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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152*225*20mm
ISBN13 9791196378608
ISBN10 1196378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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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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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로서, 교인으로서의 삶은 강조하지만 그것은 거의 100% 교회 생활만을 가르치는 것이었다. 교회 중심적 삶에는 예수님의 마음이 결여되기가 아주 쉽다고 느꼈다.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는데 하나님의 의도에 대한 관심은 다 사라진 것 같았다. 성도뿐 아니라 거의 모든 신앙생활, 목회활동이 자기중심적으로 흐르고 있는 것을 더욱 깊이 느꼈다. 복음서를 반복해서 살펴보면서 그리스도인의 사고방식과 생활방식이 철저하게 예수님중심, 이웃중심이어야 한다는 사실을 더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다. 대개의 기독교인의 신앙생활이 예수님의 가르침과 예수님의 삶의 방식과는 정반대로 흘러가고 있었던 것이다.”

“축복의 통로라는 말을 많이 하지만 사실은 기독교인들이 ‘예수님 마음의 통로’가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의 생활방식을 보고 사람들이 예수님을 발견할 수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교회에 사람들을 채워다 앉히는 일에 급급하지만 몇 년 지나서 보면 그렇게 왔던 사람들 대부분이 교회를 떠나지 않았던가? 그런 일도 해야 하지만 신앙인들이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방식을 따라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이고, 거기에서 예수님이 드러나게 해야 하지 않겠는가? 지금 기독교인의 삶의 방식이 세상과 무엇이 다른가? 기독교 고유의 삶의 방식을 찾아야 한다는 그런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인간은 큰 것을 지향하지만 하나님은 내면을 지향하신다. 성도의 내면이 외적인 크기가 아니라 내적인 심령에 맞추어지기를 하나님은 바라시는 것이다. 외적인 크기는 하나님께서 얼마든지 주실 수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역이다. 내가 아무리 외적인 크기나 숫자를 추구하더라도 그것을 이루어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것을 모르고 성공이나 크기를 하나님의 복이라고 착각하게 되면 작은 것의 소중함을 잃어버린다. 내가 외적인 크기를 성취했다고 해도 작은 것의 의미를 모른다면 크기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된다. 예수님은 계속하여 작은 것의 원리를 제공해주신다. 작은 것의 원리는 주님 앞에 불려갈 때까지 간직해야 할 그리스도인의 가치이다.”

“이제 그런 영적, 신앙적 불순물들을 전부 제거해야 한다. 물론 그런 현상은 지속적으로 일어날 수밖에 없다. 우리가 육신을 입고 있는 한에 있어서는 반드시 또다시 불순물이 덕지덕지 끼게 된다. 그렇다고는 하더라도 지금 우리 신앙에서 불순물은 굉장히 지나치게 끼어 있다. 수도 파이프에 녹과 같은 찌꺼기가 잔뜩 끼어 완전히 막혀버리는 것처럼,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놓여 있는 영적 파이프가 거의 완전히 꽉 막혀 있는 것 같다. 지나친 기우일까? 500년 전에 기독교 개혁을 일으켰던 마틴 루터를 비롯한 수많은 의식 있는 신앙지도자들이 지금 이 땅에 와서 본다면 500년 전에 그들이 느꼈던 것과 동일한 느낌을 여기에서 받지는 않겠는가?”

“믿음과 행함은 동전의 양면이요 철길의 두 라인이다. 어느 한쪽이 빠질 수 없다. 행함이 빠진 믿음도 성립될 수 없고 믿음이 빠진 행함은 더더욱 아무 것도 아니다. 말씀으로 돌아가자는 말은 생각의 변화뿐 아니라 삶의 변화까지 포함하는 말이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말씀을 세상 속에서 적용할 수 있는 대안이 있어야 한다. 생활이 포함되지 못하는 전도는 또 똑같은 신앙인을 배출할 뿐이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기독교란 세상 속에서 삶으로 살아낼 때 가능해지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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