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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영탑(無影塔) - 상/하 (합본) : 현진건 장편소설

무영탑(無影塔) - 상/하 (합본) : 현진건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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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5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393쪽 | 148*210*30mm
ISBN13 9791127238452
ISBN10 1127238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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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책의 편집자 입니다.
2018-06-20
무영탑(無影塔) - 상/하 (합본) : 현진건 장편소설

[필독서] 현대문학 소설
(평생 소장 소설)

# 《무영탑》은 1970년 영화 제작 : '현진건' 원작 소설

=== [작품 소개] ===
* 현진건
玄鎭健 (1900-1941) 호는 빙허(憑虛). 소설가.

1920년 '[개벽]'에 단편소설 를 발표함으로써 문단에 등단하였다.
1935년 이상화·박종화 등과 동인지 '[백조]'를 발간하여 [운수 좋은 날] [불] 등을 계속 발표함으로써 염상섭과 함께 사실주의 문학을 개척하였다. 1936년 '동아일보' 사회부장 당시 일장기말살사건으로 구속되었다.

이 밖에 「조선 혼과 현대정신의 파악」과 같은 비평문을 통해 식민지시대의 조선 문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대표작으로 단편 [운수 좋은 날](1924)을 비롯하여 [불] [B사감과 러브레터] 등이 있고 장편에 역사소설 [무영탑(無影塔)]이 있다.

그는 장·단편 20여 편과 7편의 번역소설, 그리고 여러 편의 수필, 비평문 등을 남겼다. 빈궁 속에서도 친일문학에 가담하지 않은 채 1943년 결핵으로 죽었다.

=== 무영탑(無影塔) 설화 ===
# 무영탑(無影塔)
석가탑은 그림자가 비치지 않는 탑, 무영탑이라고도 불리는데, 이것은 석가탑을 지은 백제의 석공 아사달을 찾아 신라의 서울 서라벌에 온 아사녀가 남편을 만나지도 못한 채 연못에 몸을 던져야 했던 전설이 있다.

이 탑을 창건할 때 신라보담 건축기술에 있어서 앞선 백제의 아사달이라는 유명한 석공을 초빙해서 공사를 했다. 온 신라의 많은 석공들을 제치고 이 공사를 맡게 된 아사달은 돌을 다듬고 깎아 탑을 세우는 일에 몰두했다. 한편 아사달의 아내 아사녀는 남편이 그리워 신라 땅 경주 불국사까지 찾아오게 된다.

하지만, 부정한 여자의 몸으로 공새를 진행 중인 아사달을 만나면 그의 믿음을 흐트러뜨리게 될 것이라는 생각에 먼 발치에서 남편을 바라보려 했다. 아사녀는 작은 못을 들여다 보며 남편을 기다렸고, 결국 못에 몸을 던지고 말았다. 후에 이 못을 영지라고 불렀고, 석가탑은 무영탑이라 불렸다. (출처 및 인용 : 문화콘텐츠닷컴)

경주 불국사 삼층석탑(慶州佛國寺三層石塔)은 경주 불국사에 있는, 남북국 시대 신라의 삼층석탑이다. 원래 이름은 석가여래상주설법탑(釋迦如來常住設法塔)이며 흔히 줄여서 석가탑(釋迦塔)이라고도 한다. 아사달과 아사녀의 전설에서 따 무영탑(無影塔)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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