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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과 구원 2

약속과 구원 2

: 창조로부터 가나안 정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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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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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1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588g | 153*224*30mm
ISBN13 9788973433599
ISBN10 8973433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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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집을 위해 요셉을 생명의 보존자로 삼으셨다. 야곱과 그의 가족들이 가나안 족속의 불경건한 삶에 물드는 위험에 처해 있을 때 그들을 가나안에서 나오게 함으로써 이스라엘의 집의 생명을 보존하는 자가 되었다. 그는 그들이 애굽에 도착했을 때 따로 구별되어 살도록 하였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의 통치는 우리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소유하게 될 것에 대한 우리의 보증이다. 이처럼 하나님이 주의 호의를 베푸시는 곳에서는 신자의 삶이 복되다는 사실은 말할 필요도 없다. --- pp.57-65

하나님과 세상 권력과의 갈등 속에서 우리는 중보자의 중요성을 본다. 하나님은 바로와 관련하여 자기 대신 모세를 세우시고 아론으로 하여금 모세의 대언자가 되게 하셨다. 하나님은 자신의 능력을 바로에게 증명하기 위해 그를 그 자리에 두셨다. 더욱이 나중에 모세는 모든 애굽 사람들 사이에서 크게 여김을 받는 자가 되었다. 마찬가지로 이 세상은 중보자인 그리스도의 손안에 있다. 하나님의 백성이 주를 자유롭게 섬기도록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해 이 세상에 주의 능력을 보이신다. --- pp.88-89

「출애굽기」 19장 4절에는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고 기록되어 있다. 주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시내 산으로 불러 그들을 주의 백성으로 삼는 언약을 체결하셨다. 하나님은 시새 산까지의 여정 가운데 이스라엘 백성을 보살피셨다. … 만나의 기적과 연결되어 안식일 명령이 등장하는 것은 매우 신기하다. 분명한 사실은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에서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다. 하지만 시내 산에서 십계명이 선포되기 이전에도 안식일은 중요했다. 주의 백성의 수고는 그리스도의 속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의 안식을 누리는 데 있다. 그래서 그들은 만나를 먹을 때 굶주림을 채우기 위해서만 먹은 것이 아니라 음식으로 나타난 하나님의 호의를 누릴 수 있었다. --- pp.120-130

실제적인 중보 기도는 아론에 의한 것이 아니라 아론이 예표하는 그리스에 의한 것이었다. 그리스도께서는 오직 자신의 희생과 중보를 통해서만 자기 백성을 부르실 것이다. 자기 백성이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끊고자 해도 그 교제는 보증된다. 이러한 의미로 대제사장의 사역의 중요성이 이스라엘에 계시되어야 했다. 아론의 지팡이가 싹이 난 것은 하나님이 아론을 선택하셨다는 표시일 뿐만 아니라 대제사장의 직무가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진행되기만 하면 크게 번영하게 된다는 것을 예언한 사건이었다. 또한 하나님에 의해 임명을 받은 자는 성령으로 기름 부음을 받는다. --- pp.211-215

하나님의 공의는 미디안 족속을 진멸하고 발람을 죽임으로써 이루어졌다. 틀림없이 발람은 미디안 족속의 보호를 받고 있었다. 그가 이스라엘 백성의 손에 잡혔을 때 그는 죽음을 피하고자 자기가 발락의 저주의 요청을 거절하고 여호와의 뜻에 따라 이스라엘 백성을 축복했다고 말했을 것이다. 이러한 발람의 고백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전에는 동맹을 맺으려 하였지만, 이제는 미디안을 향해 심판해야겠다는 마음을 주었을 것이다. 여호와의 공의는 가나안에서 이스라엘을 계속 붙들 것이다. 땅의 기업은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제비를 뽑아 분배될 것이다. 더욱이 하나님은 상속의 권리에 대한 규례를 주셔서 각 지파는 해당하는 기업을 지킬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사건을 통해 이스라엘은 자신들이 하나님의 공의로운 주권아래 살고 있다는 것을 마음속에 새기게 되었을 것이다.
--- pp.24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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