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아빠의 뱃살혁명

아빠의 뱃살혁명

: 정종철도 성공한

리뷰 총점8.6 리뷰 19건
베스트
다이어트/미용 top100 23주
정가
14,000
판매가
12,6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1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448g | 160*225*20mm
ISBN13 9788996706649
ISBN10 899670664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정종철
‘옥동자’와 ‘마빡이’ 캐릭터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국민 개그맨으로 인정을 받았다. 차원이 다른 슬랩스틱과 기발한 성대모사로 한 번도 받기 힘들다는 KBS 연예대상(코미디부분 최우수상)을 두 번이나 받았다. 현재 라디오 DJ와 연기자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헬스케어 전문 사이트 옥동자몰(okdongja.co.kr)과 다이어트 챌린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저자 : 강훈
단국대학교를 졸업하고 스포츠 칼럼 및 르포 작가로 활동 중이다. 정종철의 다이어트 멘토링을 하면서 이번 뱃살 빼기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86kg에서 70kg대로 내려갈 때까지는 몸무게 100g에 일희일비했다. 그러다 보니 내가 저울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구나 싶어 집에 있는 저울을 과감히 치워버렸다. 집에서는 물론 헬스장이나 목욕탕에서도 저울 근처에는 안 가고 참았다. 얼마나 살이 더 빠졌을라나 무지하게 궁금했지만 그냥 내 식단과 운동 패턴을 꾸준히 유지하는 데만 집중했다. 그러다 다이어트 시작 후 3개월이 지나고 어느 정도 몸이 좋아졌다고 느껴져 체중을 재보니 놀랍게도 23kg나 빠져 있었다.
여기서 잠깐. 체중은 아침에 잴 때와 저녁에 잴 때 많이 다르다. 어떤 게 진짜 자기의 체중인지 애매할 거다. '개그콘서트'의 애정남은 아니지만 내가 대신 정해드립니다잉~.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화장실 다녀와서 잰 무게가 자신의 레알 무게다. 사흘째 똥을 못 싸서 실제로는 덜 나갈 거라고 추정하기 없다. 어차피 몸 밖으로 나오지 않은 건 그게 다 몸의 일부다. 그게 숙변일지라도. ---p.59 저울 자주 보면 살 안 빠진다

원푸드 요법을 오랜 기간 지속하면 우리 몸은 적게 들어가는 칼로리에 맞춰서 스스로 변신한다. 무슨 말이냐면 사람이나 동물의 몸은 굶어죽을 것 같은 위기를 느끼면 일단 칼로리 소모를 줄이기 위해 기초대사량을 낮추는 시스템이 작동돼 근육을 확 줄이고 대신 지방을 비축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분명 겉으로 보기엔 살이 빠지지만 정작 체지방량은 부쩍 늘어나 버리는 것이다. 극단적인 경우지만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얼굴과 팔다리는 핼쑥해지지만 쌓인 체지방으로 배는 볼록해지기도 한다. 원푸드 다이어트의 효과는 다들 인정한다. 다만 이 방법은 결혼식이나 회사면접같이 중요한 이벤트가 있기 열흘 전쯤부터만 짧게 써야 한다. 웬만하면 하지 않는 게 좋고.---p.65 바보다이어트에 집착은 그만!

운동으로 소비되는 열량이 의외로 적다고 해서 힘든 운동 대신 차라리 밥 한 공기를 덜 먹겠다고 생각한다면 이해는 가지만 말리고 싶다. 실제로 많은 여성이 땀 흘리는 운동보다 몸매 다듬는 데 효과가 있다는 요가나 필라테스에 집중하고, 그 대신 먹는 양을 과감히 줄이거나 대체식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땀 흘리는 운동 없이 오로지 적게 먹는 다이어트는 요요괴물이 침을 흘리며 노리는 첫 번째 타깃이다. 게다가 운동 안 하고 안 먹어서 빠진 살은 축 늘어져 탄력도 없다. 특히 뱃가죽 늘어지면 정말 보기 싫다. 다이어트의 목적은 건강이고, 달성하기 위한 최우선의 방법은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것이라는 사실을 사람들은 알면서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 운동 없이 덜 먹고 빼는 다이어트는 몸무게가 줄지는 몰라도 기초대사량까지 함께 떨어뜨려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바뀜을 의미한다. 그리고 여자들이 꿈꾸는 S라인은 굶는다고 만들어지는 게 절대 아니다. 맛있는 걸 먹어도 살이 안 찌고 탄탄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도록 이제부터라도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p.136 운동만으로는 뱃살 못 뺀다?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않거나 마트에서 카트 대신 바구니를 들고 다닌다거나 TV 리모컨을 없애버리는 등의 소소한 생활의 변화로 칼로리 소비량을 늘리는 거다. 실제로 이런 습관만 고쳐도 평소 쓰는 칼로리의 20%에서 50%까지도 늘릴 수 있다. 그런데 생활습관을 고치는 것보다 우선되어야 할 것은 구부정했던 자세를 바로잡는 것이다. 어떤 조사에 따르면 등을 꼿꼿이 펴고 앉는 것만으로도 편하게 앉는 것보다 칼로리 소비량이 50% 늘어난다고 한다. 서 있거나 걸을 때도 마찬가지다. 허리를 펴고 목을 바로 세워서 다니면 그만큼 칼로리 소비가 늘어난다. 특히 다이어트인들의 공통적인 고민인 뱃살도 허리를 꼿꼿이 펴는 버릇만 기르면 훨씬 쉽게 뺄 수 있다.
---p.169 당당한 몸은 당당한 자세가 만든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을 보면서 무릎을 세 번 쳤다. 첫 번째는 날씬해진 종철이의 가슴 찡한 이야기 때문이었고, 두 번째는 진실이라 믿었던 수많은 다이어트 정보가 엉터리란 걸 알았기 때문이었으며, 마지막으로는 ‘옥동자도 해냈으니 나도 얼마든지 따라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 때문이었다.
김구라(방송인)
예쁜 아이들의 멋진 아빠가 되기 위해 몸을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정종철씨. 역시 개그맨답게 재미있고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책을 만들었다. 독자들도 도전해보기 바란다.
박수희(여성 트레이너, 보디피트니스 국가대표, 《미친 몸매 프로젝트》저자)
‘헬스걸’코너보다 이 책이 먼저 나왔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다이어트, 특히 뱃살을 빼기 위해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무슨 운동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친절하고도 유쾌하게 소개하고 있다. 허기지고 힘든 혹독한 다이어트보다는 생활 속 작은 습관부터 바꾼다면 독자들도 얼마든지 허리 사이즈를 줄일 수 있다.
이승윤, 이종훈(KBS <개그콘서트>‘헬스걸’트레이너)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나는 어떤 아빠일까 고민했다. 부자 아빠보다는 건강한 아빠를 가진 아이들이 훨씬 행복하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다이어트 책 같지 않은 잔잔한 감동과 재치, 그리고 지긋지긋한 뱃살 빼는 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주는 책이다.
장혁(영화배우)
불룩한 뱃살을 쏙 빼고 연예인 같은 식스팩을 원하시는 어른이 여러분~! 뱃살 빼는 거 절대 어
렵지 않아요!! 3개월간 노란 바나나와 닭가슴살만 먹고 매일 7시간씩만 운동하면 돼요. 어때요, 참 쉽죠? 하지만 옥동자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셨다네요. 그렇다면 어떻게 뱃살을 뺐을까요? 이 책에 모두 나와 있답니다.
최효종(KBS 개그맨)

회원리뷰 (19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