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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1년 12월 15일 |
|---|---|
| 쪽수, 무게, 크기 | 374쪽 | 568g | 150*210*30mm |
| ISBN13 | 9788932550343 |
| ISBN10 | 8932550344 |
격려
해럴드 마이라 저 /
|
성서유니온선교회
|
2011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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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해럴드 마이라 Harold Myra
32년간 「크리스채너티투데이」의 CEO로 지냈다. Youth for Christ 지(현재 Campus Life 지)를 통해 처음 언론계에 몸담은 그는 다섯 권의 소설을 비롯하여 다수의 어린이 책과 비소설을 저술했으며 수백 건의 잡지기사도 발표했다. 편집자, 저자, 발행인으로 활동하면서 조세프 T. 베일리 상을 비롯한 유수의 상을 수상했으며 바이올라대학교와 고든대학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해럴드와 그의 아내 자넷은 여섯 명의 자녀와 일곱 명의 손자손녀를 두었다.
역자 : 장택수
한동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을 졸업하고 통역과 번역을 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처음처럼 예배하라』, 『영을 분별하는 그리스도인』(이상 예수전도단), 『예수선언』, 『하나님의 여행자』(이상 넥서스 Cross), 『마리아처럼 기도하고 마르다처럼 일하라』(생명의말씀사) , 『나는 희망을 던진다』(뜨인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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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피터슨의 말을 들어보자. “성경에는 각각 독특한 믿음의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의 창조력은 무한하셔서 각각의 인생을 새로운 캔버스로 삼고 이전에 사용해본 적 없는 방식으로 선을 긋고 색을 칠하고 명암을 넣고 질감을 표현하신다.”
놀랍지 않은가! 가족들과 용모가 비슷하고 누군가와 경험이 비슷할 수도 있지만 우리 각 사람은 매우 독특하다. 우리의 신앙 여정 역시 사람들과는 다른 우여곡절과 기회들로 가득하다. --- p.132
오스왈드 챔버스는 누구나 경험하는 문제를 지적한다. 중요한 기회를 놓치거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한 뒤에 찾아오는 후회이다. 절망에 빠지기 전에 챔버스가 제기하는 도전을 생각해보자. “일어나서 계속 걸어가자. 지난 과거는 잠재우고 거부할 수 없는 미래로 주님과 함께 나아가자.”
자신이 부패하고 연약하다고 느낀다면 주님께 정결함과 능력을 달라고 기도함으로 ‘거부할 수 없는 미래’에 대비하라. 삶에서 하나님이 일하시도록 자신을 내어드리면 성령님이 오셔서 힘을 내라고 격려하실 것이다. --- p.134
토마스 아 켐피스는 고집스러운 사람을 만나면 싸우지 말고,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께 그 사람과 문제를 맡기라고 충고한다. “인내하면서 다른 사람의 실수와 약점을 참으라. 우리 안에도 분명 다른 사람들이 참아줘야 하는 약점이 있기 때문이다.”
그는 흥미로운 질문을 제기한다. “나 자신도 마음대로 어쩌지 못하면서 왜 다른 사람들이 내가 바라는 대로 바뀌길 기대하는가?” 우리는 스스로의 고집이나 나쁜 버릇을 제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자비를 구한다. 그러면서도 실수한 사람들을 인정사정 봐주지 않는다. 사람들이 태도를 바꾸고 결과에 책임지기를 요구한다.
놀랍지 않은가! 가족들과 용모가 비슷하고 누군가와 경험이 비슷할 수도 있지만 우리 각 사람은 매우 독특하다. 우리의 신앙 여정 역시 사람들과는 다른 우여곡절과 기회들로 가득하다. --- p.132
오스왈드 챔버스는 누구나 경험하는 문제를 지적한다. 중요한 기회를 놓치거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한 뒤에 찾아오는 후회이다. 절망에 빠지기 전에 챔버스가 제기하는 도전을 생각해보자. “일어나서 계속 걸어가자. 지난 과거는 잠재우고 거부할 수 없는 미래로 주님과 함께 나아가자.”
자신이 부패하고 연약하다고 느낀다면 주님께 정결함과 능력을 달라고 기도함으로 ‘거부할 수 없는 미래’에 대비하라. 삶에서 하나님이 일하시도록 자신을 내어드리면 성령님이 오셔서 힘을 내라고 격려하실 것이다. --- p.134
토마스 아 켐피스는 고집스러운 사람을 만나면 싸우지 말고,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께 그 사람과 문제를 맡기라고 충고한다. “인내하면서 다른 사람의 실수와 약점을 참으라. 우리 안에도 분명 다른 사람들이 참아줘야 하는 약점이 있기 때문이다.”
그는 흥미로운 질문을 제기한다. “나 자신도 마음대로 어쩌지 못하면서 왜 다른 사람들이 내가 바라는 대로 바뀌길 기대하는가?” 우리는 스스로의 고집이나 나쁜 버릇을 제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자비를 구한다. 그러면서도 실수한 사람들을 인정사정 봐주지 않는다. 사람들이 태도를 바꾸고 결과에 책임지기를 요구한다.
--- p.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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