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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은 이론이 아니라 체험이다

선은 이론이 아니라 체험이다

: 무각 스님이 일러 주는 일상에서의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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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6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42쪽 | 134*195*20mm
ISBN13 9788997322404
ISBN10 899732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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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공부는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쉼 없이 한순간도 놓치지 말고 젖어 들어가는 것입니다. 법문이 나도 모르게 내 마음속에 젖어들면 가장 편리하고도 부드럽게 공부에 들어갑니다. 가랑비에 옷 젖듯이 부처님 법문으로 온통 젖어 있다는 말이지요. 온몸이 비에 푹 젖었을 때 누르면 물이 배어 나오듯이 법문이 저절로 나오게 됩니다. 그렇게 마음 공부가 일상화되어야 합니다. --- p.12

불교는 종교이기 이전에 진리 그 자체를 말합니다. 불교에서는 진리를 법신法身, 보신報身, 화신化身으로 표현합니다. 법신은 진리의 본체로 텅 비어 고요한 것을 말하고, 보신은 밝고 밝게 빛나는 광명으로 진리의 모습입니다. 화신은 밝고 밝게 빛나는 광명이 삼라만상을 두루 밝게 비추어 나투는 작용입니다. --- p.20

불佛은 진리다
불佛은 영원한 생명의 근본을 뜻합니다.
교敎는 일체 존재가 서로 자유자재하게 둘 아니게 소통하는 것입니다. 잠시도 쉬거나 고정되지 않고 끊임없이 돌아가는 세상의 이치, 나고 죽는 삶의 도리를 말합니다. --- p.26

불佛은 진리를 말합니다. 그러면 진리의 성질은 어떠해야 할까요? 항상하고, 영원하며, 누구에게나 어디에나 두루 존재해야 합니다. 누구에게는 있고 누구에게는 없으며, 어느 곳에는 있고 어느 곳에는 없으며, 어떤 때에는 있고 어떤 때에는 없다면, 보편타당해야 하는 진리의 속성을 잃어 버린 것으로 이미 진리라는 이름도 잃어 버리게 됩니다.
그런 까닭에 진리는 영원한 우리의 삶인 “지금, 현재, 여기”를 떠나서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든 존재가 가지고 있는 진리의 성품 그 자체를 불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 근본이 진리이므로, 우리가 이와 같이 여여하게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진리는 항상하기 때문에 깨달으면 보게 됩니다. --- p.27

교敎는 모든 존재와 소통하는 것
일체중생실유불성一切衆生悉有佛性(일체중생은 모두가 본래 진리인 성품을 가지고 있다.) 모든 존재가 서로 둘 아니게 소통하여서 계합하면 진리를 깨달아 자유자재가 되는 까닭에 교敎라 이름합니다.
교敎는 모든 존재와 소통하는 것입니다. 소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 마음이 쉬어져야 합니다. 나라는 고정관념을 놓아 버리고 온갖 작용을 쉬게 하면 내 마음이 깨끗한 거울과 같아져 만상이 오는 대로 밝게 비추어서 소통하는 것입니다. --- pp.28-29

우리는 모두 완전한 사랑, 완전한 행복, 완전한 자유를 바랍니다. 불교에서는 이것을 해탈과 열반이라고 합니다. 해탈은 완전한 자유를 말하고 열반은 완전한 행복, 완전한 상태입니다. 불자뿐 아니라 일체중생이 추구하는 보편적인 가치입니다. --- p.31

생활을 떠나서 불교가 존재할 수 없으니,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것으로 수행을 삼아야 합니다. 삶을 떠나서 진리가 따로 존재할 수 없으니 우리의 삶 그대로가 불교의 위대한 가르침입니다. 우리의 삶이 그대로 진리의 표현임을 깨달아 가야 합니다. 내가 불 하나 켜면, 나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모두 밝게 삽니다. --- p.32

부처님은 모든 중생을 제도하려고 오신 것이 아닙니다. 모든 중생이 이미 제도되어 있는 완전무결한 부처라는 사실을 가르쳐 주려고 오신 것입니다. --- p.37

어떨 때 나라고 할 수 있을까요? 어떤 놈이 진짜 나인가요? 모습 없는 참 모습, 이름 없는 참 이름. 온갖 노릇을 하게 하는 그 자리, 그것이 자기의 본래 면목인 “참 나”의 본체입니다.
내가 누구인지를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합니다. 나는 누구인가요? 본래 부처이고 본래 진리이고, 본래 청정한 놈이고, 어디에도 물들지 않는 허공과 같이 이 우주를 감싸고도 남지만 찾아보면 흔적도 없습니다. 나는 부동不動하니 고요하여 움직이지 않습니다. 마치 허공과도 같아 없어지지도 않고 생기지도 않고,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지만, 자기 스스로 동쪽 허공, 서쪽 허공 나눠서 분별할 뿐입니다. 허공 자체는 나뉘지도 않고 분별도 없습니다. 잡을 수도, 볼 수도, 들을 수도, 느낄 수도 없습니다. --- p.45

“참 나”의 성품은 어디에 있는가. 작용하는 곳에 있습니다. 슬프면 슬픈 줄 알고, 기쁘면 기쁜 줄 알고, 좋으면 좋은 줄 알고, 화나면 화난 줄 알고, 그 속에 항상 아는 놈이 바로 성품입니다. 그러나 “참 나”는 중생의 눈으로는 볼 수 없습니다. 수행을 통해 생활 속에서 실현해 내고 진리의 안목을 갖추어야 볼 수 있습니다. --- p.46

이 세상에 왜 태어났는지 목적은 분명합니다. 우리는 모두 도를 닦기 위해서 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도는 무엇인가? 마음입니다. 마음을 닦아서 뭐하는가? 텅 빈 허공처럼 자유스럽고 행복하게 내가 원하는 대로 살기 위함입니다. 그 가운데 결혼도 하고 자식도 낳고 직장도 다니고 이런 저런 것을 하는 겁니다. 도인이 되기 위해서, 부처가 되기 위해서 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 p.66

도라는 것은 지금 삶을 떠나서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 까닭에 삶 속에서 닦아야 합니다. --- p.67

참으로 그 자리를 믿기만 하면 그 힘을 지금 당장 쓸 수 있습니다. 도를 닦아서 나중에 도인이 되어서 쓰는 것이 아닙니다. 체험을 하지 않았어도 상관없이 참으로 믿고 진실되게 하면 모든 부처님의 법과 자기의 법이 하나로 적중되어 원만해집니다. --- p.71

믿고 나갈 수만 있다면 진리를 깨닫는 것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부처님 말씀대로 턱 믿고 밀고 나가면 여지없이 깨닫게 됩니다.
왜 앞으로 못 나가느냐? 무명 업식 때문에 그렇습니다. 끝없이 너 나, 옳다 그르다, 좋다 나쁘다를 분별합니다. 이 모든 것이 경계입니다. 여기에서 벗어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경계가 닥치면 믿고 놓아 버리세요. 거기에서 조금씩 진리의 길로 걸어 들어갑니다.
밖에서 닥치는 모든 순경계, 역경계는 모두 내 마음의 나툼입니다. 이런 이치를 모르면 알음알이 분별망상을 내어서 육식이란 놈이 나를 휘젓고 다니면 끌려다닐 수밖에 없기 때문에 업력이라고 하고, 이것을 지혜로 굴리면 법력이라고 합니다. --- p.74

정견은 내가 누구인가 아는 것입니다. 나는 누구입니까? 본래 부처입니다. 나타나는 현상이 연기이고 실체가 없고 공이라는 사실을 알고 내가 본래 진리임을 자각하는 것이 바른 안목, 정견正見입니다. 정견은 자기 마음 가운데 이미 갖추고 있습니다. 갖춰져 있는 바른 안목에 의지하면 바르게 말하고 바르게 행하고 바르게 살고 생각도 바르게 돌아갑니다. --- p.83

공부해서 깨닫는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본래 내가 없다는 사실을 확연히 깨닫는 것입니다. 내가 오온에 의지해 있지만 의지해 있는 것이 실체가 아니라는 것, 나는 본래 어디에도 의지함이 없는 그놈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어디에도 의지함이 없기 때문에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고,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어디에나 존재하는 절대적인 존재입니다. 형체가 없으면서 모든 작용을 다 합니다. 보면 볼 줄 알고, 들으면 들을 줄 알고, 두드리면 바로 응합니다.
우리는 내가 따로 있다고 믿으며 살고 있습니다. 이것이 무명입니다. 나라는 것이 있다고 고집하는 이 생각을 놓아야 합니다. 그런데 오랜 습기 때문에 잘 안 놓아집니다. 늘 고정되게 집착합니다. 찰나 찰나 무아인데 찰나 찰나 “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 생각 때문에 내가 나를 발견하고 근본을 체험하기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선하고 염불하고 간경하고 보살행을 해야 나를 놓을 수 있습니다. --- p.87

연기緣起는 우주만물이 인연으로 일어나고 인연으로 멸하는 본래 존재의 법칙인 중도를 말합니다. 만물은 서로서로 의지하여 존재할 뿐이지 홀로 독립되어 존재하는 것은 없습니다. 인과율은 부처님이 세상에 오시든 오시지 않든 늘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확연히 깨달으신 분이 부처님입니다.
이 우주라는 것, 법계 진리라는 것은 스스로 존재하며 큰 하나의 생명줄입니다. 진리 그 자체는 나지도 않고 없어지지도 않고 늘지도 줄지도 않습니다. 만물은 서로 의지하고 상생하면서 원융무애하게 연기적으로 존재할 뿐입니다. --- p.92

지금 한 생각 일어나는 것이 무엇인가? 시작점입니다. 업을 짓는 것입니다. 한 생각이 어떻게 나왔습니까? 무수한 업의 결과로 나왔습니다. 종착점입니다. 결과이면서도 이것이 또 원인입니다. 원인과 결과가 둘이 아닙니다. 죽는 것이 곧 사는 것이고, 사는 것이 곧 죽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生과 사死는 한 점입니다. --- p.93쪽

참선은 마음을 알아가는 것입니다.
변해 가는 마음이 아니라 변하지 않는 영원한 마음을 알아가는 것입니다. 마음을 고요하게 유지해서 참선을 통해 마음을 마음대로 다스릴 줄 알아야 합니다. 내 마음을 내 마음대로 조절해서 쓰는 법을 터득하는 게 참선입니다. 현재 의식의 내 마음이 본래 참 마음하고 계합되어서 같이 쓸 줄 알면 자유자재하다 합니다. --- p.109

선은 연기의 이치를 지식이나 이론이 아닌 자기의 삶으로 체험해 내는 수행입니다. 삶이 그대로 진리인 것을 체험해 가는 것, 체득해 가는 것이 조사선과 간화선의 핵심입니다. 우리가 배운 것을 의지해서 생활에서 실천해 내는 것. 이것이 살아 있는 선이고 살아 있는 생활 속 조사선의 정신입니다. 우리 삶하고 직결되어 돌아가야 합니다. 참선할 때나 생활할 때나 참선 아닌 것이 없어야 됩니다. 지식과 개념으로 분석해서 얻어지는 법계가 아닙니다. 오히려 분석하는 그 마음을 쉬는 그 자체가 바로 법계 연기의 체험입니다. 이 삶이 온통 공부의 재료이며 일체중생은 모두 부처로 가는 구도자입니다. --- pp.115-116

공부의 단계 없는 단계로 부처님 법문에 의지해서 법답게 마음을 쓰고, 중심 잡고 살아가게 하기 위해서 법문을 자주 들어야 됩니다. 초심자는 특히 법문을 자주자주 들어서 법에 대한 안목과 정견을 갖추어야 됩니다. 그러면 경계에 부딪칠 때에 자각하는 힘이 생깁니다. 그 전에는 경계가 닥치면 업식이 대적했지만 자각하는 힘이 생기면 법문이 경계를 대적하게 됩니다. 그러면 일체의 경계 속에서 연기의 법을 깨닫게 됩니다. --- pp.118-119

「육조단경」에 “좌坐는 밖으로 일체 경계에 의해서 생각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밖에서 일체 경계가 닥치면 생각이 경계에 물들지 않는 것, 결국은 마음이 쉬는 것입니다. 분별을 다 놓고 쉬어진 무심 자리에 머물러야 제대로 바른 자리에 앉는 것입니다. --- p.123

선의 본질은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것입니다. 선은 이론이 아니라 실천하고 체험하는 것입니다. 고요학 정적인 수행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을 하면서 수행해야 합니다. --- p.127

선禪은 마음이 마음을 보고 마음을 알아가는 것입니다. 보고 듣고 행하여 느껴지는 모든 생각이 올라오는 지금, 바로 자성인 부처에게 믿고 맡기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이 연습을 끝없이 해야 내 마음이 밝아지고 업식은 녹아지고 지혜가 생기고 어떤 경계에도 흔들리지 않는 힘이 생깁니다. 이 하나의 작업을 통해서 온갖 것이 얻어지고 인생이 달라집니다.
그렇게 되면 마음이 어떻게 존재하고 어떻게 작용하고 실체가 무엇인지를 체험하게 됩니다. 마음 공부는 물흐르듯 쉼 없이 한순간도 놓치지 말고 지어가야 합니다. --- p.138

마음을 관하는 것은 무엇인가?
마음을 관觀하는 것은 마음이 마음을 보는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 바로 여기에서 순간순간 알아차리고 자각해야 합니다. 끊임없이 일어나는 마음작용, 일체의 경계, 순경계, 역경계, 생각 생각을 또 다른 마음이 놓치지 않고 주시해 보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올라오는 생각을 지켜보고 관찰하는 것입니다. 곧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여실히 알고 마음이 어떻게 나가고 있는지 보는 것입니다. --- p.147

놓고 참구해 가는 공부를 계속 하면 군더더기가 다 떨어지고 가장 핵심적인 질문 하나가 남게 됩니다. 그놈이 한다는 것은 체험해서 그 자리에서 모든 것을 한다는 것은 알았는데 아직은 확철히 통달하지는 못했으니 그놈을 알려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모든 것이 그 하나로 귀결됩니다. 그 하나가 무엇인가, 화두입니다. “참 나” 하나를 오직 알려고 하는 것, 그게 바로 참 의정疑情입니다. --- pp.172-173

자성의 본래 부처가 내 부모입니다. 이 육신의 부모는 한 생의 부모이지만 자성의 부처는 영원한 세세생생 법의 부모입니다. 나를 버린 적이 없습니다. 내가 지옥에 가면 같이 가고, 천당에 가면 같이 가 있고. 항상 같이 있습니다. 의지할 바가 그곳밖에 없습니다. 그걸 믿어야 합니다. 울면서 뚜벅뚜벅 걸어가는 것입니다. 아픈데 울지 않는 사람 있어요? 아프면 울죠. 울면서도 이것이 내 부모가 나를 성장시키고 부처 이루기 위해서 걸어가는 발걸음이라는 것을 알면 좀 고생스럽더라도 그래도 참을 만합니다. 그러면서 거기서 지혜가 향상되고 체험이 오고 깨달음이 생깁니다. 항상 자성의 부처에 의지하세요. 의지처는 거기밖에 없습니다. --- p.197

우리 삶을 떠나서 진리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바다 가운데 있으면서 물 찾기를 그치고 산 속을 거닐면서 나무를 찾지 마십시오. 우리가 일체의 모든 삶 속에서 공부하라는 것인데, 생활을 떠나서 다른 곳에서 공부하려는 사람은 파도를 버리고 물을 구하려는 이치와 같습니다.
자신의 문제는 모두 자기로부터 시작되며 그 해결책 또한 자신이 안고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문제 해결도 내 안에 있습니다. 바깥에서 경계가 닥치면 그것 때문에 힘들어 하는데 그것이 내 마음, 자성에서 나온 거예요. --- p.201

아직 견성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참선의 공덕은 한량없습니다. 참선법은 형식과 과정을 거치지 않아요. 군더더기 다 떼고 곧장 무심으로 들어갑니다. 공덕장은 곧 무심 자리이기 때문에 기도해서 결과를 보는 게 아니라 즉각, 믿고 내려놓으면 그대로 원만하여 성취되는 것과 같습니다. 시작과 끝이 한 생각에 닿아 있습니다.
--- p.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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