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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접촉

거룩한 접촉

: 그리스도인의 구별된 성화의 삶은 거룩한 접촉으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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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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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년 06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06g | 145*210*14mm
ISBN13 9791186092675
ISBN10 11860926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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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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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거닐 때 공중의 새가 당신의 머리 위로 날아가는 것을 쉽게 막을 수 없는 것처럼 신앙의 의심이 당신의 머릿속에 문득문득 떠오르는 것 또한 쉽게 막을 수는 없다. 하지만 당신은 새들이 당신의 머리 위에서 둥지를 트는 것은 얼마든지 막을 수 있다. 마찬가지로 악한 영으로부터 침투해오는 의심의 속삭임과 그것들의 미혹에 강하게 거부할 수 있다. 이러한 것들을 수용하는 것은 육신의 생각을 받아드리는 것이므로 즉시 사탄의 속삭임을 강하게 거부해야 한다. 당신의 마음에 죄의 씨앗이 심겨지지 않도록, 당신의 생각에 의심의 먹구름이 둥지를 틀지 못하도록 곧바로 떨쳐내야 한다. 더러운 생각과 의심, 그리고 두려움이 생각 속으로 파고 들어오려 할 때 당신은 그것에 미혹되지 않도록 더욱 주님을 신뢰해야 한다. 즉시 예수님의 보혈을 외치고 말씀을 암송하며 주님에게 기도해야 한다. 당신의 의지력과 방어력을 주님 편에 두고, 당신의 생각과 눈을 주님께 고정시켜야 한다.”
--- p.37, 불필요한 접촉을 피하라 중에서

“그래서 바울은 음란을 피하라 말하고 있다. 그것도 적극적이고 의도적으로 피하라고 항변하고 있다. 먼저 음란물을 보지 않기 위해 총력을 다 해야 한다. 음란물을 보는 순간 다시 정욕의 바이러스가 우리 몸에 침투해 들어온다. 어린 시절 보았던 음란한 소설과 음란한 사진들, 그리고 야한 동영상이 음란의 생각과 행동을 부추기는 역할을 해온 것은 부인할 수 없다. 만약 지금도 신앙인이 음란물에 노출되어 있다면 그 사람은 언제든지 죄를 지을 수 있는 소지가 다분하다. 특별히 야한 동영상을 보게 되면 우리의 몸과 생각은 우리 안에 있는 육체의 정욕과 죄성이 동시에 반응하여 그 장면들이 뇌에 각인되고, 그 음란의 영이 사람 안으로 들어가 잠복되어 또 다른 음욕을 품게 한다. 그렇게 되면 이성을 바라볼 때 자연스럽게 음욕을 품게 된다.”
--- p.67, 영적인 싸움에 주도권을 잡아라 중에서

“하나님은 더러운 것을 싫어하고 어둠을 미워하신다. 그리고 정화되지 않은 성전 안에 머물기를 원하지 않으신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사귐은 오직 우리가 빛 가운데 거할 때 온전히 이루어진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 1:6-7). 우리가 모든 죄에서 깨끗함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예수님의 임재이다. 그분이 임하시어 거룩한 접촉으로 우리를 만져주실 때만이 우리는 정결하게 된다. 결국 하나님의 임재는 우리 자신을 거룩한 성전으로 단장하고 준비할 때 능력과 진리로 임하는 것이다. 우리는 성결함으로 성령님의 임재를 기다려야 한다. 여호수아의 인도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강을 건너기 위한 준비작업의 최우선은 성결이었다. ‘여호수아가 또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자신을 성결하게 하라. 여호와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에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리라’(수 3:5). 성결이 믿는 자의 힘이며,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 누리는 첩경임을 기억해야 한다.”
--- p.162, 성령님과 거룩한 접촉을 이어가라 중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영혼을 소생시키고, 하나님의 말씀은 순결하여 우리의 눈을 밝게 한다. 그러기에 생명력으로 가득한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영혼 깊은 곳에 더욱 많이 저장하고, 또한 그 말씀을 의지하여 뜨겁게 기도하면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은 인생이라는 험한 바다를 항해하는 데 필요한 나침반이며, 망원경과 지도이다. 말씀 안에 갖은 보화들이 들어 있다. 그 보화를 캐내는 자는 복이 있으며, 그 보화를 품고 기도하는 자는 더 복 있는 자이다. 말씀과 기도는 거룩함을 회복하고, 교회와 성도들을 부흥의 주역으로 만들어간다. 말씀과 기도는 함께 걷고 달리며, 하늘의 자원을 필요적절하게 부어주신다.”
--- p.189, 말씀을 붙들고 기도의 맥을 잡아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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