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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쇠망론

미국 쇠망론

: 10년 후 미국, 어디로 갈 것인가?

[ 양장 ]
리뷰 총점6.8 리뷰 4건 | 판매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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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2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555쪽 | 11008g | 153*224*35mm
ISBN13 9788950934774
ISBN10 8950934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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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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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문제는 중국이 아니다. 미국의 해결책 역시 중국이 아니다. 미국의 문제는 우리가 무엇은 하고 무엇은 하지 않는지, 우리의 정치체계가 어떻게 기능하고 기능하지 않는지, 우리가 어떤 가치를 따르고 따르지 않는지 등 바로 우리 자신에게 있다. 해결책 역시 우리 자신에게 있다. 미국의 국민, 사회, 정부는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다.---p.32

최대한 많은 창조적인 창조자와 창조적인 서비스 공급자가 필요하다. 새로운 제품을 발명하는 사람일 수도 있고 기존 업무를 개혁하는 사람일 수도 있으며 일상적인 서비스를 각별한 열정, 인간적인 교감, 새로운 통찰력을 더해 전달하는 사람일수도 있다. 이런 사람이 지금 모든 회사가 찾고 있는 인재이다.---p.131

교육은 전인교육에 집중하여야 한다. 그저 시험을 더 잘 치는 사람을 양성하는 것이 아니라 더 훌륭한 시민 양성을 목표로 하여야 한다. 이 점에서 엥겔의 의견은 분명 옳다. 학교가 미국 아이들에게 미국 시민이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가르친다면 아이들과 미국은 미래 세대들에게 위대함에 대한 미국인의 공식을 물려줄 훨씬 더 큰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p.208

2010년 미국은 대침체 때문에 여전히 휘청거리고 있었다. 그 당시만 해도 우리가 예산 전쟁을 벌이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비현실적이었다. 2011년 초, 9월 30일 종료되는 회계연도의 잔여기간에 대한 정부의 자금조달을 놓고 본격적인 싸움이 진행되고 있었다. 오바마 대통령이 제출한 예산에서 추가적으로 400억 달러를 삭감할 것이냐 말 것이냐를 두고 정부는 거의 문을 닫은 상태였다. 이 사건은 미국의 재정위기를 바로잡기 위해서 앞으로 얼마나 오랜 시간 힘겹고 격렬한 정치적 과정을 겪어야 할지 그 시작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우리는 미국이 따라야 할 4가지 지침을 제안한다.---p.277~278

미국은 교육, 사회기반시설, 연구개발에 대한 재투자를 통해 성공 포뮬러를 새롭게 정비하는 데 실패했다. 그리고 경제성장 촉진을 위한 이민정책의 정비나 적절한 경제규제를 시행하지 못했다. 이러한 이유는 이 모든 것이 미국의 집단적 행동, 즉 미국 전체가 함께 움직이는 것을 필요로 하지만 최근의 미국은 집단행동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해버렸기 때문이다.---p.368

냉전 이후 미국이 바로 그 꼴이다. 온갖 전자장치는 늘어나고 집도 커졌다. 하지만 이는 상당 부분 무차별적 대출, 긴급구제자금, 경기부양책, 저리금융, 중국과 다음 세대에서 빌려온 돈에 기대어 베풀어준 세금감면으로 구입한 것들이다. 미국인들은 정말 제정신을 잃고 있다.
---p.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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