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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 이기는 경영을 말하다

손자, 이기는 경영을 말하다

: 손자병법 경쟁원리로 배우는 시장 승리의 법칙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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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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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2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614g | 153*224*30mm
ISBN13 9788937833458
ISBN10 89378334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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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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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류방승
성균관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중국어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편집 일선에서 중국의 좋은 책을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역서로는 《화폐전쟁, 진실과 미래》 《황제의 유언》 《천고의 명의들》 《다 빈치의 두뇌 사용법》 《수완》 등이 있다.
감수 : 박한진
KOTRA 베이징무역관 부장이며 중국통상전략연구센터 수석연구위원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정치경제학 석사과정과 중국 상하이 푸단대학교 기업관리학 박사과정을 마쳤다. 한중사회과학학회 이사로 활동 중이며 중국전문가포럼 위원, 충청남도 중국 전문 국제자문역, 공군사관학교 교수부 중국어교관 등을 역임했다. KBS '박경철의 경제포커스', '성기영의 경제투데이', MBC '손에 잡히는 경제' 등에서 중국경제를 해설했으며 프레시안 '중국탐구' 코너 등 여러 언론에 기고하고 있다. 전문 분야는 중국 거시경제, 다국적기업 전략 관리, 위안화 환율동향 등이며 저서로는 《10년 후, 중국》《박한진의 차이나 포커스》 등 14종이 있다. 쑹홍빙 `《화폐전쟁》시리즈 한국어판을 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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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손자병법》의 원서 해석에 충실하면서도, 기업 혹은 정부 및 공공부문 조직이 현대 글로벌 경쟁 환경에서 알아야 할 전략 패러다임과 전개 방법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전략 지혜와 전략 지능을 강화하여 국내는 물론 세계무대에서 승리하고자 하는 경영자와 조직의 리더, 기획부문과 관리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박동준(소프트전략경영연구원 원장)
이 책의 저자인 궁위전 베이징대 교수는 《손자병법》 전략과 이를 경영 문제에 응용하는 연구에 있어서 세계적인 전문가 중 한 사람이다. 그는 이 책에서 무한경쟁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마치 바둑판의 여러 수를 미리 읽고 승리하듯이 《손자병법》의 핵심 원리를 통해 경쟁의 수를 읽고 전략적 승리를 거두는 법을 알려준다. 무한경쟁 시대, 사소한 전략 스킬을 넘어 현명한 경쟁원리와 통찰력을 얻고자 하는 각종 조직의 리더는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이 책이 큰 도움이 되어 줄 것이다.
송병락(서울대학교 경제학부 명예교수)
《손자, 이기는 경영을 말하다》는 동서고금의 최고 전략서 《손자병법》을 현대 경영이론의 최신 버전으로 탈바꿈시킨 보기 드문 책이다. 《손자병법》의 경쟁 원칙을 기업 경영 환경에 맞게 재해석하고, 서구의 경쟁 이론과 전략경영 석학들의 견해를 모두 아우르며, 고전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전략과 지혜를 자유롭게 넘나든다. 다양한 병법서와 군사이론, 역사를 바꾼 전쟁과 전략, 글로벌 기업들의 숨 막히는 경쟁 사례로 《손자병법》의 경쟁 원칙을 흥미롭게 해석한 것도 이 책의 백미다.
안현실(<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손자병법》이 《손자, 이기는 경영을 말하다》를 통해 다시 한 단계 진화했다. 전쟁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활용되던 원칙을, 기업 경영이나 조직 운영, 마케팅 전략 등 현대인들이 쉽게 맞닥뜨릴 수 있는 ‘불확실성 속의 대결 경쟁’에 폭넓게 적용할 수 있도록 재해석된 것이다. 불확실성의 안개 속에서 보이지 않는 경쟁자와 대결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이 책은 분명 승리의 길을 찾는 데 꼭 필요한 지도가 될 것이다.
이건호(이건호 전략/혁신연구소, OpenTide China 상임자문위원)
《손자, 이기는 경영을 말하다》는 일반적인 고전 해석 경영서가 가진 동양적 시야의 한계를 벗어나, 글로벌한 안목과 통찰력 제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경쟁의 상호 작용의 관점에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21세기 글로벌 기업들의 다양하고 역동적인 사례를 들어 고전의 현실 적용을 용이하게 해주는 동시에, 화웨이, 하이얼, 레노버, 완커 등 중국과 세계 시장을 무대로 도약하는 중국 기업들의 흥미로운 경영전략 사례도 담고 있어 우리의 최대 경쟁자이자 파트너가 될 중국 기업의 행보를 알아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이명우(한양대학교 경영대학 특임교수, 전 소니코리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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