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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경제생활 완전정복

30대 경제생활 완전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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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524g | 148*210*30mm
ISBN13 9788993480740
ISBN10 899348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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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피하기 위해 안전자산으로만 운용한다면 결코 물가를 따라잡지 못한다. 단기간 안정감을 느낄 수는 있겠지만 장기적으로는 가난해질 위험이 커진다. 조화로움은 재테크의 시작이다.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지만 기대 수익이 높은 위험자산과, 원금 손실 가능성이 없거나 낮지만 기대 수익은 낮은 안전자산 간의 조화는 자산시장 상황에 따라 비율의 차이만 있을 뿐 항상 적정선에서 유지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주식장이 좋을 때는 위험 대 안전의 비율을 7대 3, 반대인 경우에는 3대 7 이런 식으로 지켜야 할 기본 라인이 바로 ‘재테크의 조화로움’이다. 그리고 재테크에서 무엇보다 주의해야 할 것은 대박 심리다. 본인은 그 바람에 흔들리지 않겠다 생각하지만 조화로움에 대한 원칙이 없다면 그 광풍에 휘말리기 쉽다. 당신이 대박을 꿈꾼다면 차라리 복권을 사라.--- 「조화로움은 재테크의 시작이다」 중에서

얼마 전, 마늘밭에서 약 110억 원의 현금이 발견되었다. 지금 내 옷장에 혹은 우리집 앞마당에 이 정도의 현금이 있다면 어떨까? 상상만으로도 행복하다. 일단 그 정도의 현금이 있는 사람들은 ‘투자’보다는 ‘세금’과 더 가까운 사람들이다. 자산이 일정 규모가 넘어가면 수익률에 연연할 필요가 없다. 물가가 아무리 오른들 100억 원 이상의 자산이면 평생 먹고사는 데 지장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거액 자산가는 대한민국 상위 1퍼센트 이내의 사람들이다. 반대로 얘기하면 나머지 99퍼센트의 사람들은 자산관리에 투자를 섞지 않으면 언젠가는 돈이 모자란 순간이 올 수도 있다는 얘기다. 그리고 자산의 규모가 작은 사람들일수록, 투자의 필요성은 말할 것도 없다.---「투자, 꼭 필요한가」 중에서

은퇴 후 월급은 어떻게 만들까? 먼저 목표 생활비를 설정해야 한다. 필자가 제시하는 생활비는 200만 원이다. 200만 원이면 풍족하진 않지만 도시에서 노부부가 자급자족하면서 손자들에게 용돈도 조금씩 줄 수 있는 금액이기 때문이다. 노후 준비의 출발은 이 금액에서 시작한다. 그런 다음 준비된 만큼씩 지워 나가면 된다. 일단 국민연금이 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국민연금이지만, 현재 30대라면 65세부터 못해도 50만 원 이상은 받을 수 있다. 그러면 내가 준비해야 할 노후 월급은 2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줄어든다. 그럼 150만 원은 어떻게 만들까? 그 다음으로 개인연금을 보자. 투자성 연금(변액연금 등)을 기준으로 본다면(연수익률 8퍼센트 가정), 간단하게 내가 지금 매월 내고 있는 돈의 2배를 60세 이후 받는다고 보면 된다. 예를 들어 현재 변액연금에 매월 50만 원씩 내고 있다면, 60세 가까운 시점까지 계속 납입한다는 조건하에 은퇴 이후 현재가치 약 100만 원가량의 연금을 받을 수 있다. 이렇게 되면 국민연금과 개인연금을 합산하여 노후 월급 150만 원을 확보한 셈이다. 그럼 나머지 50만 원은 어떻게 만들어 나갈 것인가? 자금 여력이 있어 연금을 더 가입하여 채워 넣으면 그만큼 쉬운 노후 준비도 없겠으나 30대에는 노후 준비 외에도 목돈이 필요한 일이 많다. 따라서 나머지 부분은 은퇴 시기 즈음에 결정해도 좋다. 퇴직연금으로 채울 수도 있고, 주택을 처분하여 즉시연금에 가입하는 등 변수는 충분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보다 더 쉬울 순 없다 : 초간단 노후자금 계산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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