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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s 10 Golden Rules

Google's 10 Golden Rules

: 구글을 움직이는 10가지 황금률

[ 양장,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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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2월 3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03쪽 | 430g | 153*224*20mm
ISBN13 9788996775102
ISBN10 89967751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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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출기업계가 사라져서 아쉬운가?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그 대신 휴대전화가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애써도 우수한 대체품을 거역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p.29

예비지식, 즉 경험이나 실적은 뭔가를 보수하거나 재생산하는 일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창조나 개혁에는 부정적으로 작용할 때가 종종 있다. ‘불가능한 이유’를 찾아내는 데 경험이나 실적이 사용되기 때문이다. “전에 해봤지만 좋지 않았다”, “지금까지 하던 방법으로도 충분히 성과를 올릴 수 있다”는 식이다. ---p.47

우리는 유급휴가와 건강보험 등 표준적인 복리후생과 함께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1등급 식사, 헬스클럽, 세탁실, 마사지실, 미용실, 세차시설, 드라이클리닝, 출퇴근용 버스 등이 그것이다.
맹렬히 일하는 엔지니어가 필요로 할 만한 것들을 모두 마련해주어서, 일하는 데 방해되는 것들을 제거하려고 노력한다.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램을 짜고 싶어하지, 세탁물을 고민하고 싶어하지는 않는다. ---p.58

세르게이 브린은 단언한다. “사업의 성패는 단순한 것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 없는지에 달려 있다.” 시스템과 기술이 복잡해지는 시대에 복잡한 것을 복잡한 채로 전달해서는 지지를 받을 수 없다. 복잡한 것을 단순하고 사용하기 편하게 제공할 수 있는지가 제품의 성패를 좌우한다. ---p.103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려면 먼저 만들어봐야 하며, 결국은 자금과 인력이 필요하다.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이 없으면 아이디어는 아이디어인 채로 잊혀진다. 아이디어가 없는 것이 아니라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형태로 만드는 시스템이 없어서 아이디어가 태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p.121

2006년, 구글의 한 엔지니어가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에게 이미지 검색결과 페이지에 광고를 실으면 매출액을 연간 8,000만달러나 증가시킬 수 있다고 제안했다. 그러자 래리 페이지는 이렇게 질문했다. “지금의 매출액으로는 부족하다는 말입니까?” 세르게이 브린도 이렇게 의문을 표시했다. “그것이 어떻게 사용자경험 향상으로 이어지는지 나로서는 알 수가 없군요.” 결국 두 사람은 이 제안을 거부했다.---p.141

주식공개에 앞서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은 사분기별로 단기목표를 세우고 그 결과에 일희일비할 마음은 조금도 없으며 그것만큼 한심한 일은 없다고 말했다.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편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경영팀이 각종 단기적인 목표에 정신을 빼앗기는 것은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 30분마다 체중계에 올라가는 것만큼이나 핵심을 벗어나는 일입니다.” ---p.143

주식공개에 앞서 세르게이 브린은 이렇게 말했다. “단순히 성장하는 것만이 구글의 목표는 아니다. 훌륭한 대기업은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경영자원의 일부를 투입해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 개선하고자 노력할 의무가 있다.” ---p.158

에릭 슈미트는 펜실베이니아대학의 강연에서 “정보는 힘”이라고 말했다. 올바른 정보를 얻으면 사람은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게 된다. 그는 또 이런 말도 했다. “압제를 실시하고 있는 나라의 정권을 공략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정보를 사용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로부터 2년도 지나지 않은 2011년에 중동과 북아프리카에서는 정보를 손에 넣은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정권타도 시위가 벌어졌고, 실제로 몇몇 나라에서는 혁명이라고도 부를 수 있는 승리를 손에 넣었다. ---p.167

당시 일반적이었던, 검색결과에서 광고주의 순위를 높이는 방법도 두 사람이 볼 때는 사악한 행위였다. 세르게이 브린은 그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누군가가 ‘암’을 검색했을 때 검색엔진이 보여줘야 하는 것이 광고를 싣기 위해 돈을 내고 있는 사이트일까, 아니면 질 높은 정보를 싣고 있는 사이트일까?”
---p.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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