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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시 베스트업종 2012

한국증시 베스트업종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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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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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534g | 154*214*30mm
ISBN13 9788947528344
ISBN10 89475283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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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 : 변관열
2001년 새전북신문에 입사해 정치부, 사회부, 경제부 등을 거쳤다. 2007년 한경닷컴 뉴스국 증권팀으로 옮겨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한국금융투자협회 등을 출입했다. 2011년 3월부터 증권금융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편저 : 정현영
2004년 뉴시스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했다. 2006년 한경닷컴에 입사해 증권금융팀에서 근무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을 출입고, 현재 한국금융투자협회를 출입하고 있다.
편저 : 한민수
2009년부터 한경닷컴에서 증권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현재 증권금융팀에서 중공업 증권 유틸리티 등의 업종을 맡고 있다. 한국거래소, 신한금융투자 등을 출입 중이다.
편저 : 정인지
2010년부터 한경닷컴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했다. 증권금융팀에서 유통, 제약 업종을 담당한 뒤 시황을 맡고 있다. 현재 한국거래소를 출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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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재정위기의 여파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경기 사이클도 하강하고 있어, 2012년에는 상반기까지 순환적 조정 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를 토대로 2012년 KOSPI 예상 밴드는 1550~2100포인트로 제시한다. KOSPI 예상 밴드의 하단인 1550포인트는 상장사들의 주가순자산 비율(PBR)이 0.9배까지 하락할 가능성을 염두에 둔 수치이다. 하반기에 경기 사이클이 상승세로 반전된다면 KOSPI는 과거 강세장의 PER 평균 10.2배 수준인 2100포인트까지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7가지 키워드로 읽는 2012년 증시’ 중에서

대통령 임기 후반부인 3, 4년 차에 주식시장이 상승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선거주기가 경제나 기업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쳤으며, 주식시장의 상승을 유발할 만한 어떤 공통된 특징들이 있었을까? 또한 에너지, 금융과 같은 업종이 대통령 임기 4년 차에 여타 업종들보다 선전했던 배경은 무엇이었을까?
여기에 대해 찾은 답은 ‘유동성’이다. 즉 대통령 임기 4년 차에 재선이라는 정치적 목적에 따른 경기부양 시도가 유동성이 늘어나는 환경을 만들었으며, 이러한 환경이 주식시장 상승, 특히 금융, 에너지 업종의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다. 임기 후반부 경기부양 시도와 유동성 확대는 통화와 재정정책 모두를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임기 후반부(3년 차)는 미국의 기준 금리가 인하된 경우가 많았고, 대표적인 유동성 지표인 통화공급지표(M2) 증가율이 높았으며, 정부의 연간 재정지출 증가율이 높아지는 공통된 패턴이 선거주기에 따라 나타났기 때문이다.---‘대선, 경기부양 그리고 2012년 증시’ 중에서

2012년에는 2009~2011년 상황과 달리 한국 자동차업종 대표주들의 평균적인 상대 밸류에이션 매력은 낮아질 전망이다. 대표 완성차업체와 부품업체 대부분의 시장 대비 상대 PER 등을 기준으로 한 밸류에이션 수준이 해외 경쟁 업체들의 수준보다 높은 위치에 놓여 있다. (…) 2012년 중 자동차업종은 금융위기 이후 성장성이 부각되는 시기에서 경기 방어적이고 이익 안정성이 부각되는 시기로 전환될 전망이다. 매크로의 제한적인 약세 전망하에서는 업종에 대한 비중 확대가 유망하다. 그러나 매크로 정상화와 시장지수 강세 상황 또는 금융위기 이후 2차 경기 침체 본격화 등 매우 부정적인 상황 모두에서는 자동차업종의 비중 축소가 바람직하다. --- 자동차 ‘단거리는 자동차, 장거리는 부품이 중요’ 중에서

2012년 금융업종은 ‘규제 리스크’, ‘저금리 환경’, ‘신규수익원 창출’이라는 3가지 키워드로 접근할 수 있다. 먼저, 2011년에도 금융업종의 주가 상방을 제한했던 규제는 2012년에도 총?대선 등 정치적 이슈와 맞물려, 감독 당국 규제 스탠스의 극적인 변화를 기대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또한 저금리 환경은, 작게는 보험업종에 크게는 금융업종 전반에 적잖은 위협요인이 될 것이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금융업종은 신규 수익원 창출을 위한 노력을 경주할 것이다. 은행은 보험?증권사 M&A를 통한 비은행 수익 강화, 해외 진출 등을 모색할 것이고, 보험은 사적연금시장 공략, 증권은 종합금융투자업(대형 IB) 인가가 화두가 될 전망이다. --- 금융 ‘키워드로 풀어보는 2012 금융업 투자지도’ 중에서

2012년 유통업체들의 영업 현황 및 주가에 가장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세 가지 변수는 저성장 국면 진입에 따른 소비 회복세 둔화, 소득수준 개선에 따른 소비자 기호 변화(웰빙 소비, 가치 소비, 신소비층 등장), 선거의 계절을 맞이해 대형 유통업체들에 대한 신규 출점 제한 등 정부 규제가 더욱 강화될 수 있다는 점 등이다.
이 같은 새로운 흐름에 따라 기업들은 이전보다 더욱 세계화를 추구할 것이며, 소비자 기호를 반영한 신유통채널에 대한 투자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 브랜드들의 국내 유입 역시 예전보다 더 많아질 것이다. 또한 이제는 국내 소비재 기업들 중에서도 글로벌 브랜드를 과감히 인수하며 세계 1등 기업을 추구하는 기업들이 부각될 것으로 판단한다. --- 유통 ‘저성장 국면 진입과 소비 변화’ 중에서

현재 중동과 북아프리카는 매년 65.1억 배럴의 석유를 순수출하고 있으며, 평균 두바이 유가가 100$/Bbl일 경우 연간 6,510억의 달러가 순전히 유입된다. 특히 2011년 초 중동은 민주화운동을 겪으면서 경제성장에 대한 국민적 열망이 커진 상황이기 때문에 넘치는 오일 머니를 건설 및 플랜트 투자로 연결해 일자리 창출과 경제성장에 집중할 수밖에 없을 전망이다. 그리고 중동의 플랜트 투자 확대는 미국, 중국 등 강대국들도 원하기 때문에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왜냐하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유동성 확대와 유가 상승이 맞물리면서 컀플레이션 압력이 가중되고 있기 때문에 현재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석유 생산량을 늘려 에너지가격을 낮추는 것이 현실적인 해법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중동발 엔지니어링 시장 성장은 장기간에 걸쳐 진행될 큰 흐름이라고 판단한다. --- 건설 ‘중동발 엔지니어링시장 빅 사이클이 온다’ 중에서

향후 진행될 중국 긴축 완화와 위안화 절상 흐름이 중국 소비확대를 통해 국내 관련 섹터의 주가 레벨업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PER 측면에서 중국 관련주의 저평가도 투자매력을 더한다. 2012년도 중국 관련주의 이익증가율은 12.4%이고 PER은 7.6배로 낮다.
특히 은행대출 확대의 긴축 완화기에 국내 업종별 주가흐름을 살펴보면 국내 경기소비재(자동차와 부품, 내구소비재와 의류, 호텔, 레스토랑, 레저, 미디어, 유통)의 이익개선이 두드러졌다. 두 시기 모두 중국 경기소비재 대비 한국 경기소비재의 이익개선이 크게 나타났는데, 이들 업종의 국내 주가도 상대적으로 양호한 모습을 보였다. 글로벌 경기위축에도 경기소비재 업종들의 2012년도 이익 컨센서스가 향상되고 있는 점은 중국 모멘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세 번째 중국 모멘텀이 온다’ 중에서

2011년 대형주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던 스몰캡 주식들이 2012년에도 시장을 리드할 것으로 보인다. 근거는 과거 중소형주가 대형주에 비해 상대 수익률이 높았던 경우의 환경(유동성의 확대, 안정성보다는 수익성에 근거한 투자 환경, 대형주 대비 우월한 실적 기대감)이 2012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 주가의 본질이 실적에 귀결되는 함수라는 측면에서 2012년 매출과 이익 등 질적, 양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이다. 특히, 스몰캡 투자의 가장 큰 매력이 급격하게 실적이 성장하는 기업 발굴에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서 확실한 성장을 할 수 있는 부분을 확인하고 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안정적 기반 위에 신규 사업과 설비투자 확대 등을 통한 실적 성장이 가능한 부분을 슈퍼 중소기업과 인플레이션 베팅, 신인류 트렌드 등에서 발견하였다. 향후 중소형 시장은 경제 외풍에 굳건한 성장으로 이겨내는 기업과 경기 외풍에 위축되는 회사로 크게 나뉘어서 차별화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슈퍼 중소기업 ‘2012년 성장을 노래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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