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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과학이야기

세상을 바꾼 과학이야기

: 인문학의 시선으로 과학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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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152*223*20mm
ISBN13 9788996697923
ISBN10 8996697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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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권기균
성남고를 나와 한양대 공대와 대학원에서 금속공학을 전공했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문위원과 미국 국립스미스소니언연구소 객원연구원을 역임하고,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과학관운영활성화협의회 위원장을 지냈다. 과학커뮤니케이션계의 이야기꾼으로 인문학, 역사학 등 다방면에 해박한 공학박사이면서 ‘제대로 된 박물관, 과학관을 갖는 것’이 꿈인 정치인이기도 하다. 특히 이 책에 소개된 주제들의 모델이 된 스미스소니언박물관 같은 곳, 연구 중심의 ‘국립항공우주박물관’과 ‘국립자연사박물관’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한양대 공대와 산업대학원, 국립천안공대에서 금속공학과 재료학을, 국민대 디자인대학원에서 박물관학을 강의했고, 과학앰버서더와 생활과학교실 강사, 이화여대 WISE센터 연구원으로도 활동했다. 전국과학고입학사정관연수 특강과 2009창의교육심포지엄 주제발표, 한국휴케어학회 창립대회 특강 등 150여 회의 특강을 했다. 그 밖에 (사)과학관과 문화 대표, 국립과천과학관후원회:(사)과학사랑 희망키움 이사, (사)한국과학커뮤니케이터협회 부회장, (사)한국과학교육문화단체연합회 이사, (사)여성과학기술인단체총연합회:21세기여성리더스포럼 운영위원, 경기도 국립자연사박물관건립추진위원회 자문위원, 서울과학전시관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1년 중앙일보 『중앙선데이』에 고정 칼럼 ‘권기균의 과학과 문화’를 연재했고, 한승수 전 총리에 이어 나로우주발사기지가 있는 전남 고흥군의 제2호 명예군민으로 선정되었다. 저서로 『도요다 시스템』과 스미스소니언 연구논문 『미국 과학관에서의 과학교육 시스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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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담겨 있는 글들은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다. 과학을 얘기하면서도 흥미진진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전공이나 학력에 상관없이 읽을 수 있다.”
박찬모 (포항공대 명예교수, 전 총장)
“이 책은 과학자들의 위대한 발견과 발명에 얽인 창조의 고뇌와 희열을 재미있게 풀어냈다. 천재 과학자들을 우리 친구로 만들어 주고 세상의 모든 것이 과학임을 보여 준다.”
이혜숙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소장)
“글과 과학에 대한 그의 불꽃 열정은 압도적이었다. 그의 정치적 목표가 권력이 아니라 ‘제대로 된 박물관 과학관을 갖는 것’이기 때문이다.”
안성규 (중앙일보 중앙선데이 부국장)
“권기균 박사는 원고 한 줄을 쓰려고 며칠 밤을 지새우고 자료를 찾아다니며 읽고 또 읽고 생각한다. 그는 이 시대의 실력 있는 과학커뮤니케이터로 대중의 과학 이해와 과학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조경숙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사)한국과학커뮤니케이터협회 회장)
“21세기는 다양한 과학과 인문학 등의 지식이 융합된 시대로, 창의적인 발상이 요구되는 세상이다. 인문학의 관점에서 과학을 기술한 이 책은 청소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꼭 읽을 필요가 있는 교양서적이다.”
최정훈 (한양대학교 화학과 교수, 청소년과학기술진흥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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