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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의 코스요리

CEO의 코스요리

: 글로벌 경영 셰프들이 준비한 최상의 성공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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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152*225*20mm
ISBN13 9791188258246
ISBN10 1188258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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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고객들은 더 이상 약하거나 무력하지 않다. 지금 그들이 손에 쥔 무기는 망치보다 강력하고 무시무시하다. 인터넷 세상에서는 수많은 풀뿌리 역량을 그러모아 거대한 역량으로 만들어서 고고하고 오만한 기업들이 고개 숙이게 할 수 있다. 이제 기업은 ‘시장은 곧 대화’임을 명확하게 인식해야 한다! 더 이상 고객이 먼저 시작한 대화에 피동적으로 참여해서는 안 된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인터넷을 이용해 고객과의 대화를 지속해야 한다. 그래야만 대화 속에서 부족한 부분을 메우고 번뜩이는 영감과 기발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업만이 미래가 아름다울 수 있다.
--- p. 45

시장은 종종 극소수의 사업적 직감을 지닌 사람의 손에 달려 있다. 이런 직감은 신의 선물이고, 이 선물의 혜택을 누리려면 타인의 이해와 지지를 얻지 못하는 고독의 시간을 견뎌야 한다. 이때 포기해서도, 물러서서도 안 된다! 마치 전장에 홀로 고립된 병사처럼 커다란 반대와 좌절에 부딪히더라도 버텨야 한다. 그러면 결국 고독이 당신에게 커다란 성공으로 응답해 올 것이다.
--- pp. 81~82

1978년 8월에 애플에 입사한 허츠펠드는 얼마 후, 매킨토시 개발 팀에 합류했다. 허츠펠드가 애플에 입사한 이유는 1978년 1월에 애플3를 구매한 뒤 이 아름다운 컴퓨터와 금세 사랑에 빠졌기 때문이었다. 결국 그는 석사 과정까지 포기하고 마치 불 속에 뛰어드는 불나방처럼 애플에 지원해서 그들의 일부가 되었다. 놀랍게도 애플에는 허츠펠드 같은 직원이 무척 많은데 특히 초기에는 직원의 대부분이 이전에 애플의 고객이었다. 이는 곧 애플이 전 세계를 석권한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당신의 상품을 사용한 고객이 당신의 직원이 되기를 바란다면 세상에 못 할 일이 어디 있겠는가?
--- pp. 98~99

잡스는 결코 완벽한 사람이 아니었다. 다만 그는 절대적인 완벽을 추구했다. 모질다는 평가를 들을 정도로 높은 목표를 세우고 상품 개발 단계의 모든 디테일에 관여하며 끊임없이 까다로운 요구를 했다. 또 그는 그만의 매력으로 애플 직원들의 열정과 투지를 자극해서 하나로 만드는 능력이 있었다. 이 두 가지 포인트가 애플을 신화로 만든 것이다. 만약 CEO로서 당신이 이 두 가지를 해낼 수 있다면 애플처럼 빛날 수 있지 않을까?
--- pp. 101~102

래플리는 혁신이 개발센터가 아니라 소비자의 집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보았다. 그래야만 경영관리방식, 사명, 목표와 전략, 조직 구조와 업무 시스템, 리더십 등에 자연스레 혁신이 스밀 수 있기 때문이다. 래플리는 소비자가 기초가 되는 혁신만이 방향도 의미도 없는 공중누각으로 전락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소비자의 집을 혁신의 기점으로!’, 이는 P&G의 ‘게임 체인저’이자 지속 발전을 가능케 한 원동력이었다.
--- p. 174

결국 성공은 기술 혁신이 아니라 소비자의 마음과 수요를 얼마나 정확하게 꿰뚫어 보는가에 달려 있었다. 소니가 거둔 성공이 끊임없는 기술 혁신으로부터 비롯된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오직 기술 혁신 하나뿐이었다면 소니는 절대 오늘날의 성공을 거두지 못했을 것이다. 기술 혁신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정확한 시장 수요 예측이었다. ‘소비자를 이해하고, 소비자를 따르는 것’이야말로 소니가 걸어온 성공의 길이자 모든 기업이 반드시 배워야 하는 성공의 비결이다.
--- p. 208

미래 시장에서는 기술적 경계가 사라져 상품과 서비스가 자유롭게 융합하거나 분리될 수 있다. 기술 경계가 무너진 후에 유일하게 남은 경계는 오직 브랜드뿐이다. 마케팅의 본질은 결국 경쟁업체가 넘을 수 없는 성벽을 구축하는 것이다. 브랜드로 성벽을 쌓아 다른 이들이 감히 넘볼 수 없도록 해야 한다. 여기에 실패하면 미래도 없다.
--- p.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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