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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청년 바보의사, 두 번째 이야기

그 청년 바보의사, 두 번째 이야기

[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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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개신교)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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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6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55쪽 | 292g | 139*200*14mm
ISBN13 9791185066790
ISBN10 118506679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사랑이란 말을 지나치게 흔하게 쓰다 보니 진짜 사랑이 어떤 것인지 우리는 잘 알지 못한다. 입으로는 사랑을 고백하지만, 그에 따르는 수고는 회피함으로써 사랑이 사랑되지 못하고 있다. 수고라는 단어 레이버(Labor)는 의학 용어로 ‘분만, 해산’을 뜻한다. 사랑을 위해서는 해산의 고통이 따른다. 예수님이 나에게 묻고 계신다. “이 잔을 마실 수 있겠느냐?” 최근 내게 용납하기가 너무나 어려운 가시 같은 이웃에 대한 고민을 쏟아 놓는 지체들이 있었다. 그들이 사랑의 수고를 통해 그들을 용납할 수 있기를, 또한 그 사랑으로 인해 그 사람들이 변화되기를 기도한다.
--- pp.30-31

우리의 싸움은 무엇이 옳고 그른가의 문제가 아니다. 안 해도 되고 아무도 무어라 하지 않을 문제라 해도,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내면에서 울려 나오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인가 말 것인가의 싸움인 것이다.
--- pp.46-47

그리스도인들은 우리의 적을 잘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잘못된 이론과 생각들을 그리스도께 복종시켜야 한다. 그러려면 우리가 갖고 있는 무기를 알아야 한다. 참된 영성은 영성과 지성, 그리고 사회적 실천이 조화를 이룬 것이다.
--- p.74

한 사람의 힘이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해 우리는 깜짝 놀랄 때가 많다. 주위의 모든 사람을 바꾸어 놓겠다고 부담을 잔뜩 질 필요가 없다. 단지 가능성을 열어 놓는 것이다. 늘 만나는 사람이든, 한순간의 만남으로 끝날 사람이든, 작은 한 사람을 귀히 여기는 마음을 잃지 않을 때 우리는 진정한 이웃이 될 수 있다.
--- p.91

이 세상의 모든 것은 가변적이고 상대적이지만,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신실하신 사랑은 불변하는 절대적 진리다. 어떤 거센 풍랑 중에서도 내가 알 수 없는 평안 속에 잠길 수 있다면, 그것은 나의 놀라운 균형감각 때문이 아니다. 나를 굳게 붙들어 매고 있는 주의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 p.94

그분의 시선만을 의식하는 삶은 배타적이지도 않고, 이기적이지도 않다. 그 삶은 인격적이고 균형 잡힌 삶이다. 자기가 가진 조그마한 것조차 놓치지 않기 위해 잔뜩 움켜쥐고 웅크린 사람들에게 두 팔을 벌릴 수 있는 자유가 어떻게 가능한지 알게 할 수 있다면, 주님이 유일한 세상의 소망이심을 그처럼 뚜렷이 전할 수 있는 방법이 또 있을까?
--- p.97

학교를 졸업하고 수년간의 직장생활을 한 후 하나님의 말씀을 삶으로 소화해 낸다는 것이 얼마나 힘이 드는지 나는 조금씩 실감하고 있다. 대학 시절에는 말씀이 선포되었을 때 가슴이 뛰었고 헌신을 다짐하기도 했다. 지금도 가슴은 뿌듯하지만 그 메시지를 실제로 살아 내기란 만만치가 않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약속과 그 약속이 성취될 하나님의 시간, 그 사이의 간격을 이어 주는 다리를 ‘믿음’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소소한 삶의 분투가 모여 우리의 삶을 형성하고 마침내 삶으로 드리는 예배의 실체가 드러나게 되리라는 것을 믿는다.
--- pp.117-118

나는 두 가지를 생각했다. 한 가지는 ‘주님을 만날 때 드릴만한 무엇이 내게 있는가? 나는 그것을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였다. 또 하나는 이 노래를 부르고 있는 사람의 말을 들어 보면 결코 그의 육신이 편안치 않은 상태임을 알 수 있는데, ‘육신이 쇠잔해져도 내 삶을 모두 드리겠다는 마음이 내게 있는가?’라는 질문이었다.
육신이 피곤하면 이내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나. 땅 끝을 바라보기보다 눈앞의 한순간을 위해 더 큰 것을 아낌없이 버리는 우를 범하는 나의 모습. 과연 그 가운데 주께 드릴 열매는 어떻게 익어 가고 있는지, 주님을 만날 때가 기쁨이 아니라 부끄러움과 두려움으로 차게 되는 것은 아닐지. 참으로 이 노래의 가사가 내 고백이 되기를 기도했다. “내 육신은 쇠잔해져도 주님께서 기뻐하신다면 내 몸을 드리겠나이다. 주님.”
--- pp.237-238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그 청년 바보의사』 두 번째 책이 나온다는 소식에 감사했습니다. 요즘처럼 많은 책이 쏟아져 나오는 때가 있었을까요? 그러나 우리는 그 풍성함 속에서 빈곤을 느끼고 있습니다. 수현 형제는 그 빈곤을 부요함으로 바꿔줄 수 있는 영혼을 가지고 살다가 주님께로 갔습니다. 수현 형제의 삶은 단지 의사로서만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으로서 진지한 투쟁을 하는 중에 남겨진 것이기에, 이번 책이 제대로 믿기 위한 거룩한 고민을 가진 모든 이들에게 빛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이 수현 형제와 사랑을 주고받던 분들뿐만 아니라, 이 시대 영적으로 굶주린 많은 이들에게 생명의 배부름으로 다가오길 기도합니다.
- 김운성 (영락교회 담임목사)
안수현 군은 영락교회 고등부 제자입니다. 고등부에서의 예배를 좋아하여 재수를 하는 동안에도 고등부 예배를 일 년 내내 드렸던, 잊을 수 없는 제자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수현이가 제 신앙과 삶의 선생이 되었습니다. 수현이가 사랑했던 것들을 사랑하면 저도 수현이를 닮아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김동호 (PPL 이사장)
목사가 되고 30년 동안 스스로에게 가장 부끄럽다고 느낀, 그리고 누군가의 삶이 가장 부러웠던 때가 안수현 형제를 알게 된 후입니다. 다른 어떤 것이 아닌 그가 살았던 삶 때문입니다.
이 책은 안수현 형제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자발적인 마음과 그에 대한 기억의 일면들, 그리고 그가 남긴 글들을 엮어서 만든 것입니다. 이전 책인 『그 청년 바보의사』의 표지에는 이런 글이 있습니다. “과연 나는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는 환자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얼굴이 내게 환자로 오신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기억할 수 있을까?”
저는 매주 수천 명의 회중 앞에서 설교를 합니다. 그리고 수만 명의 사람들이 이런저런 매체를 통해 저의 설교를 듣습니다. 그런데 나는 내 앞에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얼마나 진지했는지, 내가 만나는 사람들의 인생을 예수님의 이야기로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 생각해 보니 참 부끄러웠습니다. 무엇보다 그를 사랑했던 열한 사람의 이야기들, 바보라 불리는 청년 의사를 만남으로 인생이 바뀐 사람들, 그를 기억하고 추억하며 하늘나라에서 만날 것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들 때문에 제 삶이 더욱 부끄러워졌습니다.
‘바보’라 불리는 그의 삶이 부럽습니다. 33살의 나이에 세상을 떠난 안수현 형제의 삶을 ‘바보’라고 표현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그의 삶을 세상적인 판단이나 계산으로 논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바보처럼 살았던 그의 삶이 바보 되기를 애써 외면했던 저를 부끄럽게 했고, 웬만한 목회자나 신학자들의 사고를 뛰어넘기에 충분한 사색과 독서량 그리고 영적 즐거움을 누렸던 음악 세계의 해박함이 감탄스러웠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바보’라고 부릅니다. 그렇게 살지 않아도 되는 사람이 그렇게 살다 갔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정말 바보입니다. 예수님만 바라보고 산 사람이기 때문이죠. 세상 사람들도 다 할 수 있는 그런 사랑이 아니라, 예수님 때문에 하지 않으면 안 될 사랑을 하고 간 사람이니 말입니다. 평범한 사람은 쉽게 잊히지만 ‘바보’는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보니 저도 바보처럼 살아가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저도 세상을 떠나고 나면 누군가가 ‘그 바보 목사’라는 말로 저를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아침 만나는 누군가에게 지긋이 ‘이 바보 같은 사람’이라고 부를 수 있는 믿음의 친구가 있고, 누군가 당신에게 ‘참 바보 같네’라고 말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행복한 사람이겠죠. 이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개정판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참 행복했습니다. 안수현 형제 한 사람의 헌신으로 인해 바뀐 열한 사람의 인생 고백. 이제는 여러분의 고백이 되길 바랍니다.
- 김병삼 (만나교회 담임목사)
성공과 복이 최고의 가치인 세상의 눈으로만 보자면, 수현 형제의 인생은 내세울 만한 것이 아닙니다. 생전에 유명했던 소위 성공한 의사도 아니었고, 물질의 복이나 장수의 복을 누린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그런 그의 짧은 인생이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 그래서 역설입니다. 죽음이 생명이 되고, 절망이 희망이 된 역설입니다. 그렇게 수현 형제는 우리 마음 속에 잊혀지지 않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흔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세태에 찌든 우리에게 요청합니다. 우리는 죽고 주님이 사는 역설을 살자고 말입니다.
- 김신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수현이는 제게 늘 형같은 후배였습니다. 누구를 만나든, 무슨 일을 하든지 “주께 하듯”하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33년의 불꽃같은 삶을 살고 우리 곁을 이제 잠시 떠났지만, 그 선한 영향력은 세상을 떠난 후에 더 큰 울림이 되어, 그의 책을 읽은 많은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이 책이 빛을 보는데 작은 기여를 한 것이 저의 가장 큰 기쁨이자 보람입니다. 삶의 어려운 순간마다 “수현이는 어떻게 했을까”를 생각하며, 무너진 마음을 회복하곤 합니다.
- 김진용 (차움병원 병원장)
성경은 온통 ‘사람이야기’로 가득합니다. 예수님은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자신을 따르는 ‘사람’을 형제요, 자매로 삼으셨습니다. 사실 사람들은 그의 이야기를 이어가는 전달자로 세워지며, 심지어 교회 자체로 역사 전면에 등장합니다. 한국교회도 결국 사람들의 이야기일 수밖에 없습니다. 본서가 소개하는 ‘한 사람’도 같은 선상에 서 있습니다. 복음이 숙성시킨 작품은 결국 창조자의 품격과 실력을 상상하게 합니다. 더군다나 성경이 말하는 진짜 ‘사람’ 이야기가 그리운 계절에 본서는 더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이 안에 담긴 아름다운 스토리가 시린 마음을 녹여 믿음의 움을 틔우게 되길 기대합니다.
- 송태근 (삼일교회 담임목사)
기독교 세계관, 하나님 나라 운동, 복음주의, 일상 제자도 등등. 앎과 삶을 동시에 추구하는 경건한 그리스도인들은 여러 가지 언어나 개념을 사용하여 자신이 믿는 것과 살아가는 삶을 통합시키고 그 안에서 세상에 빛으로 소금으로 살아가기를 원했다. 그리고 여기 (살아 있었다면 지금쯤 중년이 되었을) 한 청년이 있다. 그는 현란한 수식이나 개념이나 용어를 전혀 쓰지 않고도, 세계관이니 운동이니 제자도니 하는 것들이 추구하는 앎과 삶을 통합한 자신의 삶을 풀어낸다. 그는 책을 읽었고, 찬송을 들었으며, 느꼈고 생각했고 기록했고 사랑했다. 그렇다.
사랑했다. 그의 앎은 사랑으로 충만했고, 사랑은 즉시 손과 발로 뻗어가 이웃에게 닿았다. 그 기록들을 읽어보라. 필시 그도 죄인이었을테지만, 그래서 그의 글들 이면의 죄된 모습도 없지 않았겠지만, 그래도 그의 자전적이고 고백적인 글에는 싸구려가 없다. 그는 용서받은 죄인이었고, 값비싼 용서를 받은 죄인이었다. 그래서 더욱 그의 짧은 삶은 우리에게 성자와 같은 모습으로 다가온다. 그리고 그를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를 바라볼 수 있다.
- 이정규 (시광교회 담임목사)
의대생도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선배로부터 긍정적인 답을 들은 저자는 용기를 냈다고 한다. 그리고 그렇게 한 현장에서 이 두 종류의 삶을 살아 냈다. 가늘고 길게라고 외치는 우리에게 이러한 삶의 방식도 있다고 굵은 점 하나 찍고 가셨다. 주님의 스티그마를 닮고자 애쓴 그 삶의 흔적들을 읽다 보니 부끄럽고 죄스럽기까지 하다. 그의 지적대로 우리의 싸움은 무엇이 옳고 그른 가의 문제가 아니라 내면에서 울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일 것인가 말 것인가의 싸움이다. 의료인의 일상은 갈수록 각박해져간다. 의료윤리는 점점 땅에 떨어져가고 상업주의 물결, 관주도의 의료 제도, 의료적 요구의 급증 등의 삼각파도 속에 방향타를 잃은지 오래이다. 이 혼란한 시점에 안수현 선생님은 어떤 생각으로 살아 내셨을지 그의 고견을 듣고 싶다가도 이건 우리가 써내려가야 할 몫이리라 생각하며 마음을 다
잡는다. 삶은 전투이다. 그리고 우리는 삶의 현장에 심겨진 신앙이 한 개의 임플란트
(integrated implant)처럼 잘 유착되어(integration) 기능을 발휘하도록 애쓰고 있는 전투원들이기도 하다. 미니시리즈 ‘밴드 오브 브라더스’의 한 장면처럼 지친 전투 현장에서 한 걸음 뒤로 물러나 철모를 벗어 던지고 양지바른 언덕에 기대어 그와 담소하는 장면을 상상해 본다. 그가 좋아하던 음악에 대해 설명 들으며 서로 살아낸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면 더 좋겠다. 짙은 커피 향기와 함께 “원칙 말고 실제”를 외친 그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그의 삶은 여전히 그와 접점을 이루었던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그리고 접점조차 없던 독자들의 삶 속에서 오래오래 지속되는 것 같다. 이러한 삶을 살아낼 일이 이 책을 읽은 우리에게도 과제로 던져졌다.
- 이철규 (이철규이대경치과 원장, 『오늘을 그날처럼』 저자)
두 개의 기억이 있습니다. 2005년, 저는 한국누가회 회장으로 안수현 형제는 학사사역부 총무로 한 달에 한 번 운영위원회에서 만나 여러 사역을 함께 논의하고 실행했습니다. 수현 형제는 언제나 조용하면서도 속이 꽉 찬 내면의 힘을 느끼게 하던 후배였습니다. 그러고는 그렇게 하나님 나라로 가버렸습니다. 수현 형제의 장례식은 제가 지금까지 참석했던 모든 장례식 중 가장 큰 울음들이 있었습니다. 그가 옆에 있었을 때의 기억, 그리고 그가 떠났을 때의 기억, 그렇게 두 가지 기억만 가지고 살았는데, 이 책이 문득 내 앞으로 왔습니다. 수현 형제가 다시 살아 돌아와 나에게 이야기하는 것 같아, 새로운 세 번째 기억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의 작지만 깊은 목소리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 전우택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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