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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8년 06월 25일 |
|---|---|
| 쪽수, 무게, 크기 | 383쪽 | 152*224*30mm |
| ISBN13 | 9788959582198 |
| ISBN10 | 8959582190 |
하나님의 초자연적 능력으로 행하는 방법
길레르모 말도나도 저 / 오태용 역
|
베다니출판사
|
2018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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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 이후 나의 사명은 교회 지도자들과 신자들을 가르치고 훈련하고 무장시킴으로 이 세대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초자연적 능력을 전하여 그 능력을 이 땅 가운데 나타내는 일이었다. --- p.13
- 이 책의 기본 목적은 하루하루 지날 때마다 더욱 더 깊은 어둠 가운데 떨어지고 있는 듯한 세상 속에서도 승리와 평안과 기쁨 가운데 살기 위해 당신에게 필요한 해답을 제공하고, 그 해답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자는 것이다. --- p.14
- 점진적인 신적 계시가 없으니 사람들은 형식적이고 아카데믹한 교육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그 대부분은 결국 믿음을 손상시키려고 하는 교육이다. 지적인 지식이 현대 사회에서 차지하는 정당한 위치가 분명히 있지만, 그것이 영적인 지식을 대체하기엔 너무 빈약하다. --- pp.22-23
- 죄의 결과들 중 하나는, 아담과 하와가 영적인 영역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능력을 잃어버린 것이었다. 그들을 하나님과 연결시켜 주었던 그들의 영이 본질적으로 죽었다. 이런 까닭에 영적이지 않은, 즉 ‘육신적인’ 마음은 하나님과 그의 초자연적인 능력을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며, 또한 그것이 설명할 수 없는 것을 다루는 데 어려움이 있는 것이다. --- pp.27-28
- 나는 지성을 갖춘 사람으로 생각한다. 배우기를 좋아하는 공부벌레다. 그렇지만 나의 사역 초기에 내가 이 1장에서 지금까지 묘사해온 것 - 성령으로 말미암은 계시를 통해서만 하나님을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것 - 을 인정하기 전까지는 나는 나의 지성으로 하나님을 이해하고자 했던 어려운 시기가 있었다. --- p.29
- 사랑하는 여러분,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초자연적 기적에 관해 가르치고 설교하지 않으면, 사람들은 기적을 믿는 믿음을 갖지 못할 것이며, 그러면 불신자들은 하나님을 믿을 마음이 생기지 않을 것이다. 사실, 질병은 예수님이 갈보리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치르신 날 기한 만료가 되었다. 치유는 신적인 선물이 아니다. 치유는 법적인 권리다. 그런데도 교회는 치유의 ‘권리’보다는 치유의 ‘은사’를 계속 구하고 있다.
- 이 책의 기본 목적은 하루하루 지날 때마다 더욱 더 깊은 어둠 가운데 떨어지고 있는 듯한 세상 속에서도 승리와 평안과 기쁨 가운데 살기 위해 당신에게 필요한 해답을 제공하고, 그 해답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자는 것이다. --- p.14
- 점진적인 신적 계시가 없으니 사람들은 형식적이고 아카데믹한 교육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그 대부분은 결국 믿음을 손상시키려고 하는 교육이다. 지적인 지식이 현대 사회에서 차지하는 정당한 위치가 분명히 있지만, 그것이 영적인 지식을 대체하기엔 너무 빈약하다. --- pp.22-23
- 죄의 결과들 중 하나는, 아담과 하와가 영적인 영역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능력을 잃어버린 것이었다. 그들을 하나님과 연결시켜 주었던 그들의 영이 본질적으로 죽었다. 이런 까닭에 영적이지 않은, 즉 ‘육신적인’ 마음은 하나님과 그의 초자연적인 능력을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며, 또한 그것이 설명할 수 없는 것을 다루는 데 어려움이 있는 것이다. --- pp.27-28
- 나는 지성을 갖춘 사람으로 생각한다. 배우기를 좋아하는 공부벌레다. 그렇지만 나의 사역 초기에 내가 이 1장에서 지금까지 묘사해온 것 - 성령으로 말미암은 계시를 통해서만 하나님을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것 - 을 인정하기 전까지는 나는 나의 지성으로 하나님을 이해하고자 했던 어려운 시기가 있었다. --- p.29
- 사랑하는 여러분,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초자연적 기적에 관해 가르치고 설교하지 않으면, 사람들은 기적을 믿는 믿음을 갖지 못할 것이며, 그러면 불신자들은 하나님을 믿을 마음이 생기지 않을 것이다. 사실, 질병은 예수님이 갈보리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치르신 날 기한 만료가 되었다. 치유는 신적인 선물이 아니다. 치유는 법적인 권리다. 그런데도 교회는 치유의 ‘권리’보다는 치유의 ‘은사’를 계속 구하고 있다.
--- pp.269-270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하나님께서 미국의 히스패닉 인종뿐 아니라, 전 세계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려고 이 시대에 그를 일으켜 사용하고 있다고 나는 믿는다.
- 마크 러틀랜드 (오랄 로버츠 대학교 총장)
말도나도 목사가 존경받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 -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라”(마 28:19)를 그대로 붙잡고 사는 것이다. 당신의 소원이 제자 삼는 사역이라면, 그의 가르침을 배우라.
- 리치 윌커슨 (마이애미 트리니티 교회 담임목사)
그의 하나님 나라 건설자의 사역과 메시지는 매년 수천의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끼침으로써 우리의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 당신도 변화시킬 것이다.
- 폴 윌버 (Integrity Music 레코딩 아티스트)
말도나도 목사는 하나님께서 그의 영광과 하늘의 초자연적 능력을 이 땅에 나타내시기 위해 일으켜 세우신 분이다. 그의 설교를 듣고, 후에는 불신자들의 마음에까지도 영향을 미치는 기적들이 이제는 일상이 되었다.
- 에두아르도 카나스 에스트라다 (콜롬비아 이글레시아 코뮤니다드 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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