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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 EPUB ] tvN 요즘책방 소개도서-4회이동
리뷰 총점8.2 리뷰 18건 | 판매지수 1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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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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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8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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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 PC(Mac)
파일/용량 EPUB(DRM) | 10.24MB ?
ISBN13 979116027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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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과학의 발달과 함께 인격을 상실해가는 지금, 종착지는 과연 어디인가
충격적인 미래 문명 비판 문학의 고전,
『멋진 신세계』 속 냉혹한 미래상은 이미 현재 진행 중이다!


올더스 헉슬리의 예언적 소설 『멋진 신세계』는 금세기에 미래를 가장 깊이 있고 날카롭게 파헤친 작품 중의 하나다. 현대식 에덴동산에서의 삶을 그린 이 이야기는 자유와 도덕 개념이 낡은 넝마가 되어버린 현대 문명사회를 회화적으로 묘사하여 그 속에 내포된 위험을 경고한다. 뼈아프게 비판하고 고결하게 지키려는 헉슬리의 웅변적인 인간 선언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
-「새터데이 리뷰Saturday Review」

암울한 미래 세계를 그린 뛰어난 현대 고전을 남긴 올더스 헉슬리는 명문 집안 출신의 영국 작가로서 광범위한 지식뿐 아니라 예리한 지성과 우아한 문체, 그리고 때로는 냉소적인 유머 감각으로 유명하다. 그가 1932년에 발표한 작품 『멋진 신세계』는 금세기에 미래를 가장 깊이 있고 날카롭게 파헤친 작품 중의 하나로 평가받는다.
『멋진 신세계』는 과학이 최고도로 발달해 사회의 모든 면을 관리·지배하고, 인간의 출생과 자유까지 통제하는 미래 문명 세계를 그린 작품이다. 인간성을 상실한 미래 세계를 신랄하게 풍자하는 한편, 신의 영역을 넘보는 인간의 오만함을 경고·비판한다.

또한 조지 오웰(George Orwell)의 『1984』와 마찬가지로 충격적인 미래 예언을 통해 인간의 자유와 도덕성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이미 『멋진 신세계』에서 인간이 구성해놓은 미래의 전주곡이 진행되는 세계에 살고 있는 우리들로서는 헉슬리의 풍자적이면서도 냉혹한 미래상이 앞으로 얼마나 현실로서 대두될지 사뭇 관심거리일 수밖에 없다. 헉슬리가 그리는 이 소름 끼치는 미래상은 더 이상 공상소설이 아니다. 이것은 인간성이 맞게 될 위기를 다루는, 인간을 소재로 삼은 작품이다. 『멋진 신세계』에서는 전체주의 국가가 인간을 파멸시키는 참혹한 과정이 생생하게 드러나며 유토피아가 곧 파멸이라는 역설이 두드러지고, 문명의 발달과 인간의 몰락이라는 반비례 원칙을 제시한다.

지금, 헉슬리가 『멋진 신세계』에서 설정해놓은 악몽이 빠른 속도로 우리를 향해 달려오고 있다. 현대 과학 문명의 발달과 함께 점차 개성과 인격을 상실해가는 오늘날, 지금 세태의 종착지는 과연 어디인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머리글 _008

제1장 _030
제2장 _052
제3장 _067
제4장 _106
제5장 _126
제6장 _146
제7장 _174
제8장 _196
제9장 _221
제10장 _229
제11장 _238
제12장 _265
제13장 _285
제14장 _303
제15장 _317
제16장 _329
제17장 _348
제18장 _364

옮긴이의 말: 현재를 예언하는 소설 _390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충격적인 미래 문명 비판 문학의 고전,
『멋진 신세계』 속 냉혹한 미래상은 이미 현재 진행 중이다!

올더스 헉슬리의 예언적 소설 『멋진 신세계』는 금세기에 미래를 가장 깊이 있고 날카롭게 파헤친 작품 중의 하나다. 현대식 에덴동산에서의 삶을 그린 이 이야기는 자유와 도덕 개념이 낡은 넝마가 되어버린 현대 문명사회를 회화적으로 묘사하여 그 속에 내포된 위험을 경고한다. 뼈아프게 비판하고 고결하게 지키려는 헉슬리의 웅변적인 인간 선언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
-「새터데이 리뷰Saturday Review」

암울한 미래 세계를 그린 뛰어난 현대 고전을 남긴 올더스 헉슬리는 명문 집안 출신의 영국 작가로서 광범위한 지식뿐 아니라 예리한 지성과 우아한 문체, 그리고 때로는 냉소적인 유머 감각으로 유명하다. 그가 1932년에 발표한 작품 『멋진 신세계』는 금세기에 미래를 가장 깊이 있고 날카롭게 파헤친 작품 중의 하나로 평가받는다.
『멋진 신세계』는 과학이 최고도로 발달해 사회의 모든 면을 관리·지배하고, 인간의 출생과 자유까지 통제하는 미래 문명 세계를 그린 작품이다. 인간성을 상실한 미래 세계를 신랄하게 풍자하는 한편, 신의 영역을 넘보는 인간의 오만함을 경고·비판한다.
또한 조지 오웰(George Orwell)의 『1984』와 마찬가지로 충격적인 미래 예언을 통해 인간의 자유와 도덕성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이미 『멋진 신세계』에서 인간이 구성해놓은 미래의 전주곡이 진행되는 세계에 살고 있는 우리들로서는 헉슬리의 풍자적이면서도 냉혹한 미래상이 앞으로 얼마나 현실로서 대두될지 사뭇 관심거리일 수밖에 없다. 헉슬리가 그리는 이 소름 끼치는 미래상은 더 이상 공상소설이 아니다. 이것은 인간성이 맞게 될 위기를 다루는, 인간을 소재로 삼은 작품이다. 『멋진 신세계』에서는 전체주의 국가가 인간을 파멸시키는 참혹한 과정이 생생하게 드러나며 유토피아가 곧 파멸이라는 역설이 두드러지고, 문명의 발달과 인간의 몰락이라는 반비례 원칙을 제시한다.
지금, 헉슬리가 『멋진 신세계』에서 설정해놓은 악몽이 빠른 속도로 우리를 향해 달려오고 있다. 현대 과학 문명의 발달과 함께 점차 개성과 인격을 상실해가는 오늘날, 지금 세태의 종착지는 과연 어디인가.

자궁에서 무덤에 이르기까지, 인간을 설계하고 통제하는 세상에서
인간은 어느 만큼이나 인간일까?

가족이라는 유대가 사라진 세계, 죽음까지도 익숙해지도록 길들이기 훈련을 받는 세상에서 인간은 최소한의 존엄성과 인간적 가치, 그리고 스스로 생각할 자유마저 박탈당한다.
이곳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알파, 베타, 감마, 델타, 엡실론까지 다섯 계급으로 나뉘어, 인류를 ‘맞춤형’으로 대량 생산한다. 하나의 난자에서 수십 명의 일란성 쌍둥이들이 태어나고, 이들은 끝없이 반복되는 수면 학습과 세뇌를 통해 어떠한 의문도 갖지 않고 정해진 운명에 순응한다. 노화도 겪지 않고, 책임도 도덕도 없이 문란한 성관계를 맺고, 정신적인 외로움도 느끼지 않는다. 그들에게는 오로지 쾌락과 만족감뿐이다. 정해진 노동 시간 이외에는 단순한 자극으로만 이루어진 오락들로 꽉 짜여 있으며, 혹 나쁜 기분이 들거나 고통스러운 일을 겪으면 항상 소마(soma)라는 가상의 약을 통해 즉각적인 쾌감을 경험한다. 마약과도 같은 소마는 사람들의 정신을 지배하고, 사고할 능력을 빼앗는다. 때문에 이 완벽한 유토피아에서는 누구나 다 행복하다.
그러던 어느 날, 신세계와 격리된 원시 지역(Reservation)에서 살고 있던 ‘야만인’ 존이 우연히 이곳에 초대받는다. 그는 처음 보는 고도의 과학 문명과 모든 것이 완벽하게 설계된 세계에 감탄하지만, 소수의 지배자들에게 통제받으며 조작된 행복에 길들여진 ‘백치’와도 같은 사람들의 모습에 점차 환멸을 느낀다. 결국 그는 문명에 절망하고 좌절한 채 다시 원시 지역으로 떠나간다.

“하지만 난 안락함을 원하지 않습니다. 나는 신을 원하고, 시를 원하고, 참된 위험을 원하고, 자유를 원하고, 그리고 선을 원합니다. 나는 죄악을 원합니다.”
“사실상 당신은 불행해질 권리를 요구하는 셈이군요.” 무스타파 몬드가 말했다.
야만인이 도전적으로 말했다. “나는 불행해질 권리를 주장하겠어요.”
“늙고 추악해지고 성 불능이 되는 권리와 매독과 암에 시달리는 권리와 먹을 것이 너무 없어서 고생하는 권리와 이(?)투성이가 되는 권리와 내일은 어떻게 될지 끊임없이 걱정하면서 살아갈 권리와 장티푸스를 앓을 권리와 온갖 종류의 형언할 수 없는 고통으로 괴로워할 권리는 물론이겠고요.” 한참 동안 침묵이 흘렀다. “나는 그런 것들을 모두 요구합니다.” 마침내 야만인이 말했다. _ 본문 362~363쪽

헉슬리는 야만인 청년 존을 통해 두 세계, 즉 유토피아 세계와 원시 세계를 비교함으로써, 우리의 현재와 미래상을 병립시켜 보여준다. 오로지 최대의 능률과 발전만을 목표로 삼는 현대 과학 문명에 대해 신랄한 비판과 함께, 곧 도래할 섬뜩한 미래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낸다. 그렇다면 과연 인간에게는 무엇이 참된 이상향이며, 우리들은 그곳에 다다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그 해답을 알아내는 것은 우리에게 여전히 중요한 숙제로 남아 있다.

번역의 대가 안정효의
최신 완역 개정판, 독점 출간

이번 『멋진 신세계』는 『하얀 전쟁』, 『은마는 오지 않는다』,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 ,『안정효의 오역 사전』 등의 저자이자 번역의 대가인 안정효의 최신 완역판으로, 오역을 최소화하고 원서의 표현에 충실히 따랐으며, 더욱 세세한 설명과 뛰어난 문학적 표현으로 고전 작품을 읽는 참된 즐거움을 선사한다.

eBook 회원리뷰 (18건) 리뷰 총점8.2

혜택 및 유의사항?
멋진 신세계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이*정 | 2021.09.0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는 미래 문명사회의 위험성과 비판을 담고 있는 책으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많은 교훈을 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해 생활은 편리해져가고, 인류는 마치 신의 위치에 선 것 마냥 오만에 빠져 있지만, 이 책을 통해 인류의 오만함을 반성하고 인간성을 회복하며 주변 환경과 공존하면서 살아가는 인류로 변해가야 겠다는;
리뷰제목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는 미래 문명사회의 위험성과 비판을 담고 있는 책으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많은 교훈을 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해 생활은 편리해져가고, 인류는 마치 신의 위치에 선 것 마냥 오만에 빠져 있지만, 이 책을 통해 인류의 오만함을 반성하고 인간성을 회복하며 주변 환경과 공존하면서 살아가는 인류로 변해가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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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명불허전 고전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고****가 | 2021.09.0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북클럽에 있지만 소장하고 싶어서 샀어요.  제가 좋아하는 고전으로는 죠지오웰1984 / 카프카 변신 / 까뮈 이방인 / 스키형의 죄와벌 / 르트형 구토 / 등등인데 특히나 디스토피아 적 느낌, 아포칼립스적 느낌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가상의 전체주의국가라든지 뭐 그런거요. 멋진 신세계도 그러한 저의 판타지를 만족시켜주는 부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요.;
리뷰제목

북클럽에 있지만 소장하고 싶어서 샀어요. 

제가 좋아하는 고전으로는 죠지오웰1984 / 카프카 변신 / 까뮈 이방인 / 스키형의 죄와벌 / 르트형 구토 / 등등인데 특히나 디스토피아 적 느낌, 아포칼립스적 느낌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가상의 전체주의국가라든지 뭐 그런거요. 멋진 신세계도 그러한 저의 판타지를 만족시켜주는 부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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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멋진 신세계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호*이 | 2021.05.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올더스 헉슬리 작가님의 [멋진 신세계]리뷰입니다.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는 조지 오웰의 [1984]와 양대산맥으로 꼽히는 미래 문명 비판 소설이다. [1984]의 경우 정부가 모든 것을 통제하고 감시하는 공산당의 미래가 그려진다면, [멋진 신세계]의 경우 국민들이 너무 많은 정보에 스스로 생각할 수 없는 미래를 그렸다고 생각한다.  두 책 다 정말 생각할 게 많아지고,;
리뷰제목

올더스 헉슬리 작가님의 [멋진 신세계]리뷰입니다.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는 조지 오웰의 [1984]와 양대산맥으로 꼽히는 미래 문명 비판 소설이다.

[1984]의 경우 정부가 모든 것을 통제하고 감시하는 공산당의 미래가 그려진다면, [멋진 신세계]의 경우 국민들이 너무 많은 정보에 스스로 생각할 수 없는 미래를 그렸다고 생각한다. 

두 책 다 정말 생각할 게 많아지고, 고전이 왜 고전인가. 수많은 책들 중 아직까지 살아남은 이유를 알게되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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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53건) 한줄평 총점 8.4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괜히 고전이 아니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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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럼 | 2021.09.19
평점4점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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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 | 2021.09.08
구매 평점5점
그야말로 멋진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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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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