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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들에게 당하지 않고 살아남는 법

미친놈들에게 당하지 않고 살아남는 법

: 여성범죄 전담 형사가 들려주는

리뷰 총점9.5 리뷰 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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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취미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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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412g | 153*223*20mm
ISBN13 9791188700158
ISBN10 118870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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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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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자신이 실제로 경험한 사건들을 토대로 마치 영화의 시나리오처럼 범죄의 상황들을 생생하게 묘사해 책의 현장감과 활용도를 한껏 높이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경찰이자, 한 사람의 생존자로서 고백하는 솔직한 이야기들과 전문적인 설명은 독자들이 읽는 재미와 깊은 공 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합니다. 특히 저자는 범죄자와 피해자들의 심리를 누구보다 분명하게 이해하고 있는 현직 경찰로서 실제 생활에 즉시 활용하기 쉬운 성범죄 가이드라인과 심리치유방법까지 제시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영화 시나리오를 써온 저의 무릎을 치게 만든 책이기도 합니다.
- 강윤성 (영화 [범죄도시] 감독)

전쟁 트라우마를 경험한 종군기자인 저로서는 이 책의 효용가치에 누구보다 공감합니다. 만약 이 책의 내용들을 미리 알았더라면 현장에서 혹은 취재 중에 겪는 어려움과 위기에 쉽게 대처할 수 있었을 겁니다. 삶 속에서 두려움과 부당함을 느끼는 것은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책을 읽게 되는 모든 독자들이 이성적으로 두려움 과 위기를 극복하고 자신감과 용기를 얻기를 바랍니다.
- 김영미 ([시사인] 국제문제편집위원)

만원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제 뒤로 느껴지는 이상한 감촉에 신경을 곤두세웠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우연이겠지, 내가 예민했나?’ 하며 애써 잊으려 해도 불쾌감을 지울 수는 없었습니다. 결국 느물거리는 추행범의 미소를 뒤로하고 황급히 자리를 피해 스스로를 자책할 뿐이었습니다. 왜 늘 우리는 수많은 성범죄 대처 요령을 알고 있으면서도 가만히 당하고만 있었을까요? 저자는 수많은 위협 앞에 한없이 위축되는 여성들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사람입니다. 성범죄자들을 검거하는 경찰로 살고 있지만, 과거엔 그녀 역시 피해자였기 때문이죠. 이 책은 산전수전 다 겪어본 언니의 입장에서 피해자 홀로 겪게 될 두려움을 이겨내고 용기를 발휘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무엇보다 위험에 과민하게 반응하는 사람들의 편에 서서, 우리 자신을 위협하는 사람들에 대한 분노를 억누를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위축될 필요도, 자책할 필요도 없다고 말이죠. 지금껏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살벌한(?) 위로입니다. 더 없이 유용한 현직 형사의 족집게 문제 풀이 같은 대처법은 보너스입니다. 이제부터 깨물기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용기도 연습이 필요한 법이니까요.
김동희 (MBC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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