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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형 꿈!

동사형 꿈!

: 당당한 진학·진로를 위한 마인드 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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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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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1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392g | 148*210*20mm
ISBN13 9788996782810
ISBN10 899678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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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홍태
삼성엔지니어링 인재개발팀, 대우일렉트로닉스 인사기획팀,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경영지원실 구매팀에서 근무했으며, 현재는 (주)한국취업신문 및 청소년비영리단체 Youth CLIP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기업 인재상 수립, 역량기반 면접 설계 및 운영을 하면서 서울대 외 25개 대학의 채용설명회를 기획하고 운영했다. 그리고 미국 외 7개 국가에서 글로벌 인재 채용을 진행했고 기업 고용브랜드 제고, EVP설계 컨설팅 및 채용 대행을 한다.

진로, 기업체 취업전략, 기업 인재상, 산업·기업·직무 분석법,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전략, 커리어 개발, 미래준비전략, 역량진단 등에 대해 고려대, 연세대 등 30여 개 대학과 20여 개 중·고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강연을 하며, 교사에겐 ‘진로설계’, 학부모에겐 ‘자녀진로교육’에 대해 강연한다.
이메일 legendof9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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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면서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하면 행복해집니다. 자아실현은 자신의 잠재적인 재능을 최대한 계발해서 마음껏 능력을 발휘하여 꿈을 이루는 것입니다. -세상에서행복한 사람 中에서 ---p.26

▷‘교사’가 되겠다는 꿈보다는 ‘가르치는’ 일을 하겠다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이런 생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교사’라는 명사형 꿈을 ‘가르치는’ 동사형 꿈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동사형 꿈을 갖게 되면 꼭 교사가 되지 않더라도 그 꿈을 펼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해집니다. -명사형 꿈이 아닌 동사형 꿈을 꾸자 中에서 ---p.73

▷자기에게 정말 맞는 분야를 찾기 위해 쓰는 시간은 값진 시간인 것 같아요. 자신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내가 어떤 사람인가, 어떤 일을 잘할 수 있고 어떤 일을 하면 재미있는지 그런 것을 알 수 있는 기회를요. -마음이 가는 대로 선택하라 中에서 ---p.104

▷진로 탐색과 선택의 시기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목표를 위해 사전에 준비할 충분한 시간이 주어진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중간에 진로가 바뀌더라도 다시 진로를 탐색하고 시작할 수 있습니다. -진로 선택은 빠를수록 좋다 中에서 ---p.131

▷새로운 지식이 계속해서 만들어지고 환경은 빠르게 변화합니다.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고, 어떠한 분야에서도 적용이 가능한 기초능력이 중요해졌습니다. -유망한 학과 출신이 아니라 유망한 인재가 되라 中에서 ---p.184

▷대학의 학과를 선택할 때는 그 학과를 졸업했기 때문에 ‘진출 가능성이 높은 직업’과 ‘졸업한 사람들이 실제로 진출하고 있는 직업’ 두 가지를 모두 살펴보아야 합니다.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을 기준으로 자신의 성격이나 가치관과 일치하는 일을 선택해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현실도 고려해야 합니다. 실제 일자리를 얻을 수 있는 가능성과 소득과 관련한 금전적인 조건도 생각해야 합니다. -계열 선택 시 알아야 하는 학과 특성 中에서
---p.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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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강연은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직업 세계의 변화를 생중계해 주는 것이었다. 이 책에는 그의 생생하고 신선한 경험이 그대로 녹아있다.
신동원 (휘문고등학교 교사, 전국진학지도협의회 연구위원장)
오늘날 교육현장에서 필요한 진로 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김황배 (서라벌고등학교 교사)
학생들은 스스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 책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자신의 꿈을 어떻게 이뤄갈 것인지 비전을 제시한다.
이연정 (상록중학교 교사)
진로를 담당하는 일선 교사들이 상담을 하기 전에 학생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면 많은 도움이 될 듯하다. 이 책을 읽은 학생의 눈빛은 그 전과 달라져 있을 것이다.
이수옥 (금오중학교 교사)
공부를 잘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을 찾는 일임을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발견하기를 바란다.
이영주 (장안고등학교 2학년 학부모)
아이들이 나아갈 길은 참으로 무궁무진한데 그동안 미처 모르고 있었다. 이 책을 읽은 후로 아이의 미래에 대해서 걱정보다 기대가 커지고 있다.
장경은 (세화여자중학교 2학년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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