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PDF
eBook 공자 아저씨네 빵가게 -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01
PDF
김선희강경수 그림
주니어김영사 2018.06.29.
가격
6,650
10 5,990
YES포인트?
33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상품의 시리즈 20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소개

목차

빵집 아저씨와의 만남
[덕이 있는 자는 외롭지 않다]
공부가 즐겁다고?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
형과 싸운 날
[인이란 사람을 사랑하는 것]
넌 이제 내 친구도 아니야
[멀리서 친구가 찾아오니 기쁘지 아니한가]
일요일의 등산
[어려운 상황에서 사람의 진가가 드러난다]
처음 끓인 죽
[효란 부모님에 대한 공경심을 갖는 것]
여자 친구가 생기다
[내가 하기 싫은 일은 남에게도 시키지 마라]
-부록
동양철학의 큰 스승, 공자는 누구일까?

저자 소개2

1964년 경기도 안성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더 빨강』으로 사계절 문학상 대상을, 『열여덟 소울』로 살림 YA문학상 대상을, 장편 동화 『흐린 후 차차 갬』으로 황금도깨비상을 받았다. 쓴 책으로는 창작 동화 『여우비』 『공자 아저씨네 빵가게』 『귓속말 금지 구역』 『방과 후 사냥꾼』, 청소년 소설 『검은 하트』 『1의 들러리』 『춘란의 계절』 등 다수가 있다.

김선희의 다른 상품

그림강경수

관심작가 알림신청
낙서와 공상을 좋아하고, 아들 파랑이와 장난치며 놀기를 좋아합니다. 만화를 그리면서 그림을 시작했고, 지금은 선보이는 작품마다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코드네임』 시리즈는 작가가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고 있던 ‘꿈’을 마음껏 펼쳐 그린 작품입니다. 그동안 많은 동화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거짓말 같은 이야기』, 『꽃을 선물할게』, 『눈보라』, 『커다란 방귀』, 『나의 엄마』, 『왜×100』 등이 있습니다. 『거짓말 같은 이야기』로 2011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논픽션 부문 라가치상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강경수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6월 29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0.61MB ?
ISBN13
9788934961062

출판사 리뷰

-대세로 떠오른 위기의 인문학, 다시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방법을 연구하는 학문이 인문학이라면, 인문학은 이제 막 인격이 형성되어 가는 어린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학문일 것입니다. 요즘은 ‘어린이 인문학’이란 말도 흔히 쓰일 만큼 아동 분야에서도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요. 뉴스에서 자주 접하는 왕따, 학교폭력 문제도 이제 더 이상 청소년에게 국한된 문제가 아닙니다. 최근 5년 사이 초등학생들의 학교폭력이 4배나 증가했을 만큼 점점 그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으니까요. 이런 문제들도 어린이들에게 타인의 아픔을 공감하는 능력, 자신의 행동을 성찰하는 도덕적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제대로 인문학 교육을 받는다면 남에게 고통을 주거나 피해를 주는 일은 없을 거예요. 인문학의 근본은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 바로 ‘바른 인성’을 키우는 것에 있으니까요. 어린이들이 살아가면서 맞닥뜨릴 수많은 문제들을 스스로 판단하고 제대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서도 인문학을 바탕으로 한 생각의 힘을 길러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최고의 인문학 멘토,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현재 출간되어 있는 어린이 인문서들은 대부분 인문학 자체를 다루고 있고,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쉬운 접근을 위해 성인들의 유명한 일화를 소개하는 데 그치고 있습니다. 이와 달리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시리즈는 창작동화 속에 빵집 주인, 동물병원 원장, 문구점 주인 등으로 환생한 위인들이 등장하여 어린이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바르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동화 속에는 각 인물들이 주장하는 삶의 덕목들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으며, 이 덕목들은 챕터 제목과 본문 안의 색깔 서체로 다시 한 번 강조되고 있습니다. 동화를 재미있게 읽는 것만으로도 인문학적 덕목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는 구성이지요. 더불어 동화만으로 부족한 지식은 성인의 생애 및 사상을 담은 부록으로 보충했습니다.
또한 책 한 권에 인문학 전체를 뭉뚱그려 다루는 게 아니라, 공자, 마더 테레사, 톨스토이, 소크라테스 등 각 권마다 한 명씩의 인물을 소개하고 그 인물이 주는 교훈을 전하고 있어, 해당 인물에 관한 정보서로도 읽을 수 있습니다. 물론 동화와 함께 보다 쉬운 접근을 통해서요. 어린이들에게는 공부도 배움이고 놀이도 배움이며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도 배움입니다. 삶 자체가 배움인 어린이들에게 곁에 어떤 멘토가 함께하느냐는 정말 중요한 일이에요.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는 부모님 다음으로 어린이들이 함께 하고 싶은 최고의 멘토가 되어 줄 것입니다.

리뷰/한줄평84

리뷰

9.4 리뷰 총점

한줄평

9.6 한줄평 총점
선택한 소장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