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아름답고도 저주받은 사람들 : The Beautiful and Damned (영어 원서)

아름답고도 저주받은 사람들 : The Beautiful and Damned (영어 원서)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18,200
판매가
18,200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구매 시 참고사항
  • 주문 후 제작되는 개인 오더 도서로 신중한 구매를 부탁드리며, 발송까지 7일가량 소요됩니다.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6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148*210*30mm
ISBN13 9791127242206
ISBN10 1127242202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만든이 코멘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안녕하세요. 이책의 편집자 입니다.
2018-07-12
피츠제럴드
Francis Scott Fitzgerald (1896-1940)

미국 소설가.

미네소타주(州) 세인트 폴에서 출생. 13세 때부터 탐정소설을 써서 문필의 재능을 발휘했다. 1913년(17세)에 프린스턴 대학에 입학했고 제1차 세계대전에 출전했다. 전후의 퇴폐적 무드에 스스로 도취, 단편소설을 마구 쓰면서 음주에 빠졌다.

프린스턴 대학시절을 그린 자전적 소설 "낙원의 이쪽"1920)으로 유행 작가가 되어, 1920년대에 있어서 ‘잃어버린 세대’의 대표적 소설가가 되었다.

청춘의 절망을 작품의 주제로 택하면서 이른바 재즈 시대의 세태를 교묘히 그렸다.
"위대한 개츠비"는 뉴욕 사교계에서 취생몽사하는 벼락부자 개츠비의 청춘과 꿈을, "밤은 상냥하다"(1934)에서는 정신과 의사 딕 다이버의 패배를 그렸다.

순수하고도 열렬한 로맨티시스트로서 1920년대에 활약했고, 헤밍웨이를 적극 천거하고 이끌어 주었으나 마침내는 배신당했다. 유교집 "붕괴"(1945)가 지적하는 것처럼 돈과 명예욕 때문에 파멸한 시대가 낳은 상징적 문학자이다.

# 대표작품
*1920년 1월 《 얼음 궁전 》, 첫 번째 단편집
*1920년 3월 《 낙원의 이쪽, This Side of Paradise 》, 첫 장편 소설
*1922년 3월 《 아름답고도 저주받은 사람들, The Beautiful and Damned 》두 번째 장편 소설
*1922년 9월 《 재즈 시대의 이야기들, Tales of the Jazz Age 》, 두 번째 단편집
*1925년 4월 《 위대한 개츠비, The Great Gatsby 》, 세 번째 장편 소설
*1934년 4월 《 밤은 부드러워, Tender is the Night 》, 네 번째 장편 소설
*1935년 3월 《 기상나팔 소리, Taps at Reveille 》, 네 번째 단편집
*1940년 《 마지막 거물, The Last Tycoon 》, 미완성 유작
*1945년 《 붕괴, The Crack-Up 》, 유작 에세이집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8,2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