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 ∞(무한대)의 우주 공간
●태양계 10행성들의 운행 생활 터전
●늘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한없이 크고 끝없이 넓고 넓은 공간
우주생성 연대
●지난 135억79,864,216년 전 우주빅뱅으로 생성 ‘과거연대’
●앞으로, 123억45,678,969년 후까지 시방 세계가 이어지는 ‘미래연대’
지상의 현실 수
●우주라는 비어 있는 빈 터전 0이 이루어진(조성)된 곳에서 태양계 10행성들
서로의 자전의 힘으로 얽킨 ? 관계에서 10행성 저마다 한 바퀴 두 바퀴 세바퀴
~1 2 3 4 5 6 7 8 9바퀴 돌아가는 변화로 무수(無數)라는 무수한 숫자가
자연적으로 이어져 나오게 된다.
●우주의 무한 ∞의 끝없는 공간에서 태양계 10행성들의 스스로 돌아가는
자전 속도의 힘으로부터 지상공간에 1시간 2시간 3시간 4일 5일 6일 7년 8년 9년의 세월을
조성하고 이 세월 속에서 우주역사가 이어지고 지상공간에 변화수
0 1 2 3 4 5 6 7 8 9가 자연 이어지게 된다.
●지상은 음·양의 신성의 아버지 어머니의 힘으로 새로운 생명(물질)이 이어지는 곳.
있어도 없는 것 같고 없는 것 같아도 그 무엇이 가득한 곳 ‘지구’
※ 태양계(지구)가 은하계에 속해 있다고 과학계, 천문학, 물리학에서 과학자들이 밝히고 있다.
●지구에서 1억 5천만km 떨어져 있는 태양, 태양의 빛이 지구까지 도달하는 데 8분 소요.
태양은 지구에 이상적인 안정한(에너지) 빛을 보내주는 매우 특별한(하나님) 존재.
지구 자전축이 23.4도 절묘하게 기울어져 돌아가는 자전 속도에 의해 지상에서
사계절의 다양한 기후대 형성
●지구자전 속도의 힘으로 우주공기와 마찰로 생겨지는 바람이 지표면에서 태양광과 수소가 화학반응으로 합성 산소 생성
●인체는 36시간마다 체내에 묵은 세포조직들을 배설해 내고 새로운 공기를
들숨 날숨 호흡으로 체내에 새로운 세포조직으로 교체하면서 한평생 이어진다.
●지구의 자기장 : 공 모양의 지구 중심부 안속에서는 용해되어서 이글거리는 철이
회전 힘차게 돌고 있으므로 그 도는 힘에 의해 지자기가 발생 우주공간 태양계 10행성들에도
이어져 지구 자체가 스스로 생동할 수 있게 되고 지상생물들은 만유인력으로
보존 육성하여 자기장이 방패가 되어 준다.
※ 우주에서 보이는 지구가 콩알만 하다면 지구의 오존층은 콩 껍질. 콩은 껍질이 알을 보호하고 지구 생태계는 오존층이 보호한다.
※ 10~43초 이전, 이 시간대에 전자기력, 중력, 강력, 약력들이 거의 같은 힘으로
우주씨앗이라고 할 수 있는 기조가 생성된다. 이 힘을 슈퍼 포스(슈퍼 파워)라고 부른다.
이 기포의 크기가 10~33cm, ‘플랑크’ 플랑크 시간대라 부른다.
이 플랑크보다 작고 짧은 길이는 천지(창조 수에서는 존재할 수 없어서 존재하지 아니 한다.
※ 우주 속 지구가 태양계+행성계의 변용과정에서 지구 지축이 23.4도 기울어져 돌아가므로
지상에 사계절 변화가 생기고 생물들의 유전자를 이루어지게 하고
이 속에서 만물이 해원, 상생, 상화 원리가 이루어진다.
※ 인류는 지금까지 태양계는 태양의 중력 영향 아래 있는 천체 10행성들이 유일한 태양계를
이루고 존재한다고 인지하였으나 1995년 과학계는 우주에 태양계 외에도 태양계와 비슷한
다른 괘도를 갖은 행성들의 존재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 사람의 지식인지가 높아질수록 우주천문학, 물리학은 난해한 학문으로 더 복잡하고
어려워진다. 그리고 학문들에 표기되는 수치들은 책마다 다르고 해가 지날수록 달라지므로
어느 수치, 어느 책이 정설인지 독자들은 유의해야 한다.
※ 서기 1500년대 중세 프랑스의 예언자 노스트라다무스가 세기적인 말세론이
1999년 7월 8월 사이에 일어난다고 했다. 태양계의 10행성들이 지구를 중심으로 (그랜드 크로스)
큰 + 자가 이루어진다고 예언하였으데, 실재로 1999년 8월 11일 태양계 10행성들이
지구를 중심으로 위로 태양, 수성, 금성 아래로는 천왕성, 해왕성 왼쪽, 달, 화성, 명왕성.
오른쪽 목성, 토성들이 + 자가 형태로 나열되었다.
과연 세상은 예언가의 말처럼 말세인가?
지금 세상 사람들은 삼포를 지나 5포 시대라며 청춘 남녀들이 결혼을 기피하고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끔찍하게 변하는 세상.
개 같은 인간, 인간 같은 개라도 탄생하게 될지 기막힌 세상이 펼쳐지지 않을까
심히 우려되는 말세 세상이 되었다.
태양계 10행성
1. 태양 : 지름 1,391,900km. 지구의 109배. 지구 중력의 27.963배. 표면온도 5,400℃이고 빛이 지구까지 오는데 8분 소요된다. 태양광이 달에 반사되는 달빛이 지구까지 오는데 2~3초 사이 도달
2. 수성 : 지름 4,880km. 태양과의 거리 46,000,000km. 수성에는 대기가 없고 표면은 뜨거운 암석으로 분화구 많음
3. 금성 : 지름 12,000km. 태양과의 거리 108,000,000km. 이산화탄소 가득하고 주간 온도 462도. 생명체 생존 불가
4. 지구 : 지름 12,567km. 태양과의 거리 150,000,000km. 지구는 독자 위성으로 달과 함께 공전하고 물이 조성되니 생명들의 서식의 장이 조성되어 있는 푸른색의 지구
5. 화성 : 지름이 지구보다 더 큰 행성. 태양과의 거리 130,000,000km. 지구 궤도의 바로 바깥 쪽을 돌고 있는 행성으로 얼음이 덮혀 있으며, 생명체 존재 가능함
6. 목성 : 지구의 1,321배. 태양과의 거리 780,000,000km. 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
아버님의 오기
5어머님의 오기
5나의 오기 5
= 15 진주 · 보배같은 금지옥엽 · 옥동자로
해(햇빛), 지구(이 땅), 달(달빛) 삼위일체.
하나님의 기를 1/56억 789 받고 내가 이 세상에 탄생.
내가 사는 이 세상 하나님의 세상.
내 눈으로 보고 듣고 먹고 즐길 수 있는, 모든 것이 지천인 이 세상, 내 마음대로, 내 뜻대로 살아가는 이 세상 나의 세상입니다. 한 말씀 더 드리자면, 이 책을 집필하려고 생각한 지 여러 해를 보내고 드디어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홀로 사는 필자에게 생기는 수많은 어려운 일들과 정신적·물질적인 모든 면에서 절대적인 도움이 되어 준 제2의 저자라고 할 수 있는 아들 이원희, 며느리 강수정에게 참으로 고마움을 느끼며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메주 쑤어서 걸어 둔다고 해서 된장이 되지는 않습니다. 쑨 메주가 수많은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구수하고 맛있는 된장이 되듯이
‘저는 메주만 쑤었고’ 아들과 며느리는 장을 담구었습니다.
---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