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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카이로스

내 인생의 카이로스

: 감리신학대학교 125주년 기념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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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1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616쪽 | 884g | 153*224*35mm
ISBN13 9788993620245
ISBN10 899362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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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덕주
충북 충주 출생으로 서울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동 대학원(신학박사)을 졸업했다. 기독교문사 편찬실장과 편집주간을 역임했으며 서울 신암교회와 광서교회에서 목사로 섬겼다. 현재,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이사이자 한국기독교역사박물관 부관장이며, 감리교신학대학교 한국 교회사 교수로 강의하고 있다. 한국 초대교회 역사 연구의 결과물인 《한국 그리스도인들의 개종 이야기》,《초기 한국기독교사 연구》,《한국 그리스도인들의 신앙고백》,《한국 토착교회 형성사 연구》,《한국교회 처음 여성들》,《신석구 연구》등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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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은 다양한 만남과 소통의 마당이었다. 지난 125년 동안 복음적 신앙과 민족 전통이 만났고, 봉건적 질서를 깨뜨리고 여성과 남성이 만났으며, 진보 신학과 보수 신학이 만났다. 서로 대비되고 이질적인 두 사상이 만나 조화와 일치를 통한 ‘제3의’ 사상을 창출하였다. 조화와 일치의 신학, 토착화 신학의 전통을 수립한 것은 이러한 만남과 소통의 열매이다. ― 이덕주 (감신대 교수/한국교회사)

신학은 단순히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신학하는’ 것임을 알게 해 준 곳도 감신이었다. 좋은 학우들과 밤을 새워가며 신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던 곳도 감신이었다. 아레오바고 앞에서 사회 현실의 암담함을 고민했던 곳도 감신이었다.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면 그 아래서 지금의 아내와 데이트를 했던 곳도 감신이었다. 감신을 통해 신학적인 눈을 뜰 수 있었고, 목회현장은 물론 한국교회 현장에 대한 고민을 담아낼 수 있었다. ― 나이영 (M.Div.90 CBS 종교부장)

우리들은 가슴에 불덩이 하나씩을 가지고 감신에 들어왔다. 그것이 하나님을 향한 열정의 불덩이일 수도 있고, 자기 연민으로 인한 불덩이일 수도 있다. ‘하나님을 위하여 어떻게 살아야 하나’, ‘나를 위하여 어떻게 살아야 하나’ 수많은 질문을 가슴에 품었던 것이다. ― 김태형 (71학번, 문산교회 담임목사)

심리학 강의내용 하나하나가 다 나의 몸과 마음에 양약이 되었다. 모두가 내 탓이고 내 잘못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속사람의 문제도 하나하나 치유되고, 굳어버린 잘못된 껍질을 하나하나 벗게 되었다. 강의 내용 하나하나가 다 나 자신을 빨아들였다. 나의 내적 자아가 치유를 받고 새사람이 되어갔다. ― 이두표 (59학번, 동성교회 원로장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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