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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매일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

어쩌면 매일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

: 하루하루 행복 씨앗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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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7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282g | 127*188*20mm
ISBN13 9791189279066
ISBN10 1189279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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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손에 넣는 일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전설의 장미꽃을 손에 넣는 일처럼 꿈같은 이야기가 아닙니다. 스스로 키운 작은 꽃을 하나씩 하나씩 묶어 가는 일이 아닐까요.
---「스스로 키운 꽃으로 꽃다발을」중에서

그러나 나이가 모든 것을 결정하는 기준은 아닙니다. 순수하게 사물을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만 있다면 당신이 지금 몇 살이든 소년이나 소녀, 아니 아기처럼 쑥쑥 클 수 있어요. 집착을 버리고 새롭고 순수해진 자신을 처음부터 멋지게 키워 가는 거지요. 마음을 바꾸면 스스로 바뀌고 성장하면서 더욱 근사해질 수 있습니다. 그것만큼 즐거운 일은 없답니다.
---「한 발 내디디면서 여행이 시작된다」중에서

기본은 ‘할 일 목록’이나 ‘이달의 목표’와는 달리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라고 우리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건 이미 알고 있다’고 새삼스레 의식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럴수록 더욱 스스로 기쁜 일, 소중히 하거나 지키고 싶은 것 등을 종이에 한번 써 보세요.
---「자신의 기본」중에서

손을 씻으면 기분도 전환되고 마음도 처음 상태로 되돌아갑니다. 무엇보다 ‘일 하나하나에 새롭고 깨끗한 손으로 임하자’고 마음먹게 됩니다. 자신의 손을 사랑하고 늘 청결하게 유지할 수도 있지요.
---「손 씻기의 중요성」중에서

‘매사 소극적이다’, ‘다른 사람에게 의견을 말하지 못한다’, ‘판단력이 없다’ 등 사람은 각각 서툰 면이 있지요. 그러나 그런 면도 포함해서 자기다움을 키워 가야 한답니다. 남들처럼 행동하고 남들과 같은 의견을 말하며 남들처럼 움직일 필요는 어디에도 없으니까요.
---「나다움을 키워 간다」중에서

앞으로는 더욱 만나는 대상에게 늘 마음을 크게 열고 싶습니다. 너무 집착하거나 얽매이지 않고 내 기준에 구애받지 않으며 지내고 싶습니다. 우연히 만난 모르는 존재나 사람, 새로운 물건이나 사람에게 느낄 가슴 설레는 자유와 가능성을 소중히 하고 싶습니다.
---「고집하지도 얽매이지도 않는다」중에서

멋있는 꽃의 ‘보이지 않는 면’을 잘 보고 거기에서 배워 간다면 가까스로 같은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게다가 자기다움을 더하여 깊은 쪽빛에 뒤지지 않는 보랏빛 꽃을 피울 수가 있겠지요. 이는 내가 젊은 시절에 삼은 멘토에게서 배운 이야기입니다.
---「사람은 사람한테 배우는 존재」중에서

누구에게나 무엇인가 재능과 힘이 있습니다. 다만 시기에 따라 꽃이 피는지 피지 않는지 하는 차이가 날 뿐이지요. 다른 사람에게 많이 주는지 어떤지에 따라 상황도 매사를 대하는 자세도 바뀌겠지요. 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꽃이 피는지 여부는 매우 작은 차이이지요.
---「저마다 장점이 있다」중에서

세상 사람들이 내게 뭔가 ‘도움’을 바란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찾고 싶습니다. 찾은 것 중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도와주고 싶습니다. 눈앞에 있는 사람이 ‘바라는 일’을 찾는데 그중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아주 기쁘게 손을 내밀고 싶습니다. 늘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상대방이 ‘바라는 일’을 찾는다」중에서

행복하다고 느낀다면 그 행복을 릴레이 경주에서 바통을 건네듯이 누군가에게 건넵니다. 그 누군가가 또다시 누군가에게 건넵니다. 이렇게 행복 릴레이가 이루어진다면 다시 자신에게 바통이 되돌아오겠지요.
---「행복 릴레이」중에서

서로가 정말 약한 인간이므로 즐겨야 합니다. 자신도 약하니까 상대방의 약함도 허용할 수 있어야 하고 허용해야 합니다. 서로 배려하는 관계를 쌓아 가면 다소 갈등이 일어나도 소통할수록 서로 계속 성장하며 더욱 근사해질 수 있겠지요.
---「‘즐거웠다’고 매듭짓는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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