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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신앙인가

누구를 위한 신앙인가

: 주 되심 회복을 위한 찰스 피니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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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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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1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616g | 150*220*30mm
ISBN13 9788955363937
ISBN10 895536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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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찰스 피니 Charles G. Finney
미국 코네티컷 주 워렌에서 농부의 일곱째 아들로 태어난 그는, 사회적으로 성공했으나 기독교 신앙에 회의를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1821년 서른 즈음, 치열한 자아와의 싸움 끝에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극적인 회심을 체험하여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되었다. 그 뒤 복음을 전하기 위해 변호사직을 포기하고 신학 훈련을 거쳐 설교자로 변신했다.

아무것도 뒤섞거나 왜곡하지 않은 성경 그대로의 복음을 강력하게 선포하는 그의 설교를 통해 수많은 이가 회심했는데, 그를 연구한 이들에 따르면 25만 명 이상의 영혼이 그를 통해 그리스도께 돌아왔다고 한다. 그의 말씀 운동에서 시작된 부흥의 움직임, 이른바 ‘제2의 대각성 운동’으로 불리는 영적인 흐름은 뉴욕과 필라델피아, 보스턴은 물론 영국까지 강타했다.

그는 1832년 뉴욕에서 목회를 시작했으며 1835년에는 오벌린 대학에 신학과를 설립했고, 지역교회 목회자이자 신학교수로 섬기는 와중에도 미국과 영국을 오가며 복음 전도를 계속했다. 현대 기독교 부흥운동사에 큰 획을 그은 그는, 1875년 오벌린에서 심장병으로 영적 거인으로서의 삶을 마감했다.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는 《구원에 이르는 회개》, 《세상을 이기는 믿음》(이상 은성),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도》(베드로서원),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능력》(순전한 나드), 《찰스 피니의 부흥론》(생명의 말씀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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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진정으로 회개했다면, 죄에 대한 생각과 감정이 변했을 것이다. 당신은 당신 안에 변화가 일어났음을 말할 수 있는가? 그리고 당신의 이전 것이 모두 지나가고, 모든 것이 새로워졌다는 사실을 아는가? 진실로 회개를 하면 반복해서 죄를 지으려는 우세한 성향이 사라진다. 당신이 진심으로 회개했다면 이제는 죄를 사랑하지 않을 것이다. 당신이 죄를 멀리하는 것은 두려움이나 형벌을 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죄를 미워하기 때문이다. --- p.22

참된 회심자는 하나님의 평안을 누리며 기뻐한다. 천국이 이미 그의 영혼 속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천국에 대한 기대가 있을 뿐 아니라, 실제로 영원한 삶이 그 안에서 시작되었다. 그는 바라는 것들의 실상인 믿음을 소유했다. 하늘나라가 그 안에서 이미 시작되었고, 죽어서 영생의 기쁨을 맛볼 때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안다. 그의 즐거움은 소망에 비례하는 것이 아니라 거룩함에 비례한다. --- p.43

참된 회심자는 하나님의 평안을 누리며 기뻐한다. 천국이 이미 그의 영혼 속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천국에 대한 기대가 있을 뿐 아니라, 실제로 영원한 삶이 그 안에서 시작되었다. 그는 바라는 것들의 실상인 믿음을 소유했다. 하늘나라가 그 안에서 이미 시작되었고, 죽어서 영생의 기쁨을 맛볼 때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안다. 그의 즐거움은 소망에 비례하는 것이 아니라 거룩함에 비례한다. --- p.53

참된 기독교 신앙은 ‘순종’에 있다. 아무리 기독교에 찬성하더라도 순종하지 않으면 믿음이 없는 것이다. 참된 신앙을 순종이라 말할 때, 그것이 꼭 외적인 순종인 것은 아니다. 그러나 믿음, 즉 참된 믿음은 사랑으로 역사하며 행동을 낳는다. 마음으로 순종하지 않으면 진실한 순종이 아니다. 사랑은 율법을 완성하며, 기독교 신앙은 삶의 변화를 수반하는 마음의 순종에 달려 있다.
--- p.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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