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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앙에 대한 난감한 질문 명쾌한 대답

기독교 신앙에 대한 난감한 질문 명쾌한 대답

: 누구나 한 번쯤 품었을 의문에 대한 성경의 대답

리뷰 총점8.0 리뷰 1건 | 판매지수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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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7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138*215mm
ISBN13 9788938816351
ISBN10 893881635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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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 사회에는 예수님에 대한 개인의 생각을 강요해서는 안 되며, 각자의 생각을 모두 존중해야 한다는 믿음이 팽배해 있다. 논리를 가르치는 교사로서 나(제프)는 이런 생각이 탐탁하지 않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이런 생각이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이 상황이 초래할 위험 부담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스스로 주장한 그분이 맞다면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처할 운명은 정해져 있다. 성경이 옳다면(그리고 이 책에서 계속 보겠지만 그렇게 믿을 분명한 이유가 있다) 예수님을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그리고 그분과 맺는 관계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다.-1장 기독교란 무엇인가?, --- p.18

우리는 완전하지 않다. 우리는 모두 여전히 중병에 걸려 있다. 다만 조금씩 나아지고 있을 뿐이다. 우리가 저마다 다른 상태에서 교회를 찾았다는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 된다. 많은 사람이 인생이 망가진 상태로 교회에 왔지만 이제 치유를 받는 과정에 있고, 우리 대부분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중병에 걸려 있다. 저마다 호전된 정도가 다르다는 사실에 놀랄 필요는 없다(‘성화’에 대해서는 45장을 참고하라). 완벽한 상태를 기준으로 비교하기보다는 그리스도인이 되기 전의 상태를 기준으로 얼마나 나아졌는지 비교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다. 교회는 완벽한 사람들만 모이는 곳이 아니다. 상하고 다친 사람들이 예수님으로 인해 천천히 회복되어가는 경험을 하는 곳이 교회이다. 여전히 죄를 짓고 있는 사람들과 위선적인 사람들을 교회에서 본다고 놀라거나 충격을 받는다면 가대치를 낮추어야 할 것이다.-13장 교회에 위선자가 있는 이유, --- p.112-113

그러므로 죄를 짓고 아무 대가도 치르지 않으리라고 착각해서는 안 된다. 아무리 가혹하다 해도 처벌은 우주에서 가장 사랑이 많으신 분, 자신과 관계를 누리도록 우리를 창조하신 분을 거부한 필연적 결과이다. 죄가 초래하는 첫 번째 결과는 죽음이다(롬 6:23). 죽음은 왜곡되고 더러운 죄성으로 인한 추한 결과이다. 죄가 초래하는 두 번째 결과는 하나님과 영원히 분리되는 것이다. 이 상태를 지옥이라고 부른다. 즉 하나님이 완벽히 부재한 삶이다.-31장 나는 천국에 갈 수 있는 착한 사람인가?, --- p.252-253

이런 식의 비난을 받지 않지만 많은 그리스도인 역시 개인적으로 이런 주장을 받아들이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 주변 사람들을 점점 더 의식하게 되고, 또 이렇게 의식할수록 모든 종교에 구원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무엇보다 세계 인구의 약 67퍼센트가 자신을 그리스도인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그 많은 사람이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말인가? 예수를 믿지 않지만 타인의 고통에 민감한 선한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들 중에는 그리스도인보다 훨씬 더 훌륭한 사람들도 있다. 그들이 구원받을 길이 없는가? 그리고 하나님에 대해 한 번도 듣지 못한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가?-36장 예수님은 천국에 가는 유일한 길인가?, --- p.286

주의 만찬을 기념하는 핵심이자 본질은 그리스도가 당하신 죽음의 의미를 기억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상한 몸과 흘린 피로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다. 모든 인간은 범죄함으로 하나님과 분리되었기 때문에 하나님과 관계를 회복해야 한다. 하지만 선을 행하거나 하나님을 섬김으로 혹은 어떤 의식을 실행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길이 열리지는 않는다. 유일한 해결책은 우리 죄를 온전히 씻을 수 있는 희생 제사이다.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그 희생 제물을 삼으셨다.-50장 성찬에 참여해야 죄를 용서받는가?,
--- p.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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