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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임재 안에

십자가의 임재 안에

: 오늘 나의 십자가에서 주님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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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7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370g | 135*205*16mm
ISBN13 9788953131811
ISBN10 895313181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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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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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가장 큰 문제는 죽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아마 우리 손에 못을 박으면 못이 박히지 않고 튕겨 나갈 것입니다. 우리는 좀처럼 죽지 않습니다. 죽으라고 하면 죽은 척 기절해 버립니다. 그러나 죽어야 삽니다. 죽지 않으면 다시 사는 부활이 없습니다. 죽은 사람에게만 부활이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죽기를 두려워하고, 포기하기를 힘들어합니다. … 또 하나는 예수님께 온 인류를 위해 져야 할 십자가가 있듯이 우리 모두에게는 각자에게 주어진 십자가가 있는데 피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언제나 남의 십자가는 쉬워 보입니다. 남이 먹는 빵이 더 커 보이고, 남이 하는 것은 다 좋아 보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내가 져야 할 십자가가 있고, 내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가장 지기 힘든 것이 나의 십자가입니다. 누구에게나 자기만의 십자가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 십자가를 통과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영광에 이를 수 있습니다. _서문에서

십자가를 그저 ‘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다’라는 사실로 숨겨 버리면 안 됩니다. 여기서 멈추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아무 가치 없는 나를 살리기 위해 친히 죽기로 결정하신 것, 하나님이 스스로를 포기하신 것이 바로 십자가입니다. 십자가는 여기서 출발합니다. _ Part 1, 1에서

어떤 사람은 부활이 기독교 신앙의 중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부활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십자가로 구원을 받았지, 부활로 구원받은 것이 아닙니다. 십자가가 ‘구원’이라고 한다면 부활은 ‘확인’입니다. 핵심은 십자가입니다. 부활은 십자가에 뒤따라오는 영광입니다. _ Part 1, 3에서

그러나 십자가는 내가 져야 합니다. 가족을 위한 십자가, 자식을 위한 십자가, 배우자를 위한 십자가는 다른 사람이 질 수 없습니다. 내가 반드시 져야 하는 십자가는 피하지 말고 내가 져야 합니다. _ Part 1, 5에서

십자가를 알면 비전과 꿈과 희망이 생깁니다. 비록 노예일지라도, 가난하고, 병들었을지라도 십자가를 아는 사람의 눈빛은 다릅니다.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그가 처한 상황을 보면 반드시 절망하고, 좌절하고, 우울증에 빠졌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살아 있습니다. _ Part 1, 6에서

죽은 옛 사람이 살아나서 망령을 피우도록 내버려 두지 마십시오. 우리가 시체라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우리가 죽은 그 자리에 예수님이 주인이 되어 계십니다. 예수님이 사십니다. 예수님의 죽음이 곧 나의 죽음이고, 예수님의 부활이 곧 나의 부활입니다. 그래서 십자가의 삶은 이성이 아니라 믿음입니다.
_ Part 1, 7에서

십자가는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입니다. 십자가를 붙들고 기도하십시오. 반드시 믿음이 우리 안에 들어옵니다. 우리가 느끼고 만질 수 있습니다. 믿음이 있으면 불안하지 않습니다. 믿음이 있으면 죽는 것도, 사는 것도 동일합니다. 죽음이 두렵지가 않습니다. 믿음이 들어오면 우리의 병이 천리만리 도망갈 것이며, 모든 두려움이 사라질 것입니다. _ Part 2, 1에서

웬만한 빚은 내가 갚을 수 있지만, 하나님께 진 빚은 절대로 갚을 수가 없습니다. 죗값은 노력해서 갚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의를 값없이 주셔야만 합니다. 우리의 죄를 없애 주셔야 합니다. 값없는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_ Part 2, 2에서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와 질병, 절망, 공허함, 비참함을 가슴에 품고 우리를 구원하고 죽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다시 살아난 것입니다. 주님께 감사합시다. 기뻐하고, 즐거워합시다. 예수님의 은총을 기억하고 힘차게 세상을 향해 나아갑시다. _ Part 2, 4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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