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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아침을... 낭만시(詩)를 만나다.

파리에서 아침을... 낭만시(詩)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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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7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171쪽 | 128*188*20mm
ISBN13 9791127243135
ISBN10 112724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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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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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책의 편집자 입니다.
2018-07-24
파리에서 아침을... 낭만시(詩)를 만나다.

부제 : 노벨문학상 예이츠.보들레르 詩

"파리에서 아침... 낭만시를 만나다" 시집은
1923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예이츠"작가와 상징주의와 낭만을 노래한 "보들레르" 작가 뿐만 아니라,
베를렌의 '가을의 노래>'등 21편, 구르몽의 작품 9편, 사맹의 작품 7편, 예이츠의 작품 7편 및 '오뇌의 무도곡' 23편으로 이루어졌다.

# 수록 작가 시인 약력

* 샤를 피에르 보들레르
Charles Pierre Baudelaire (1821년 ~ 1867년) 프랑스의 시인이자, 비평가, 번역가이다.
1857년에 시집 《악의 꽃(Les Fleurs du Mal)》을 출판하였으나 미풍양속을 해친다는 이유로 시 6편을 삭제하라는 명령과 벌금을 부과받았다. 베를렌, 랭보, 말라르메에 영향을 미쳐 상징주의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현대 세계 서정시에 깊은 영향을 끼친 이 시집은 당시 르콩트 드 릴 등이 “참신한 창의”란 칭찬을 하였고 위고가 “새로운 전률(戰慄)을 창조했다”고 격찬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그 영향이 보이기 시작한 것은 상징파가 융성기에 이르른 때였다.

비유와 유추(類推)를 구사하고 감각적 요소를 통하여 초감각적인 것과의 교감(交感)을 기도하는 브들레르의 사상은 시편 '교감'에서 “인간, 상징의 숲을 거쳐 이곳을 지나도다”와 “향내와 빛깔과 물체의 소리가 서로 화답한다”고 표현한 시구에 단적으로 드러나 있다. 시인이 번민하는 혼은 역시 삭제(削除)의 시편에서 찾아 볼 수 있듯이 에로틱한 정경과 미에까지 승화한 악을 통해서도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 예이츠
William Butler Yeats (1865-1939) 아일랜드 시인·극작가.

1923년 노벨 문학상

더블린 교회에서 출생하였고 부친은 화가이다. 20세경에 문학에 뜻을 두고, 그 후 아일랜드 전설을 바탕으로 한 시집(詩集) 을 발표했다. 이 무렵부터는 켈트 문학 부흥운동에 힘을 기울이기 시작하여 그레거리 부인 등과 더불어 아일랜드 국민극단(1902)을 설립하였다.

1922년 상원의원으로 선출되었고, 이듬해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시인으로서는 처음 신화와 연애를 주제로 한 서정적인 시를 썼으나,
차차로 현실세계에 눈을 돌리게 되어 '탑(塔)'(1928)과 '최후의 시집'(1939) 등 후기의 작품에서는 독백(獨白)의 시풍(詩風)을 만들어냈다.

극작가로서도 '심원(心願)의 나라'(1894), '모래시계(砂時計)'(1903) 등 많은
안녕하세요. 이책의 편집자 입니다.
2018-07-19
파리에서 아침을... 낭만시(詩)를 만나다.

부제 : 노벨문학상 예이츠.보들레르 詩

"파리에서 아침... 낭만시를 만나다" 시집은
1923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예이츠"작가와 상징주의와 낭만을 노래한 "보들레르" 작가 뿐만 아니라,
베를렌의 '가을의 노래>'등 21편, 구르몽의 작품 9편, 사맹의 작품 7편, 예이츠의 작품 7편 및 '오뇌의 무도곡' 23편으로 이루어졌다.

# 수록 작가 시인 약력

* 샤를 피에르 보들레르
Charles Pierre Baudelaire (1821년 ~ 1867년) 프랑스의 시인이자, 비평가, 번역가이다.
1857년에 시집 《악의 꽃(Les Fleurs du Mal)》을 출판하였으나 미풍양속을 해친다는 이유로 시 6편을 삭제하라는 명령과 벌금을 부과받았다. 베를렌, 랭보, 말라르메에 영향을 미쳐 상징주의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현대 세계 서정시에 깊은 영향을 끼친 이 시집은 당시 르콩트 드 릴 등이 “참신한 창의”란 칭찬을 하였고 위고가 “새로운 전률(戰慄)을 창조했다”고 격찬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그 영향이 보이기 시작한 것은 상징파가 융성기에 이르른 때였다.

비유와 유추(類推)를 구사하고 감각적 요소를 통하여 초감각적인 것과의 교감(交感)을 기도하는 브들레르의 사상은 시편 '교감'에서 “인간, 상징의 숲을 거쳐 이곳을 지나도다”와 “향내와 빛깔과 물체의 소리가 서로 화답한다”고 표현한 시구에 단적으로 드러나 있다. 시인이 번민하는 혼은 역시 삭제(削除)의 시편에서 찾아 볼 수 있듯이 에로틱한 정경과 미에까지 승화한 악을 통해서도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 예이츠
William Butler Yeats (1865-1939) 아일랜드 시인·극작가.

1923년 노벨 문학상

더블린 교회에서 출생하였고 부친은 화가이다. 20세경에 문학에 뜻을 두고, 그 후 아일랜드 전설을 바탕으로 한 시집(詩集) 을 발표했다. 이 무렵부터는 켈트 문학 부흥운동에 힘을 기울이기 시작하여 그레거리 부인 등과 더불어 아일랜드 국민극단(1902)을 설립하였다.

1922년 상원의원으로 선출되었고, 이듬해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시인으로서는 처음 신화와 연애를 주제로 한 서정적인 시를 썼으나,
차차로 현실세계에 눈을 돌리게 되어 '탑(塔)'(1928)과 '최후의 시집'(1939) 등 후기의 작품에서는 독백(獨白)의 시풍(詩風)을 만들어냈다.

극작가로서도 '심원(心願)의 나라'(1894), '모래시계(砂時計)'(1903) 등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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