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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소년에게 2

대한민국 청소년에게 2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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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인문/사회/경제 top100 1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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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450g | 128*188*20mm
ISBN13 9788992467629
ISBN10 8992467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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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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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승준
고등학교 시절부터 다큐멘터리 PD만을 꿈꾸었다. 다큐멘터리 PD를 하려면 인문학적 소양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에 진학했다. 오랜 꿈을 이루어 독립PD 및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활동하며 2008년 KBS 수요기획〈들꽃처럼, 두 여자 이야기〉로 한국PD대상을, 2008년 다큐멘터리〈신의 아이들〉로 전주국제영화제 아시아 영화진흥기구(NETPAC)상을, 2011년 다큐멘터리〈달팽이의 별〉로 암스테르담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장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달팽이의 별〉은 뛰어난 디테일의 표현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대상을 수상하면서 세계인의 주목을 받았다. 현재 우리나라, 일본, 영국, 미국 등에서 극장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저자 : 최병성
사단법인 숲생태지도자협회 이사, 사단법인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집행위원, 서울환경운동연합 사업감사로 활동하고 있다.‘불독’ ‘1인 군대’. 세상 사람들이 그에게 붙여준 별명이다. 그가 한번 물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결코 포기하지 않고, 조직이 없는 한 개인이지만 그가 이룬 일들은 어느 단체가 해낸 일보다 더 크기 때문이다.
국민의 거주 공간인 아파트가 산업 쓰레기로 만든 발암시멘트로 건축된다는 사실을 세상에 알리고, 시멘트 재벌과 정부와 홀로 수년간 싸워 제도 개선을 이뤄냈다.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거대 권력 방송통신심의위원회를 대상으로 한 국내 첫 승소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그는 세상을 바꾸는 한 사람의 힘이 얼마나 큰지 보여주는 산 증인이다.
환경재단이 선정한 2007년 세상을 밝게 만든 100인, 2007년 미디어다음 블로거 기자상 대상, 2008년 교보생명환경문화상 환경운동 부문 대상, 2010년 오마이뉴스 기자상 대상, 2011년 언론인권 특별공로상 등을 수상했다. 쓴 책으로 《대한민국이 무너지고 있다》 《강은 살아 있다》 《알면 사랑한다》 《이슬 이야기》 《딱새에게 집을 빼앗긴 자의 행복론》 《살아 있어 기도합니다》 《청소년을 위한 숲과 생명 이야기》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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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가 아니면 쪽팔려서 입고 다니지 못할 지경이라고 하더군요. … 무조건 득템 해서 입어야 합니다. 우리는… 옷 입는 방식에서도 맹목적이 되고 있습니다. 당연히 맹목적이 된 사람이 차이를 인정하고 배려할 수는 없습니다. … 왕따는 이래서 만들어집니다. 학교에서좋은 대학이 아닌 다른 공부를 꿈꾸는 사람을 억압하듯이 우리 역시 우리와 조금 다른 것도 못 참게 됩니다. 자유롭지 않기 때문이지요. -엄기호_〈학교는 공부하는 곳이 아닌 살아가는 곳〉중에서 ---p.60

다른 건 몰라도 경제 공부는 10대 때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나이에는 더 많은 책을읽고 영화도 더 많이 보고 더 즐거운 것을 많이 누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다만 같은 반에 ‘뒤에서 5등’이 있고 여러분의 미래를 그들과 같이 살아야 한다는 것을 배우는 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석훈_〈10대 때, 경제공부, 필요 없습니다〉중에서 ---p.198

우리는 서툴고 미숙하고 어설프기 이를 데 없는 문학청년들이었다. 그리고 고독하고 순진한 낭만주의자였다. “절제되지 않은 감정의 덩어리를 안고, 다듬어지지 않은 문장으로 무작정 가고 있었다. … 세상과 유리된 채, … 우리끼리 눈물 흘리며 가고 있었다.” 그러나 고집스럽게 가고 있었다. 문학의 길로 들어선 뒤 이 길에서 끝장을 보리라는 생각으로 이를 악물며 가고 있었다. -도종환_〈나의 문학은 좌절에서 비롯되었다〉중에서
---p.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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