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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프의 요정을 만나다!

램프의 요정을 만나다!

: 꼬마 용 룸피룸피

시공주니어 문고 (레벨1)-49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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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60쪽 | 170g | 150*210*15mm
ISBN13 9788952786999
ISBN10 8952786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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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글 : 실비아 론칼리아
1955년 이탈리아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는 나무에 기어오르고 여기저기 쏘다니기를 좋아해서 엄마에게 ‘말괄량이’라고 꾸중 듣는 말썽쟁이였답니다. 어른이 된 뒤 오랫동안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고,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이자 열정적인 여행가, 말썽꾸러기들을 위한 동화를 쓰는 작가입니다. ‘꼬마 용 룸피룸피’ 시리즈는 잠피와 상상 친구인 꼬마 용 룸피룸피가 동화 속 세계를 넘나들며 펼치는 이야기입니다. 잠피가 자기보다 약하고, 말썽쟁이지만 사랑스러운 룸피룸피를 위로하고, 용기를 북돋우면서 자기 자신을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아기자기하고 흥미롭게 그렸습니다. 이 밖에도 『웃지 않는 공주 이사벨라』, 『지저분한 이야기』, 『정말 그런 인종이 있을까?』 같은 책들이 우리나라에 소개되었습니다.
그림 : 로베르토 루치아니
1954년 이탈리아에서 태어났으며, 2011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화가이자 작가, 디자이너, 만화가로 활발하게 활동했습니다. 1978년부터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는데,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만화 풍의 기발하고 독특한 구성으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꼬마 용 룸피룸피」 시리즈는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첫 책입니다.
역자 : 이현경
1966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났습니다. 한국외대 이탈리아어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이탈리아 대사관에서 주관하는 제1회 번역문학상과 이탈리아 정부가 주는 국가 번역상을 받았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티모시와 99마리 양』, 『율리시즈 무어』 시리즈, 『아니마 문디』, 『이야기가 가득한 동물원』, 『할아버지와 마티아』, 『삐노끼오의 모험』 등이 있습니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거실 양탄자에 기름을 엎지른 탓에 엄마 아빠한테 꾸중을 들은 잠피 앞에 작은 용이 나타난다. 잠피는 늘 이런 용과 친구가 되는 꿈을 꾸었다. 잠피는 용에게 ‘룸피룸피’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 잠피는 룸피룸피와 함께 새 양탄자를 사기 위해 사막으로 모험을 떠난다. 막상 모험을 떠나 보니 룸피룸피는 허약하고, 겁이 많아서 잠피가 돌봐 줘야 할 정도지만, 그래도 잠피는 룸피룸피가 좋다. 막 양탄자를 사려는 순간, 《알라딘의 요술 램프》에 나오는 것 같은 램프를 발견한 룸피룸피는 양탄자 대신 램프를 사자고 졸라 댄다. 잠피가 룸피룸피를 달래고 있는데, ‘괴물이 나타났다’는 소문을 듣고 무시무시한 수비대가 몰려온다. 룸피룸피는 무서워서 덜덜 떨다가 램프를 쓰러뜨려 어렵게 찾은 양탄자를 엉망으로 만든다. 조심하라고 그렇게 일렀건만! 더구나 룸피룸피의 날개가 젖어 날 수도 없는 바람에 달아날 방법이 없다. 막 수비대에게 잡히려는 순간, 램프를 문지르자 램프의 요정이 나타나 소원을 말하라고 한다. 조금 뒤 룸피룸피와 잠피는 양탄자를 타고 하늘로 날아올랐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다. 잠들기 전에 잠피는 룸피룸피가 양탄자를 망쳐서 죄송하다고 엄마에게 사과한다. 그리고 엄마가 들려 주는 《알라딘의 요술 램프》 이야기를 들으며 편안히 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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