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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까놓고 얘기해!

탁 까놓고 얘기해!

: 상사와 윈윈하는 대화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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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2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85쪽 | 504g | 152*210*20mm
ISBN13 9788996805809
ISBN10 899680580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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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 유형은 갈등상황이 생기면 슬쩍 자리를 피해버린다. 이들은 충동적으로 지하실, 흡연구역, 복 사실로 도망치거나 아예 밖으로 나가버린다.
· 주머니쥐 유형은 갈등상황에서 몸을 숨긴다. 이들은 전화를 받지도, 밖으로 나가지도 않는다. 그리고 만일 숨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몸은 그곳에 있으면서도 남의 말을 전혀 듣지 않고 마치 혼이 빠진 사람처럼 멍하게 있을 뿐이다.
· 호랑이 유형에게는 공격이 최고의 방어수단이다. 이들은 싸우고, 으르렁대고, 상대가 누구든 제압하려 들고, 자기 영역을 지키기 위해 무방비 상태의 상대방을 공격한다. 이들은 다른 모든 사람들이 자기와 똑같은 마음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 사자 유형은 모든 전략을 다 가지고 있다. 이들은 성공을 위해 필요할 때는 도망도 치고, 참을성 있게 기다릴 줄도 안다. 또 싸움도 잘 한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들과 협동할 줄 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러한 다재다능함과 협동 능력 덕분에 이들은 동물의 왕이라 불린다.---p.81, 「싸움의 유형학-사람들이 서로 다르게 반응하는 이유」 중에서

크리스마스가 임박한 어느 날, 달팽이 한 마리가 숲 속 오두막에 찾아가 들여보내 줄 것을 청했다. 그러나 오두막 주인은 달팽이를 손으로 집어 숲 속 저 멀리 휙 던져버렸다. 2년 뒤, 다시 오두막에 찾아온 달팽이는 이렇게 말했다. “방금 그게 무슨 짓이에요·”---p.97, 「오해에 대한 오해」 중에서

우선 종이 한 장, 펜 하나를 준비한다. 그리고 5분 동안 각자 자기가 처해 있는 갈등 상황을 비유적으로 그려본다. 비유의 대상은 예를 들면 동물의 세계, 우주여행, 동화 등이 있을 것이다. 다 그린 뒤에는 서로 자기가 그린 그림을 보여주고, 그 비유가 뭘 의미하는지 설명한다. 그러면 아주 놀라운 결과가 나타난다. 즉, 새로운 맥락으로 접근함으로써 수많은 세부사항들이 사라지는 것이다. 그러면 자연히 문제는 덜 복잡해지고, 정말 핵심적인 것만 남게 된다. 그 순간 나무가 아닌 숲 전체를 볼 수 있게 된다.

마지막에 모두가 만족해야 갈등이 잘 해결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두가 마음에 드는 해결책이 필요하다. 싸움이 일어났을 때 사람들은 각자 자기가 좋다고 생각하는 해결방안을 머릿속에 떠올린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처음에는 한쪽이 이기고 다른 쪽은 지거나(윈-루저), 당사자들이 조금씩 양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새로운 아이디어만 있다면 모두 승자가 될 수 있다. ---p.183,「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해결책을 찾는 방법」 중에서

서로 윈-윈하는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사자 유형은, ‘바나나는 그냥 바나나일 뿐이고, 남의 바나나를 가지고 문제를 일으키면 안 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이들은 오히려 상대방에게 이렇게 질문한다. “정확히 바나나의 어떤 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미 그 바나나를 네 손에 넣었다고 생각해봐. 네 소원이 이루어졌다고 말이야. 그럼 뭐가 좋을까·”
이 질문에 대한 전형적인 대답에는 “맛있을 거야”, “배가 부르겠지” 등이 있다. 이를 통해 좁아졌던 시야를 넓힐 수 있다. 그 전까지는 바로 옆에 있어도 보이지 않았던 다른 바나나를 비롯해 코코넛 같은 다른 맛좋은 과일들이 그제야 눈에 들어오게 되는 것이다.---p.229, 「무의미한 타협이라는 문제」 중에서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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