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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의 꿈이 평생을 결정한다

10대의 꿈이 평생을 결정한다

: 가능성의 바다에서 표류하지 않고 자신 있게 헤엄치기

리뷰 총점8.9 리뷰 7건 | 판매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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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2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398g | 148*210*20mm
ISBN13 9788964231340
ISBN10 896423134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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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희망이고 시련이 기회다

꿈은 신비한 마법을 지니고 있다. 현재의 환경과 능력으로는 도저히 이룰 수 없는 것이지만 그 꿈을 믿고 노력하면 머지않아 이루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성공한 사람들은 한목소리로 “꿈을 품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사실 성공한 사람들 가운데 확고한 꿈을 품지 않은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 이 말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성공하려면 반드시 확고한 꿈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청소년들에게 최고의 롤모델로 꼽히는 안철수는 이렇게 말했다. “자기 합리화를 하는 순간은, 그 당시는 느끼지 못하지만 자기 평생에 다시는 넘을 수 없는 한계를 만드는 순간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음 기회를 기약한다는 것은 자기 합리화에 불과하고, 다음 기회에도 절대로 다른 선택을 못하는 게 사람입니다. 정말 최선을 다했다 싶은 순간에도 자기 합리화의 순간이 아닌지 자문을 해보면 다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꿈을 향해 나아가다 보면 너무 힘든 나머지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있다. 이때 포기한다면 딱 그만큼까지밖에 갈 수 없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한계를 넘어선다면 성장하게 될 뿐 아니라 꿈과 가까워지게 된다.
만화영화 제작가 월트 디즈니는 “꿈을 이루고자 하는 용기만 있다면 모든 꿈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현실이 아무리 척박하고 고단하더라도 꿈이 이루어진다고 믿어야 한다. 그리고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꿈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세우라는 말이다.
꿈이 희망이고 시련이 기회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무엇보다 아무것도 꿈꾸지 않은 사람들보다 훨씬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pp.36~37

조급해한다고 빨리 도착하지 않는다

물은 섭씨 100도에서 끓는다. 100도를 끓는점, 혹은 비등점, 임계점이라고 한다. 임계점의 과학적 정의는 액체와 기체 상태의 두 물질이 서로 분간할 수 없게 되는 임계 상태에서는 온도와 증기압이다. 물은 끓기 전까지는 아무런 변화를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100도에 이르면 기포와 함께 부글부글 끓어오른다. 액체에서 기체로 변화되는 지점이 바로 임계점이다.
세상의 모든 변화에는 임계점이 존재한다. 공부, 일, 운동, 인생의 성공……. 무엇이 되었든 간에 어느 정도 성취하기 위해선 배움과 노력, 도전 등의 임계점을 필요로 한다. 임계점이 도달하기 전에는 아무리 에너지를 가해도 가시적인 변화는 조금도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잊어선 안 된다.
물이 수증기가 되려면 100도가 되어야 한다. 0도의 물이건 99도의 물이건 끓지 않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차이가 자그마치 99도나 되는데도 말이다. 수증기가 되어 자유로이 날아갈 수 있으려면 100도를 넘어서야 한다. 그러나 99도에서 100도가지의 차이는 불과 1도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여러분은 어떤 일을 99도까지 해놓고서 1도를 더 하지 못해 포기한 적은 없는가? 목표와 계획을 향해 99도까지 나아갔다가 마지막 1도를 남겨두고 돌아선 적은 없는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사람은 누구나 지금 하는 일에서 성과를 발휘할 수 있다. 또한 꿈꾸는 미래를 창조할 수 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은 99도의 노력에서 멈추지 않고 1도를 더할 때 비로소 가능해진다는 것을 기억하라. ---pp.93~94

작심삼일, 도대체 나는 뭐가 문제일까?

우리들의 확고한 결심이 작심삼일로 끝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그 이유를 우리가 의지를 다질 때마다 부신피질에서 분비되는 방어 호르몬으로 꼽는다. 방어 호르몬은 심신의 피로를 덜어주면서 하기 싫은 일을 얼마 동안 참고 할 수 있도록 몸을 조절해주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처음 목표나 계획을 세우고 결심을 할 때는 자신감과 활력이 쏟아지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방어 호르몬의 유효기간이 겨우 72시간 정도라는 것이다. 사흘이 지나면서 결심이 흐트러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작심삼일의 뇌를 극복할 수 있을까?
학생들을 가르치며 뇌의 해마를 연구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도쿄대학 약학부 이케가야 유지 교수는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시작부터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우리 뇌에는 의욕을 북돋아주는 부위가 있습니다. 측좌핵이라는 곳인데, 뇌 한가운데에 보면 좌우에 하나씩 있지요. 뇌를 사과라고 했을 때 사과씨 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 이 부위의 신경세포는 안타깝게도 좀처럼 활동하질 않아요. 어느 정도 자극이 있을 때라야 활동을 합니다. 따라서 의욕이 없을 때에도 의욕이 있는 것처럼 일단 시작부터 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렇게 하면 무엇인가를 하고 있는 사이에 측좌핵은 스스로 흥분하게 되고 집중력도 높아지게 됩니다. ?래서 의욕이 없더라도 먼저 시작하게 되면 거짓말처럼 의욕이 생겨납니다.” ---pp.97~98

시련의 허들을 과감히 뛰어넘어라

과거 인도양의 모리셔스 섬에 지금은 멸종되고 없는 도도새가 살았다. 당시 모리셔스 섬에는 포유류가 없었고 아주 다양한 종의 조류들이 울창한 숲에서 서식하고 있었다. 도도새에게는 모리셔스가 지상낙원과도 같았다. 먹이가 풍부하고 천적도 없으니 힘들게 날아오를 필요도 없었다. 이곳에서 도도새는 오랫동안 아무런 천적 없이 살았고, 하늘을 날아야 할 필요가 없어져 날 수 있는 능력을 잃었다.
1505년 포르투갈 인들이 최초로 모리셔스 섬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그런데 도도새들은 사람이 다가가도 날아갈 줄을 몰랐다고 한다. 그래서 포르투갈 인들이 ‘바보, 멍청이’라는 의미로 붙여준 이름이 도도였다. 시간이 지나면서 모리셔스 섬은 향료 무역을 위한 중간 경유지가 되었다. 23kg 정도의 무게가 나가는 도도새는 신선한 고기를 원하는 선원들에게 더없이 좋은 사냥감이었다. 이로 인해 많은 수의 도도새가 죽어갔다. 모리셔스 섬에 인간이 발을 들여놓은 지 100년 만에 한때 많은 수를 자랑하던 도도새는 희귀종이 되어버렸으며 1681년, 마지막 도도새가 죽임을 당했다. 학자들은 도도새의 멸종 이유를 모리셔스 섬에 천적인 포유류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사방에 먹이가 풍부했을 뿐 아니라 천적이 없었기 때문에 날아오를 생각을 하지 못한 것이 멸종의 결정적인 요인이라는 것이다.
시련이 없다면 사람도 멸종된 도도새 신세에 지나지 않는다. 시련이 없다면 내면에 잠들어 있는 잠재력을 깨닫지도 못한 채 생을 마감할 것이기 때문이다.---pp.136~137

성공은 끝까지 하는 힘에 달렸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어느 날 제자들에게 한 가지 과제를 내주었다. 팔을 앞뒤로 흔들기를 매일 3백 번씩 반복하는 것이었다. 간단하고 쉬운 일이었기에 제자들은 모두 할 수 있다며 자신 있게 대답했다.
그리고 일주일이 지났다. 소크라테스가 제자들에게 물었다.
“매일 3백 번씩 팔을 흔들고 있는 사람은 손을 들어보거라.”
열 명 중 아홉 명이 자랑스럽게 손을 들었다.
한 달이 지났다. 소크라테스가 다시 물었을 때 열 명 중 여덟 명이 손을 들었다. 일 년 후 소크라테스가 제자들에게 똑같이 물었을 때 제자들 가운데 단 한 명만이 손을 들었다. 바로 훗날 대철학자가 된 플라톤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꿈과 목표를 향해 달려가지만 어려움이 부딪치게 되면 포기하고 만다. 그러나 좌절한다고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다. 오히려 그동안 쏟아 부은 시간과 노력만 물거품이 될 뿐이다. 헬렌 켈러는 “절대로 고개를 떨구지 마라. 고개를 꼿꼿이 치켜들고 두 눈으로 똑똑히 세상을 보라.”고 말했다. 사실 누구나 크고 작은 실패를 경험한다. 그리고 실패하게 되면 창피한 나머지 숨고 싶어진다. 그럴 땐 영국의 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지금이 최악이라고 말할 수 있는 한 지금이 최악은 아니다.”
진짜 최악은 최악이라고 말할 기운조차 없을 때이다. 실패했다고 달아나면 실패는 더 따라온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오히려 정면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심정으로 맞부딪혀야 한다. 그래야 실패를 극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성공으로 가는 초석을 다질 수 있다.
어떤 일을 하더라도 끝까지 해보라. 성과가 바로 나타나지 않는다고 해서 초심을 버려선 안 된다. 많은 사람들이 끝까지 밀고 나가지 않는 탓에 꿈을 이루지 못하고 힘든 인생을 살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pp.163~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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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성우’라는 이름으로 지금의 나를 있게 한 건 단순히 ‘성우’라는 꿈을 가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인생의 목표를 찾는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꿈을 향한 도화선에 불이 지펴지는 줄 알았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며 생각해보니 내게는 단순히 꿈만 있었던 것이 아니다. 간절함이 있었고 그 간절함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의 치열한 노력이 있었다. 꿈을 이뤘다고 생각한 어느 순간부터 삶에 대한 치열함을 잊고 살지는 않았을까, 돌아보게 된다.
배한성 (성우)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는 말을 종종 한다. 듣는 사람의 자세에 주의력이 없음을 지적하는 표현이지만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뇌리에 박힐 만한, 가슴을 울릴 만한 조언이 아니었기에 심드렁한 반응을 보이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스친다. 그런 점에서 생각해볼 때 『10대의 꿈이 평생을 결정한다』는 도저히 한 귀로 흘려버릴 수 없는 일침들로 가득하다. 어느 장을 펴서 읽든지 10대들이 꿈을 설정하고 그것을 이루어나가는 데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윤태익 (경영학 박사, 윤태익 人 경영연구소장)
‘10대’ 그리고 ‘꿈’. 나에게 이 둘의 공통점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이름만으로도,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벅차고 아름답다는 것이다. 백 번을 양보하여 ‘꿈’이란 나이를 불문하고 가질 수 있는 것이라 할지라도 그것이 말 그대로 허황된 꿈에 지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젊음이, 그리고 에너지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10대, 잊지 마라. 그대들만큼 가능성을 가진 존재는 없다.
송진구 (인천재능대학교수)
얼마나 많은 10대들이 이 책을 읽고 청운靑雲의 꿈을 다시 한 번 다잡을 것인가, 내 가슴이 이렇게 뛸진대 그들의 피는 얼마나 뜨거워질 것인가, 책을 읽는 내내 가슴이 뛰었다. 단언하건대, 이 한 권의 책 속에 우리 10대들의 미래가 담겨 있다.
서필환 (서필환성공사관학교 교장)
일을 통해 수많은 사람을 만나다 보면 아무 이유 없이 마음이 끌리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책은 사람과 달라서 그것이 좋아질 때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10대의 꿈이 평생을 결정한다』가 바로 그런 책이다. 이 책이 좋은 이유? 그건 여러분이 직접 찾아라. 분명 나와 같은 이유를 찾게 될 것이다!
허은아 (경영학 박사, (주)예라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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